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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지난 해 여름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한 후 10월 초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수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믿음을 갖고 수술대에 누웠는데, 정말 편안하고 신속하게 수술이 끝나서 1차 놀랐고, 양쪽 눈 수술이 끝났을 때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어서 2차로 놀랐어요. 부부가 동시에 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강추예요. 시간도 절약하고 지하철 탈 때도 손을 꼭 잡고 다니니 더욱 좋았답니다. 시력도 바로 좋아서 깜짝 놀랐고, 너무 좋아서 바로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흘러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11월 즈음 종합건강검진을 마치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강릉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녹내장일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몇달동안 약을 드셨습니다. 직장생활 때문에 언니와 저 모두 서울에 올라와 있는 상태로 그동안 아버지의 눈 상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가끔씩 아버지께서 요즈음 부쩍 밤에 운전하시기가 힘드시다는 것과 눈이 뿌옇게 잘 안보인다는 얘기를 하셨었고 노안 때문이라는 동네 안경원의 안경사 말에 안경만 계속 바꾸어 끼셨습니다. 그런데 녹내장은 제가 알아보니 잘못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큰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윽고 아버지를 그때서야 서울로 모셔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국가에서 지원받는 병원과 다른 사설병원과 함께 드림성모안과를 예약하였습니다. 국가에서 지원받는 병원은 당연히 수술비가 많이 저렴하였으나 의사들이 여러명 있고 누가 수술을 맞게 되는지도 몰라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눈 만큼은 비용을 떠나 정말 잘하는 곳에서 받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드림성모안과에서 가족이 모두 모여 아버지의 약 두시간에 걸친 검사를 기다리고 나서 드디어 구태형 원장님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검사를 하면서도 어머니, 언니와 혹시나 녹내장이 아닐까 너무 두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구태형 원장님을 뵙고 원장님은 아버지 눈을 기계로 한번 보시더니 바로 이건 백내장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수술하면 훨씬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여러가지 검사를 했지만 몇달이 걸려서도 정확히 알수없었고 동네 안과에서도 노안이라고만 했는데 이렇게 저명하신 원장님께서 저희를 안심시켜주시고 바로 백내장이라는 판단을 해주시니 너무 믿음이 가고 그동안 아버지에게 신경써주지 못하고 서울로 모셔 병원한번 가보지 않은 것이 크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구태형 원장님께서는 저희의 여러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최대한 빠른 날짜로 수술예약을 잡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을 때 다초점 수정체와 단초점 수정체가 있어서 원장님께 어떤걸로 해야할지를 여쭤보았습니다. 구태형 원장님께서는 다초점 수정체와 단초점 렌즈의 장단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아버지의 연세(60세)와 평소에 야간운전이나 책을 많이 읽으시는 지 등을 꼼꼼히 물어보신 후 단초점으로 하시는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OO안과에서는 전화상담으로 다초점 수정체를 하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구태형원장님은 다초점 렌즈도 단점이 있고 아버지께서는 단초점이 더 맞다고 하셨습니다. 가격차이가 단초점은 한쪽당 20만원 정도고 다초점은 3백만원 정도 였지만 다초점이 더좋다면 가격상관없이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익은 신경안쓰시고 오로지 환자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내기 위해 말씀해주시는 구태형 원장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일주일 내로 한쪽눈을 수술하셨고 바로 이틀뒤 다른쪽도 수술하셨습니다. 한쪽눈을 수술 한 후에 세상이 너무 밝아보이고 이전에는 20%정도 보였던게 100% 다 보인다는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전화에 속으로 원장님께 매우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속초에 사시기 때문에 그동안 의료혜택을 잘 못받으시고 약 5년동안 뿌연 눈으로 답답하게 생활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아버지는 눈이 잘보이셔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면서 무척 좋아하시는데 그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안과 수술 경력과 경험이 풍부하신 구태형 원장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속초로 내려가시고 수술후 케어중이실때에도 이따금 직접 전화주시어 상태 체크해주시고, 3개월쯤 후에 레이저 치료도 추가로 받으시는게 좋으시다고 예약도 잡아 주셨습니다. 