망막변화
눈종합검진 > 안질환클리닉 > 망막변화
-
섬광증
Photopsia
눈을 세계 부딪혔을 때 눈앞에 불이 번쩍하는 데
이 처럼 갑자기 눈앞에 불이 번쩍 하는 현상
섬광증이란? 눈의 각막, 수정체 뒤쪽 망막 사이에 눈 속 대부분의 부피를 차지하는 유리체라는 계란 흰자나 젤리같은 맑은 액체가 있습니다. 눈 안으로 들어오는 빛은 유리체를 통과해 망막에 닿아 이 정보가 뇌로 전달되는데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게 되면 이것이 번쩍 하는 느낌을 줍니다.원인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젤리 같은 유리체라는 조직은 망막과 붙어있는데, 외상, 노화, 고도굴절이상, 과로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유리체의 액화가 진행되면 망막의 신경세포가 자극되어 섬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섬광증은 비문증과 망막질환의 전조증상 이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안과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증상
- 눈 안에서 번쩍하는 빛이 보입니다.
- 몇 주에서 몇 달동안 지속되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없어졌다가 또 생기기도 합니다.
- 나이가 들 수록 흔히 나타납니다.
검사
- 세극등현미경검사
- 자동굴절력검사
- 타각적굴절검사
- 안압검사
- 산동 망막 정밀검사
- 안저촬영
- 시력검사
치료
섬광증은 특별한 치료가 없습니다. 빛이 번쩍이는 증상은 곧 사라지거나, 수개월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과로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술이나 담배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좋은 영양제 섭취는 섬광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비문증
Vitreous floaters
먼지같은 검은 점들이 시야를 가려 답답한 비문증
비문증이란? 다른 이름으로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리며 눈 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증상으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 있는 등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의 위치도 따라서 함께 변하는 특성을 지닙니다.원인
눈의 각막, 수정체 뒤쪽과 망막 사이에 눈 속 대부분의 부피를 차지하는 유리체라는 계란 흰자나 젤리같은 맑은 액체가 있습니다. 눈 안으로 들어오는 빛은 유리체를 통과해 망막에 닿아 이 정보가 뇌로 전달되는데 유리체에 부유물, 혹은 경미한 혼탁이 있을 경우 망막에 그림자를 만들어 비문증이 생깁니다. 이러한 부유물은 노화에 따라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과 분리될 때 분리되는 자극으로 미세한 조직들이 떨어져 나와 생겨나기도 합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노화에 의한 것으로 나이가 들면 유리체가 오그라들어 부유물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근시가 있거나 심하다면 좀 더 빨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리체 변성과 액화가 진행하면 유리체는 점점 작아져 결국 망막과 접해있던 뒷부분부터 떨어져 후유리체 박리가 일어납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비문증이 심해집니다. 이후 유리체 박리를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문증과 광시증 증상이 있는 분들의 20%는 망막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문증을 일으키는 안질환으로 눈속 유리체에 출혈이 생긴 유리체 출혈, 망막에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망막열공, 망막이 떨어진 망막박리, 눈속에 생긴 염증으로 흰자가 빨갛게 충혈되는 포도막염 등은 치료가 필요합니다.증상
- 유리체의 미세한 혼탁이 어떻게 망막에 그림자를 만드느냐에 따라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모양, 점, 원, 아지랑이, 실오라기 같은 다양한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 밝은 곳에서 보면 더 잘보입니다.
- 처음에 한 두개에서 점차 숫자가 늘어나는데 갑작스럽게 이 숫자가 많아지면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평상시 흰 종이를 대로 어느 정도 범위에 어느 정도 비문증이 나타나는지 보고 이 범위나 개수가 늘어나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비문증자체는 대개 시력의 장애를 나타내지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자가적으로 큰 불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일이 경과하여 혼탁이 엷어지거나 적응이 될 때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자체로는 동반된 질환이 없는 한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아주 큰 병변 일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떠다니는 물체가 많아질 때, 눈 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 같을 때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순 노화에 의한 유리체 변성일 경우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유리체 출혈, 망막열공, 망막박리, 포도막염 등일때는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
망막박리
Retinal detachment
광시증, 비문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검사가 필요한 망막박리
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을 덮고 있는 망막층이 안구벽으로부터 들뜨는 병적 상태를 말합니다. 들뜬 망막을 재유착 시키려면 대부분 망막 수술이 필수적이며, 심한 경우 유리체(초자체) 수술도 필요하게 됩니다. 망막에 구멍이 생겨서 망막박리가 생겼을 경우 망막에 생긴 모든 구멍을 막아주는 수술(공막돌융술)을 하게 됩니다. 구멍이 모두 잘 막히게 되면 망막이 제자리에 다시 붙게 되고, 그럼으로써 안구를 유지시키고, 시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망막이 계속 떠 있으면 안구가 재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쭈그러들어서 안구함몰로 가게 됩니다.증상
- 눈 앞에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이 발생
- 시야가 커튼으로 가려진 듯 보일 수 있음.
