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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염
Blepharitis
만성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을 유발해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안검염
안검염이란? 눈꺼풀 피부 중에서도 눈에 가장 가까운 곳을 안검연이라고 하는데 안검염은 이 곳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 속눈썹 주변의 분비선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안검염은 이차적으로 만성 결막염 또는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건조증, 각막염도 동반될 수 있는데 만성안검염이 있으면 눈꺼풀에 이상이 생깁니다. 이곳은 눈물을 만드는 곳이라 눈물성분이 달라져 시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안구건조증만 있는줄 알았다가 검진하면서 발견하기도 하고 안구건조증이 치료되지 않을 때 보면 안검염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안검염은 눈꺼풀 위생관리만으로도 염증 및 증상의 호전이 가능합니다.증상
- 가렵고 눈곱이 낍니다.
- 빨갛게 충혈이 생깁니다.
- 눈꺼풀이 붓습니다.
-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 속눈썹이 빠지거나 이물감이 있습니다.
- 안검연 주위에 비듬같은게 생깁니다.
- 눈이 침침해지고 잘 보이지 않습니다.
- 딱지가 생기는데 떼면 출혈이 있거나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궤양성 안검염)
검사
치료
- 처방된 안약이나 안연고를 점안합니다.
-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꺼풀을 5분 정도 찜질합니다.
- 안검세척액이나 베이비샴푸를 거즈나 면봉에 적셔 위 아래 속눈썹이 난 부위에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5회 정도 문지릅니다.
- 속눈썹이 난 부위에 손끝으로 약한 힘을 주어 누르면서 따뜻한 물로 세척합니다.
- 필요에 따라 항생제 연고를 속눈썹이 난 부분에 깨끗한 면봉으로 얇게 펴바릅니다.
- 안검염은 피부관리하듯 화장을 피하고 청결을 유지해 주는 등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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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Hordeolum
절개 위치나 방향, 배농하는 기술이 중요한
다래끼 치료
다래끼란? 다래끼는 맥립종과 산립종이 있습니다. 눈꺼풀에 있는 지질층인 마이봄샘(Meibomian gland) 끝이 막혀서 배출이 안되고 노폐물들이 축적되어 급성으로 화농성 염증이 생긴 것을 맥립종이라고 합니다.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고름이 나오는 상태가 아닌 오래된 조직 같은 탄력없는)을 산립종이라고 합니다. 흔히 다래끼가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전염성은 없습니다.증상
맥립종
급성 염증으로 초기에는 발적, 가려움증이 있다가 곧 부어올라서 곪게 됩니다.산립종
눈꺼풀 안쪽에 팥알만한 크기의 덩어리가 만져지지만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없습니다. 몇 달간 이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 안압검사
치료
눈물을 비롯해 눈에 필요한 액들이 분비되는 샘은 눈꺼풀 곳곳에 있습니다. 이 위치를 잘 알아야 이 샘들을 손상시키지 않고 배농할 수 있으며, 절개하는 위치나 방향 절개하는 기술에 따라 눈을 깜박이는 조직들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조직들이 손상되면 우리 눈의 유수분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인 눈깜박임의 기능이 떨어져 다양한 안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맥립종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거나 항생제를 복용하고, 농양이 형성되어 저절로 배농 되지 않으면 절개하여 배농합니다.산립종
만성적으로 낭종을 형성하면 절개하여 내용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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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 유행성 각결막염
Epidemic keratoconjunctivitis
빠른 치료로 2차 세균감염 방지와
예방이 중요한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이란? 결막(conjunctiva)은 눈(안구)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이며, 눈의 흰자위인 구결막과 윗눈꺼풀을 뒤집거나 아래눈꺼풀을 당겼을 때 진한 분홍색으로 보이는 검결막으로 나뉩니다. 아데노 바이러스(adenovirus)에 의해 결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유행성 각결막염이라고 하며, 흔히 약자로 EKC라고도 합니다. 바이러스 균이 눈에 침범 후 7~10일 간의 잠복기를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원인
아데노바이러스 8형과 19형이 그 원인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가 결막에만 침입해서 결막염을 일으킬 때 유행성 아데노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라 하고, 각막과 결막에 동시에 침입해서 각막 결막에 염증을 일으킬 때 유행성 각막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아데노 바이러스가 유행성 각막 결막염을 일으키고 그와 동시에 상기도염 또는 위장염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 유행성 아데노 바이러스성 각막 결막염이 있을 때 구토, 복통, 설사, 인두통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잠복기는 접촉 후 대개 5일 정도입니다.증상
- 보통 양안에 발병하나 한쪽만 발병하는 수도 있으며, 양안에 발병한 경우 대개 먼저 발병한 눈에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 발병초에는 충혈, 중등도의 동통이 있고 눈물 및 눈꼽이 많이 나옵니다.
