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드림방명록 > 20주년 기념 드림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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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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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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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면 어떠하리 고등도근시면 어떠하리
콘텍트 렌즈착용 10년차면 어떠하리
드림에서 수술받아 백년광명 누리리라

- <DREAM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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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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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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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귀한 눈을

좋을땐 그게 당연한 줄 알고
함부로 쓰다가

시력 나빠진 지금에야
후회하고 땅을 칩니다

있을땐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였음을
이제야 깨닫는
못난 자식을 용서하세요

하지만 너무 걱정은 마세요
부모님이 물려준 것 만큼

다시 저에게 선명한 세상을
선물해줄 곳을 만났거든요

다시 만난 세상에선

절대 함부로 쓰지 않고
소중히 관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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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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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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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 드라마만 보지 말고
림 : 임자 눈 나쁜 원인이야
성 : 성경책도 잘 안보이지
모 : 모양 빠지게 안경을 왜 써
안 : 안과 잘하는 곳 알아봐
과 : 과함도 없고 부족함도 없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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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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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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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 드디어 찾았네
림 : 임자가 원하는 곳
성 : 성냥처럼 빛을 발할 수 있고
모 :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곳
안 : 안과 중에 최고야
과 : 과찬이 아니라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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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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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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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 속의 그대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그날

10년만에 버스에서 만난 첫사랑

뿌연 안경 넘어 멋지게 변한 니 모습

예전 기억 새록새록

너는 나를 못보는게 나을 거 같구나

지금 내 모습 마치 외계인

이건 버스가 만든 습기인지

내 안구에 차오르는 습기인지

지금 너를 놓치면 다시는 못 볼거 같은데

너를 앞에 두고도 내가 니 첫사랑이라는

말을 못해~~

만원 버스 안 흐린 안경 너머로 너를 몰래 훔쳐 보며

내일 당장 드림으로 예약 해야지 결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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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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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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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지 감인지
남인지 님인지
드디어 내 눈도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림자도 늙었네 늙었어
성남 정자역에서 5정거장
모란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안과 예약했어요 강남드림성모안과
과정 결과 친절 실력 흠 잡을 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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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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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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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심청이는 심봉사의 눈을 뜨기 위해서
인당수에 몸을 던졌고

나는 내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정보의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찾은 단 하나의 해답

#드림성모안과

청아~ 너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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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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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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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을 위해 두드림
인생의 밝은 빛을 다드림
전문의료진 의술의 큰울림


세상의 빛을 다드리는 드림성모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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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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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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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봄눈 날 때
복실복실 솜털 돋네.

아장아장 아기 길 때
일개미는 빵조각 들고 가네.

잠 때문에 맑지 못한 줄 알았더니
눈이 나빠 맑지 못한거였네.
31
장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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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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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도다 아쉬위
드림성모안과를 알게되어
더이상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할 수 없게 되었구나
30
권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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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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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드림성모안과 덕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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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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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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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해야 시작된다] 부제:레스페인라섹

미지의 것을 향한 실행이 위태하게 흔들린다.
실행하지 않는 목표는 물에 빠진 솜사탕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실행을 흔드는 것은 통증이다.

차라리 눈알을 빼고 싶다.
무수한 모래가 눈을 찌르는구나.
그저 하염없이 괴로운 눈물이 난다.

고통과 호소로 점철된 라섹후기
그것에 압도당한 실행은 납작해져있었다.
또렷한 세상이 찾아왔다는 하단의 글귀는
짜부라진 실행을 늠름하게 부풀리지 못했다.


혼잡한 모니터속 정보의 바다 위에서 표류했다.
어느것이 참이며 어느것이 거짓인가
무통증의 후기는 여느 안과 광고인가
방향잃고 노를 젓다 기력을 잃었다.

포기하면 평온해.
표류에 지쳐 시력향상이란 목표에 지우개를 가져다대었을때.

라섹을 한 지인의 입을 빌어
드림성모가 내게로 왔다.
반가운 택배처럼
반가운 치킨처럼
드림성모가 내게로 왔다.

먼저 드림성모를 조우한 지인의 추천에 움츠렸던
실행이 기지개를 켠다.
경험이 풍부한 안과이며 통증없이 라섹했다는 칭찬에
실행이 가슴을 편다.

친절하며 꼼꼼한 상담과 검진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했다.
깜빡이는 초록빛에 집중하고 있자니 금세 라섹이 끝난다.
생일축하노래가 울려퍼진다.
닳고 주름진 시력이 다시 태어난 아기가 되었다.