직장다닌다고 아버지 건강 챙기지 못해 죄스러웠던 마음이 구태형 원장님 덕분에 씻어낼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를 시골에서 올라오셨는데 여러모로 챙겨주시고 수술후에도 끝까지 경과 확인해 주시고 수술도 깔끔히 한번에 잘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속초에서 인맥이 넓으셔서 친구분들이 이제는 드림성모안과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저희를 위해서요 ^^ 정말 감사합니다 구태형 원장님 시간될때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대학생때부터 10년 정도 렌즈를 착용했고 안경 쓰는 것을 너무나 싫어해 하루 10시간씩 주로 렌즈만 착용했습니다. 렌즈도 하드렌즈부터 소프트렌즈, 서클렌즈, 원데이 렌즈까지 안껴 본 렌즈가 없는 렌즈 애용자였죠. 편해서 렌즈를 착용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프트렌즈는 매일 매일 세척해야 하는 부담감이 바쁜 아침을 더욱 정신 없이 만들어서 싫었습니다. 눈 건강에 훨씬 좋다는 고가의 하드 렌즈를 안과에서 직접 맞추었지만 산소 투과율이 높다는 만족도 잠시, 간혹 눈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길을 걷던 중 렌즈가 빠지기라도 하면... 그땐 정말 헬이었죠. 그러다 원데이 렌즈라는 것이 새롭게 나왔고 '이건 신세계야!'하며 한동안 즐겁게 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만만치 않은 원데이 렌즈의 비용이었습니다. 다달이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이미 시력교정술을 몇 번은 받고도 남을 비용을 하루용의 시력을 위해 투자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건 너무나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지만 선뜻 시력교정수술을 결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 싫은데 시력교정수술을 하려면 한 달 이상 안경을 쓰고 생활해야 한다는 인근 안과의 전화 상담 내용을 듣고도 걱정이 앞섰고, 주변 지인들이 수술 후 빛 번짐이나 눈 시림 증상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봤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수술 후 통증이 '마치 눈안을 빼서 다이아몬드 원석의 모서리로 눈알을 깎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친한 친구의 말을 듣고는 겁이 나서 수술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선뜻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대학 동기에게서 "통증 없는 수술"을 했다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2013년도에 라섹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러 드림성모안과에 다니고 있는데 수술 후 통증이 전혀 없었고 현재도 아무런 불편감 없이 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주변에 수술한 지인은 20명 넘게 봐왔지만 통증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라 놀랐습니다. 마침 친구 지갑에 드림성모안과 정기검진표가 있었고 그 표 안에 담당 원장님 성함이 적혀있어서 저는 망설임 없이 바로 상담 예약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 뚜- 뚜- 안녕하세요. 드림성모안과입니다." 그렇게 수술 전 검사 예약을 하게 되었고, 오늘 상담을 마친 끝에 바로 이틀 뒤에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가 수 많은 서울 전역의 안과 중에서도 드림성모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 편리한 교통편과 찾아가기 쉬운 위치 많은 병원들이 번화가에 있기도 하지만 역에서 멀다거나 골목 골목에 위치해서 수술 전 후로 찾아가기 어려운 곳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드림성모안과 강남점은 도로변의 눈에 띄는 빌딩에 지하철 강남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이 첫째 장점이었습니다. 둘째, 친절하고 편안한 의료진과 병원 분위기 처음 전화 상담을 하면서, 그동안 여러 서비스 관련 업종의 직원분들과 수많은 상담 전화를 해보았지만 '질적으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의 처음 인사말부터 마지막 상담 예약 문자 알림 서비스 안내까지 너무나 친절한 상담직원의 진심어린 마음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검진 날짜를 2번이나 변경했는데도 한결같이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 주셔서 방문하기 전부터 병원의 이미지로 '따뜻함'과 '친절함'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내원 한 오늘은 병원의 편안한 분위기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병원을 찾은 손님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느 병원에서 느껴지는 분주한 긴장감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여유있는 미소로 환자들을 응대했고, 병원 대기실 한 켠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직접 커피 및 각종 음료를 제조하여 대기실 테이블까지 서빙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검사를 받는 1시간 20분 남짓의 시간 동안 커피를 마시면서 마치 카페나 미용실에 와서 힐링 타임을 보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셋째, 통증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의료시설 보통 검사를 하러 가는 날에는, 검사 후에 4~5시간 정도 앞이 흐려보일 수 있고 눈물이 줄줄 흐를 것이기에.. 