- 각막표면의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수명(빛을 보면 눈이 아픈 것)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때의 손상이 각막상피하혼탁(subepitelialopacity)을 남겨 수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 이 결막염은 대개 3-4 주간 지속됩니다.
- 전염은 발병 후 2주까지 전염성을 가집니다.
- 피가 섞인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 결막에 흰막이 생기기도 합니다.
- 어린이의 경우 구토, 복통, 설사, 인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치료
2차적 세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광범위한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이 질환은 치료보다는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전염성이 대단히 강하고 직접 및 간접 접촉에 의하여 전염됩니다. 여름에 특히 유행하나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
급성출혈결막염(아폴로눈병)
Acute hemorrhagic conjunctivitis
갑작스런 통증과 출혈, 분비물이 있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한 아폴로눈병
급성출혈결막염(아폴로눈병)이란? 처음(1969년) Ghana에서 확인된 질환으로 발생시기가 Apollo 11호의 달 착륙시기와 일치되어서 이 질환을 Apollo 눈병이라고 불렀습니다. 짧은 잠복기(8~48시간)와 경과기간(5~7일)이 짧은게 특징적입니다.원인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제 70형이 원인이며 드물게는 콕삭키 바이러스 A(Coxsackie virus A) 24형도 원인이 됩니다.증상
- 자각적 증상은 갑작스런 동통, 이물감, 눈부심, 다량의 눈물 흘림이며 타각적 증상으로는 결막충혈, 눈꺼풀종창, 결막하출혈, 결막여포를 볼 수 있습니다.
- 때에 따라 결막부종도 나타나거나 상피각막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에서 이개전림프절병증을 볼 수 있습니다
- 환자의 25%에서는 열, 무력감, 전신근육통을 보이며 드물게는 하지가 마비된 예도 있습니다.
- 유행성각결막염보다 짧은 잠복기(8시간-2일)와 짧은 경과기간(5-7일)을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갑작스런 충혈 및 통증 등과 함께 흰자위에 혈흔이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심해지면 귀의 임파선이 부어 멍울이 생기고 피눈물이 납니다.
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치료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전염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직접 및 간접접촉에 의해 전염되므로 병원 내 전염 가능성도 유의해야 합니다. -
알러지성 결막염
Allergic conjunctivitis
알러지 원인물질을 찾는 것이
중요한 알러지성 결막염
알러지성 결막염이란? 대기중의 특정 항원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 결막 면역세포의 과민반응을 유발, 발생하는 염증질환입니다. 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대표적인 원인물질입니다. 세균에 의한 감염이 아니기 때문에 전염되지 않습니다.증상
- 눈이 붓고 가렵습니다.
- 충혈이 되고 분비물이 나옵니다.
검사
- 세극등 현미경검사
종류
즉시형 과민반응
고초열성 결막염
꽃가루, 동물 털, 풀 등에 대한 알레르기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경한 정도의 결막염을 보입니다.춘계 각결막염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견되는 결막염으로 봄과 여름에 발병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점액성 분비물을 보이고 상안검 결막에 거대유두가 생기게 됩니다.아토피성 각결막염
대개 과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됩니다. 가족 중에도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열감, 점액성 분비물, 발적, 수명 등이 있으며 안검연은 붉으나 결막은 유백색 입니다. 결막염이 반복해서 악화되면 각막신생혈관이라는 것도 생길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막 전체가 혼탁해지는 큰 후유증을 앓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요인이 있을 경우 찾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로서는 스테로이드제제 국소 점안이 다소 효과적이며 항알레르기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연성 과민반응
플릭텐성 각결막염
세균성단백에 의한 일종의 지연성 과민반응으로서 결핵균등과도 연관이 있다.접촉성 안검염에 의한 결막염
여러 가지 항생물질의 국소 투여 후 발생하며 결막의 충혈, 유두비대, 점액성 분비물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누런 눈꼽이 끼며 충혈 되는 세균성 결막염이 아니면서도 눈이 가렵고 불편한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수도 있습니다.치료
- 항히스타민제
- 비만세포 안정제
- 스테로이드 점안제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고 원인 항원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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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 건성안
Dry eye syndrome
눈표면의 손상을 유발하고
다양한 안질환의 시작이 되는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 · 건성안이란? 우리 눈의 표면에는 아주 미세한 두께의 눈물층이 있습니다. 눈물은 눈 안의 이물질을 씻어내고, 세균을 죽이고, 산소를 공급하는 등 눈에 보호막을 형성하며 다양한 기능을 하고 결막과 각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눈물이 여러 이유로 생성량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의 구조가 불안정하여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게 되면 눈에 자극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을 안구건조증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 부족으로도 눈물 분비물의 불균형과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 및 전신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이같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예전에는 건성안을 단순히 ‘눈물의 부족’ 혹은 ‘눈물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발생되는 눈의 불편함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단순한 수분부족이 아닌 눈물 분비과정에서 관여하는 조직들의 염증성 변화를 원인으로 봅니다. 따라서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눈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눈표면의 손상을 유발하는 안구건조증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사용, TV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건성안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증상