- 눈앞이 번쩍거리는 광시증 발생
-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색맹이 발생할 수 있음
- 망막박리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도 시력을 되찾기 어려우므로 광시증, 비문증 등의 전구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안과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검사
망막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하게 눈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시력 회복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는 판단이 서야 망막수술 전문의가 수술을 하게 됩니다.도상검안경
유리체(초자체)가 흐려서 망막이 보이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상검안경을 이용한 안저 검사를 시행하여 망막과 유리체(초자체)의 이상 부위를 샅샅이 파악하고 안저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이 검사는 시간이 걸리고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힘이 들지만 수술을 계획하고 성공률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외에 전기생리학적 검사, 초음파 검사, 안저 촬영 등의 특수한 검사를 시행합니다.전신신체상태 이상 유무 체크
수술을 하려면 마취를 해야 하므로 전신신체상태의 이상 유무를 반드시 검사 해야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을 경우 수술 전에 반드시 충분히 조절해야 합니다. 마취는 국소마취와 전신마취가 모두 가능하나 수술에 따라서는 꼭 전신마취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수술날짜에 맞추어 입원을 하고 수술을 받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수술 후 2~3주 정도는 시력이 수술 전보다는 오히려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망막이 재유착되고 문제가 없어도 수술 후 2주정도까지는 시력의 불편함이 계속됩니다. 물론 한번 떨어졌던 망막이 아무리 다시 잘 붙는다고 하더라도 수술 전과 완전히 똑같은 시력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며, 당뇨병이나 포도막염 등의 병이 같이 있는 경우 시력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수술 후 눈 속에 출혈이 생기거나, 망막박리가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이차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치료
- 망막박리는 반드시 수술로써 치료해야 합니다. 망막을 붙이기 위해 공막돌륭술이나 유리체 절제술, 가스주입술, 실리콘 주입술, 눈속레이저 등의 다양한 수술 방법중에서 필요한 수술을 하게 됩니다.
- 망막박리까지 진행되지 않고 열공만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레이저를 이용한 광응고술을 실시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동시에 망막박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중심성 망막증
Central Serous Retinopathy
젊은 남자에게 많이 일어나며 영구적인
시력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중심성 망막증
중심성 망막증이란?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신경조직으로 빛에 대한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중심성 망막증은 젊은 남자에게 잘 발생하는 질환으로 망막 색소상피층의 작은 결함으로 생깁니다. 그 결과 망막의 모세혈관에서 삼출액이 스며 나와 초점을 맺는 부분 바로 아래에 고이게 되어 발생하는데 이 부분이 망막의 중심부라 제대로 볼 수 없게 됩니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조직으로 초점을 맺는 가장 가운데 부분을 황반부라고 합니다. 바로 이 부위에 중심성 망막증이 생기면 황반부가 부어올라 솟게 되어 시력과 시야에 장애가 생깁니다.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나 망막에 누출점이 생겨 혈액성분이 유입되어 발생된다고도 하고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40세 전후의 남자에게 가장 흔하고 심신적 과로와 연관이 있으며 특히 야간작업, 야간운전 등 수면이 부족한 경우나 과음한 다음날 갑자기 발생하는 수 있습니다.증상
- 시력저하가 나타납니다.
- 밝은 빛에 노출되면 시력저하가 더 심해집니다.
- 시야의 중심이 어두운 점 같은 것에 가려진 것처럼 보입니다.
- 사물의 색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일그러져 보입니다.
- 사물이 작고 멀리 떨어져 보입니다.
- 황반부의 반사가 줄고 부종에 의한 황반반사륜이 확대됩니다.
- 황반부의 박리가 일어납니다.
검사
형광안저 혈관조영 촬영 특수검사
색소상피를 통한 형광물질 누출 확인OCT
다른 황반질환과의 감별
치료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대부분의 경우에 발병 후 3~6개월 이내에 누출부위가 자연 폐쇄되고 고였던 망막하액은 흡수되어 시력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이 질환이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하게 되면 2차적인 합병증이 발생하고(낭포양 황반부변성, cystoid macular clegeneraltion), 영구적인 시력의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 3~6개월 이상 지속되는 등의 소견을 보이는 경우에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광응고술이라는 치료를 하여 증상의 호전을 기대함과 함께 병의 진행을 막아 실명 상태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이 질병은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혈관의 수축이 심해져서 더욱 악화되므로 심한 스트레스를 피함은 물론 흡연도 안 좋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를 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