반드시 동반자와 함께 가라는 충고를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와 동행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검사 과정에서도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하나도 없었을뿐더러 검사가 끝난 후에는 동행한 아버지의 도움 없이 저 혼자 집에 찾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검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분이 하나 하나 어떤 검사이고 내 눈이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를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담당 원장님도 30분이나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과 수술 후 경과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두 분의 설명이 모두 일치한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동행한 저는 원장님과의 상담 때 아버지와 함께 상담실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께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을 추가적으로 많이 질문하셨는데도 원장님이 직접 끝까지 쉽게 설명해 주시고 성실하게 답변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검사 시간만으로도 2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길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상담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화요일에 상담을 마치고 수술은 바로 다음날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당 원장님이 수요일 휴진이셔서 목요일에 수술을 하기로 바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드림성모안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나 수술기법 또한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비교해본 결과 안내받은 대로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을 앞둔 지금 신기하게도 걱정이나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실제 레이저 시술은 10분 정도가 소요되고 전 후로 주의사항 안내와 각종 사후 관리 용품을 처방 받는 데에 총 2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는 상세한 안내를 받으니 목요일의 수술을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편안한 환경에서 아프지 않은 시술을 하고 최단시간에 회복할 수 있는 시술을 하는 병원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드림성모안과 강남점으로 오세요~^^
I cannot emphasise enough the professionalism of all the staff at Dream Eye Centre; from the moment you arrive at the clinic for your examinations to the surgery and aftercare, everyone is friendly, ready to answer your questions and happy to allay any fears you may have. I had the 'one-stop' treatment, examinations in the morning and surgery in the afternoon, it was the best decision I have made after 30 years of wearing contact lenses and basically being blind without them (prescript  ion circa -7.50). Dr. Koo advised that my best option was to have lasek (I have a thin cornea), but this was not your ordinary lasek, I underwent Good-night lasek, a procedure which should enable me to have great night vision and a procedure which should strengthen my corneal cells. Plus they used the latest in eye surgery laser's: Amaris RED. The first few days were painful due to light sensitivity but 6 days after my surgery and the removal of my contact lense bandages I can see very clearly, for me this is almost a miracle. A big thanks to Dr Koo and Jung-im.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꼈고, 대학 들어가자마자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렌즈를 10년 넘게 착용해서 그런건지 아침에 렌즈를 끼고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하면 눈이 너무 피곤했고, 심지어는 아침에 렌즈를 착용하면 쓰릴 정도로 눈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일단 안경을 쓰고 출근한 뒤, 회사에서 렌즈로 바꿔 착용했다. 쌍꺼풀 수술이 성형수술에도 끼지 못하는 기본적인 시술이 된 요즘에.. 내가 30대의 나이에 시력교정술을 안 받고 렌즈를 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동료직원들은 놀라워했다ㅎㅎ 그 동료직원들은 모두 시력교정술을 받았고, 다들 삶의 질이 높아진다며 시력교정술을 강력추천한다는 말 뿐이었다. 또 어느 날은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와 얘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도! 