흔히 침침하고 뻑뻑하다고 표현하는데 자극감, 이물감, 작열감 이라든지 점액성 물질이 분비된다든지 하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가려움, 눈부심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눈물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직접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편하다는 느낌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한 증상은 바람을 쐰다든지 장시간 책을 본다든지 하면 더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으면 편안하게 느낍니다.- 눈이 뻑뻑하고 피로한 느낌
-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화끈거림
- 시야가 침침함
- 아침 기상시와 저녁이 될 수록 심해지고 건조한 환경에서 심해짐
- 눈부심
-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증상
- 렌즈가 불편하고 눈이 충혈
원인
예전에는 건성안을 단순히 ‘눈물의 부족’ 혹은 ‘눈물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발생되는 눈의 불편함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단순한 수분부족이 아닌 눈물 분비과정에 관여하는 조직들의 염증성 변화나 환경의 자극, 내분비계나 면역계의 문제 까지 좀 더 전신적이고 통합적으로 그 원인을 봅니다. 안구건조의 원인은 한 가지 원인만 볼 수 없고 복합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그 각각의 원인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1면역의 문제
자가면역계 질환인 쇼그렌 증후군을 비롯하여 지나친 면역반응이나 혹은 제대로 면역이 되지 못해 눈에 지속적인 염증반응이나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눈물의 분비과정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보호층이 손상을 입게 되면 안구건조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2노화
눈물의 분비와 보호에 관여하는 세포들이 노화에 의해 빠르게 재생하지 못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구건조가 생깁니다. 주변 세포 노화에 의해 젊은 사람들에 비해 노인이 될 수록 적당한 유분이 포함된 양질의 눈물이 적어지게 됩니다.3안질환
안검염, 각막염, 결막염, 면역질환들은 눈물샘을 공격하여 눈물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안구건조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4생활습관
잘못된 눈 사용습관은 안구건조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지나치게 집중해서 보다 보면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되는데 이러한 습관들이 안구건조를 악화시키게 됩니다.5화학적인 원인
섭취하는 약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과나 이비인후과 약에서 주로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분비억제를 통해 발병 증상은 완화하지만 눈물의 분비 또한 막게 되어 눈을 메마르게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되는데 코티졸도 건조증의 원인이 됩니다. 영양의 불균형도 문제가 됩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물 분비물의 불균형 및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을 초래합니다.6시력교정수술 / 렌즈
라식, 라섹 등의 각막 절삭 수술은 안구 표면의 신경을 손상해 건조증을 유발합니다 가능하면 신경손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을 받아야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렌즈착용도 안구표면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손상을 입혀 안구건조를 유발합니다.7환경
건조한 사무실 환경이나 최근의 황사, 미세먼지 등의 공해는 눈을 자극하고 손상을 가중시켜 안구건조를 심해지게 합니다.검사
증상 정도와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한 안구건조증 전문 검사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원인들이 주로 안구건조를 일으키는지 확인하고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제안합니다.-
Slit lamp 세극등현미경검사
각막표면의 상처 및 충혈, 안검상태를 관찰합니다. -
f/stan 형광염색하 세극등 현미경 검사
심한 건조증이 있는 경우 각막에 작은 상처가 생기는데 이를 각막미란 이라고 하며 이 부분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미세한 각막의 상처도 형광염색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
T BUT 눈물이 마르는 속도측정
한번 눈을 깜박인 후에 눈물막이 유지되는 시간을 측정하여 건조증 정도를 진단합니다. 건조증의 경우는 3-4초 미만이며, 정상인의 경우는 7-10초 정도를 유지합니다. -
Schirmer 눈물양 측정
눈물의 분비양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오랫동안 측정해온 방식이며, 건성안에서 눈물의 분비는 줄어드는 것을 기본으로 하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측정시에 자극없이 측정해야 합니다. -
Inflmmation(염증)검사
안검이나 결막의 염증정도를 판정합니다. MMP-9라는 염증물질이 건조증에서 특히 증가하여 이 물질의 양을 측정하여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건조증에서는 안검이나 결막에 염증이 동반한 경우가 많습니다. -
Tear film osmolarity(눈물막 삼투압) 측정
눈물의 삼투압을 측정합니다. 정상인보다 건성안에서 높은 삼투압이 나타납니다. (정상: 280-295mOsm/L 건성안: 300-307 mOsm/L) -
Tear meniscus heigt (눈물막 높이 측정)
크게 유용하지는 않지만 눈물막의 높이를 전안부 OCT등의 장비를 통해 측정이 가능합니다.