눈에 불어온다는 모래폭풍은 없다.
눈물젖은 손수건 또한 없다.
갓난 아기가 된 시력이 걸음마를 하고 뜀박질 할 때까지, 젖 물리듯 안약 넣으며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

달걀같은 꽃봉오리가 한잎 두잎 벌어지며 개화하는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본다.
그리고 마침내 만개한 시력은 가슴을 뿌듯하게 한다.


시력 향상을 원하는가. 드림으로 가면 그뿐이다.
소중한 눈이 걱정되는가. 드림으로 가면 그뿐이다.
통증이 무서운가. 드림으로 가면 그뿐이다.
내 눈의 평생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

실행해야 시작된다.

저쪽 멀리서 걸어오는 친구에게 당당히 손 흔들고, 보도블럭 틈새에서 머리내민 작은 풀꽃 마주하는 일은.


미지의 것을 향한 실행은 위태하게 흔들린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으면 무엇도 시작되지 않는다.
위태하게 흔들릴때 그것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있다.
드림성모안과라는 커다란 나무가 있다.


28
임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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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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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첫만남은 학교생활에 익숙할때였지.

가게하는 이쁜누나의 추천으로 만났을때 기대감에 설레였지만 막상 너와 함께하니 뭔가 아찔해지면서 어지럽고 많이 불쾌했어.

추운 겨울날 승강장에서 떨다가 급히 전철안으로 들어가면 너는 이유없이 화부터 냈고, 동생과 라면을 끓여먹을때 한젓가락이라도 더 먹어야하는데 너의 지치지않는 방해로 늘 내가 적게먹었어. 한여름에는 땀이 너무흘러내려 내게 멀어지려는 너를 붙잡는게 나도 이제 힘이드는구나

회사일에 치일때는 잠잘때조차 너와 함께하며 서로 불편하게 밤을 지샌적도 있었지

여사친이 어느날 고백했지. 나의 눈과 얼굴을 제대로 드러내고 여자한테 어필하려면 너랑 헤어져야 한다고

1초의 망설임없이 너와 전철을 타고 강남역 1번출구로 향했지

거침없이 드림성모안과를 너와 달려갔어.
수술실에 가기전 너는 내 가방안에 격리되었고 내가 너를 까맣게 잊은나머지 외부와 차단되어 2주간 더 격리되고 나서야 밖으로 나왔지. 이제 너는 우리집 쓰레기통에 있지만 너와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할게

아침에 눈뜨면 너의도움으로 벽시계를 봤는데 이제 그럴필요 없어. 안녕 내 안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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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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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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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라마와 태블릿에 스마트폰 중독이라 십대부터 고도근시

림//임시방편 고무줄로 묶어쓰던 뿔테안경 군대시절 생각나네

성//성장기때 운동장을 지나가다 공에맞아 안경테가 박살났고

모//모금운동 봉사할때 외출하고 돌아오면 김서림에 불편했고

안//안경써서 이로운점 하나없고 부담되는 교체비용 이젠안녕

과//과거의나 잊고산다 이십주년 드림성모 안과에서 수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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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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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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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보다가
어린시절 나의 얼굴엔 커다란 안경으로 내얼굴은 보이지도 않는구나
예쁘다던 스무살 한껏 꾸민 내얼굴엔 은테안경만 유난히 반짝이는구나
삼십대의 내모습속엔 아기에게 젖물리며 찌든땀으로 줄줄 흘러내린 안경을 쓴 내가있구나
사십대의 사진속에 난 사십년만에 예쁜 내얼굴을 보여주려 한다
난 오늘도 상상해본다 안경벗은 내 진짜 모습을

사진첩을 보다가 난 드림성모안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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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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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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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다.
드림성모안과를 다녀와서
이제 더는
렌즈를 끼고
별 볼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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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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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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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며 뛰어오는 아이모습,
아이가 웃는건지,우는건지
보이지가 않아요, 품에 안겨 그제서야 보이는 아이모습.. 더 늙기전에, 더 늦기전에 드림성모안과 방문하여 상담 받아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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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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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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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몸을 일으켜도
눈앞의 네 얼굴 볼 줄을 몰랐구나.
슬프다! 시력 좋을 때, 나는 그를 몰랐구나.
- <시력 떠난 뒤>.
22
송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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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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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몸을 일으켜도
눈앞의 네 얼굴 볼 줄 몰랐구나.
슬프다! 시력 좋을 때, 나는 그를 몰랐구나.
- <시력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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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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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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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드디어 보이는구나
림: 임자 그동안 고생했소
성: 성치 않은 나에게 눈이 되어 주어서
모: 모든게 새롭구료~ 당신이 이리 이뻤는가~
안: 안과는 역시 드림성모안과
과: 과연 명성 그대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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