치료
안구건조증은 한 두번 치료로 완쾌되지는 않지만 각자의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할 때 빠르고 효과적으로 증상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원인별 치료가 중요합니다. 드림은 각 원인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와 함께 생활처방을 드립니다. 그동안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안구건조도 드림과 함께라면 충분히 잘 관리되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안구건조증의 분류 및 치료
- 단계
- 증상
- 치료
- 1단계
-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있지만 Sign은 관찰되지 않음
- 환경적, 약물적 요인 제거, 보존제가 함유된 인공눈물, 알러지 조절, 식이조절 (Omega-3 FA)
-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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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 관찰
- 각막에 경미한 점상염색, 결막염색이 나타남
- 보존제가 없는 눈물, 연고 및 젤 Cyclosporine A, 항염증제, 눈물분비항진안약
-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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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남
- 각막에 짙은 점상염색이 나타남
- 결막 중앙이 염색됨
- 사상각막염이 나타남
- 경구용항생제, 자가혈청치료, 염증치료 후 누점막액
-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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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막 중앙에 염색이 심하게 됨
- 진무름과 결막반흔이 나타남
- 전신면역제제, 비타민 A, 콘텍트렌즈, 습기조본안경, 수술(안검봉합술, 양막이식술)
공통적으로 처방될 수 있는 치료들
1인공눈물
인공눈물은 눈에 수분을 직접 공급합니다. 증상에 따라 안연고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자신의 눈물층을 잘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인공눈물을 점안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공누액은 장기간 자주 점안해도 별 부작용이 없으며 액상, 젤리, 연고 등의 형태로 상품화되어 있는 많은 종류의 인공누액가운데 사용이 편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2눈깜박이기, 휴식
오랜기간 컴퓨터, 스마트폰, TV, 독서 등을 할 때 눈을 자주 깜박이지 않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눈을 자주 의식적으로 깜박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20분 눈 사용 후 20초 휴식을 권장합니다.3적절한 습도 유지
실내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건성안이 악화되는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건조한 날씨, 헤어드라이기, 에어컨 같이 눈을 건조하게 하는 요인을 피하고 가습기로 실내의 습도를 높이거나 취침전 눈 주위를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건조가 심할 경우 수영용 물안경이나 비닐 등을 이용해 눈 주변 습도를 높게 유지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4누점폐쇄술
증상완화를 위해 누점폐쇄술을 할 수 있습니다. 누점을 일시적으로 폐쇄함으로써 눈물이 누소관을 통해서 내려가는 속도를 줄여주고 안구표면에 눈물이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시술이 간편하고 3-4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치료법입니다.5자가혈청안약, 특수렌즈
상태가 심해지면 자가 혈청안약이나 특수한 렌즈를 처방하기도 합니다.원인별 치료들
1면역 치료
치료로 누점폐쇄술이 함께 시행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이나 자가면역계 질환인 쉐그렌 증후군이 있을 경우 효과적입니다.2노화
눈도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찾아옵니다. 이때문에 눈물의 분비가 적을 수 있는데 눈 안티에이징 치료로 눈의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눈물의 분비와 보호에 관여하는 세포들이 제대로 재생하고 제가능을 할 수 있도록 항산화제와 눈에 특화된 눈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포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와 같은 유해물질을 줄이고 혈액순환과 원활한 대사를 돕는 운동, 식이, 마사지 등의 방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강한 자외선은 선글라스 등을 통해 미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안질환
안질환을 먼저 치료합니다. 이후 염증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염증
건성안의 40-60%정도가 염증을 동반하는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경한 건조증의 경우는 약한 소염제(스테로이드)와 히알레인 성분의 점안약을 주로 사용함으로써 염증을 가라앉히고 눈물의 분비를 돕습니다. 중등도 이상 건조증의 경우에는 싸이클로스포린 계열의 안약(레스타시스, 레스타 포린등)을 3-4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뮤신층의 문제인 경우(눈물의 점액층)
소염제 사용과 함께 디쿠아스등의 안약을 추가합니다. 안구건조 전문검사에서 t-BUT가 적게 나온 경우 특히 개선 효과가 뛰어납니다. -
눈물의 수성층의 문제인 경우
일반적인 인공누액 사용과 더불어 누점폐쇄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누점을 일시적으로 폐쇄함으로써 눈물이 누소관을 통해서 내려가는 속도를 줄여주고 안구표면에 눈물이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
눈물의 지방층과 안검의 문제
안검염증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눈꺼플 염증에 대한 치료를 중점적으로 해야합니다. 항염제와 더불어 눈꺼플 염증이 심한경우에는 복용약도 2주이상 지속하는것도 좋은 치료방법이며, 특히 눈꺼플에 대한 위생이 중요합니다. 자기 전 찜질 후 소독된 면봉끝에 항생 점안액을 묻혀 눈꺼풀, 속눈썹 주위를 마사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늘 눈꺼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4생활습관
잘못된 눈 사용습관은 안구건조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지나치게 집중해서 보다 보면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되는데 이러한 습관들이 안구건조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섭취, 컴퓨터나 독서를 할 때 20분 후 20초 휴식, 6미터 정도 먼 거리 보기 등 눈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면 증상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5화학적인 원인
섭취하는 약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의 약들, 항히스타민제는 분비억제를 통해 증상은 완화하지만 눈물의 분비 또한 막게 되어 눈을 메마르게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약만 섭취하고 장기간의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되는데 코티졸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영양의 불균형도 문제가 됩니다. 비타민A 가 부족하면 눈물 분비물의 불균형 및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을 초래할 수 있어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된 식사와 눈영양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6시력교정수술, 렌즈
라식, 라섹 등의 각막 절삭 수술은 안구 표면의 신경을 손상해 건조증을 유발합니다 가능하면 신경손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을 받아야 건조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렌즈착용도 안구표면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손상을 입혀 안구건조를 유발하기 때문에 안구건조가 심할 경우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눈을 쉬어주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7환경
건조한 사무실 환경이나 최근의 황사, 미세먼지 등의 공해는 눈을 자극하고 손상을 가중시켜 안구건조를 심해지게 합니다. 평상시 생활환경을 자극이 덜한 환경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너무 밝거나 어두운 것도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안구건조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는 눈의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포도막염
Uveitis
실명에 이르는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는
면역질환, 포도막염
포도막염이란? 망막과 공막의 중간층에 해당하는 막으로서 생긴 모양이 마치 포도껍질(그리스어원)처럼 생겼다 하여 포도막이라 불리게 되었는데 이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포도막염이라 합니다. 포도막염은 홍채, 모양체, 맥락막에 각각 따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같이 발생하기도 해서 안구 내 염증을 총칭합니다. 이 포도막은 혈관이 풍부하여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면역학적으로 포도막은 발생적인 원인 때문에 면역반응을 잘 일으키게 되어있습니다. 이 염증은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기도 하지만, 면역학적인 반응의 염증인 경우가 많아서 자가 면역질환에 속하며 따라서 치료도 항생제가 아닌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증상
- 포도막염은 그 자체로도 문제가 되지만 눈에 생기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정도로 합병증을 많이 수반합니다.
- 수명(빛을 보면 눈이 아픈 것), 동통, 발적, 시력저하, 유루(눈물)와 같은 증상이 급격히 나타날 수도 있고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합병증으로 녹내장, 백내장, 만성 황반부 부종, 망막박리, 홍채유착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하나같이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을 하는 무서운 질환들입니다.
검사
- 굴절검사 및 시력검사
- 안압
- 세극등현미경검사
- 유리체 및 망막검사
치료
합병증들을 예방하고,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원인질환이 있을 경우 그것을 치료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포도막염을 치료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약간의 독성이 보고되기 때문에 신장기능을 철저히 주시해야 합니다.산동제 점안
눈의 염증에 의한 모양체 근육긴장 완화, 홍채 후 유착의 방지부신피질 호르몬제
포도막염 자체의 치료, 경구, 주사, 안약 등의 형태항대사제 치료
항암제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면역억제제 복용
면역억제제(Cyclosporin) 복용
예방 및 관리
포도막염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로 한 경우 발병하거나 심해지기 쉽습니다. 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영양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나 흡연, 생활 속 독소들의 노출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