시력교정술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니, 나만 빼고 다 한건가 ㅋㅋㅋ 물론 나도 지금까지 시력교정술을 고려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할때마다 연관검색어로 부작용이 드르륵- 뜨는 데에 겁이 났다 그러나 내가 인터넷에서 본 부작용들은 어디가고, 직접 수술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추천하기 바빴다. 서로 본인이 수술한 병원을 소개해주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하라고 성화였다. 인터넷 검색창에 "안과" "시력교정술" 을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안과가 검색된다. 그러나 휘황찬란한 광고문구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곳은 흔히 말하는 "공장형 안과" 였다. 분 단위로 수술일정을 잡고, 물건 찍어내듯 수술을 하고, 수술 후엔 나몰라라 하는 곳들.. 많이 검색하고 알아볼 즈음, "드림성모안과"를 추천받았다.​ 동료직원의 지인이 모 대학병원 안과 교수님이신데 그 교수님이 이 안과를 추천해주셔서 이 곳에서 라식수술을 하고 굉장히 만족했다고 동료직원이 추천해주었다. "드림성모안과"를 방문해보니, 넓고 밝고 깔끔하고 친절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문적인 검사시스템도 꽤 훌륭했다. 상담실에서 상담했을 때, 주입식 교육을 받고 수술만 권하는 직원이 아니라, 검안사가 전문적인 지식으로 상담해주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내가 의심가득한 말투로 물었을 때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내가 미처 물어보지 못한 것도 꼼꼼히 가르쳐주었다. 뭔가 믿음직한 이 병원에 내 눈을 맡겨보기로 하고 수술일정을 잡았다. 물론,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한 몫했다고 본다. ㅎㅎ 수술당일, 수술동의서를 쓰고, 얌전히 기다렸다. 수술 전, 자가혈청안약을 만들어준다며, 채혈을 했다. 읭? 근데 생각보다 안 아프게 채혈해서, 오오 역시 이 병원은 다 좋은것같아!! 라는 생각까지 했더랬다 ㅎㅎ 그리고,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수술실 문 옆에 쓰여있는 문구를 보여준다. 물론 맨 눈인 상태에서는 그저 뿌옇기만 하다. "수술 끝나면 이 문구가 보이실 거에요." 라는 친절한 간호사님의 말.. 겉으로는 "아 정말요?" 했지만, 속으로는 '아니, 무슨 소리야, 수술이 끝나자마자 이게 보인다구?!' 코웃음을 쳤다. 그리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에전에 수술 상담해주신 검안사님이 수술대 옆에서 수술준비를 하며 활짝 웃으며 반겨주었다. 두려운 마음에 수술실 들어왔는데, 막상 아는 사람이 있으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ㅠㅠ 그리고 굉장히 떨릴 줄 알았는데, 밝고 환한 수술실에, 뭔가 프로페셔널한 선생님들의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수술대에 누웠고, 내 두 손에 살포시 쥐어진 귀여운 인형.. 인형을 잡고 견디라는 간호사님의 친절한 배려 ㅠㅠ 그리고 원장님 등장!! "초록색 불만 잘 보고있으면 금방 끝날거에요." 혹여나, 불을 잘 못 보게되면, 수술이 잘못될까봐 진짜 있는 힘껏 눈을 뜨고 초록불을 노려보았다 뭔가 레이저불빛이 눈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 원장님이 내 눈에 뭔가를 하고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수술은 전혀 아프지 않았다. 난 정말, 내 눈을 칼?메쓰로 서걱서걱 할줄 알았다.. (드라마에서 의사선생님이 "메쓰"이러면 간호사가 막 메쓰 주고 이런거 ㅋㅋ) 원장님이 얼마정도, 시간 남았다고 얘기해주시고 "30초 남았습니다." "10,9,.." 이렇게 카운트 세 주시고, 드디어 "빰빠밤빰빰♬콩그레츄레이션♬" 이 나오고 끝!! 읭? 진짜 끝? 이런 생각이 드는 찰나 간호사님이 일으켜세워주는데 나도 모르게 순간 "으악!!" 소리를 질렀다. 간호사님이 "꺅!! 왜 그러세요, 어디 불편하세요?" 나보다 더 놀랜 간호사님.. (죄송해요^^;;) 수술대에서 일어났는데, 검안사님이랑 간호사님 얼굴이 다 보이고, 수술실 안에 글자들이 보여서 나도 모르게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말도 안돼...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조심스레 수술실 밖을 나가서, 아까 수술실 들어오기 전에 그 문구를 봤다. 허얼... 보인다... 글자가 보인다.. 나 안경도 안쓰고, 렌즈도 안 꼈는데... 맨 눈에 글자가 보인다ㅠㅠ 간호사님한테 얘기했다. "의느님은 안과선생님이 진정한 의느님이네요.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의느님이 아니라, 이렇게 신세계를 보여주신 안과원장님이 진정한 의느님이죠!! " 나도 모르게 주절주절... 그리고 회복실로 안내해주시고, 아늑한 회복실에 누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쉬었다. 푹 쉬다가 나와서 수술 후 주의사항을 듣고, 안약과 비타민C등 을 챙겨주셔서 받아서 나왔다. 눈물이 좀 쏟아지고, 앞이 흐릿했지만, 못 걸을 정도는 아니어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그런데,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하다.. 눈이 하나도 안 아프다... 고민하기 시작했다.. 왜 안 아프지? 수술이 잘못된건가? 어떻게 이렇게 안 아플 수가 있지? 그러다가, 순간 눈이 찌릿했다. 악! 드디어 시작이구나!! 시작돼..ㅆ..?? 시작이라고 생각할 즈음, 아픔이 사라졌다. 읭? 끝인가? 그리고 다음 고통을 기다렸다.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고통ㅋㅋㅋ 그렇게 수술 후 3일을 고통없이 집에서 쉬었다. 출근을 하고, 동료직원들이 많이 아프겠다며 위로해주었다. 나는 대답했다. "3일 쉬는동안 1초 살짝 아팠어요. 1초" 사람들은 놀랬다. 어떻게 라섹을 하고 안 아플 수가 있냐고.. 나는 또 대답했다. "드림성모안과 레스페인 라섹이래요" 수술 후 3주뒤, 시력검사를 했다. 0.7, 0.8이 나왔다. 렌즈 착용했을때 0.8 이었는데, 수술 후 3주만에 맨 눈에 0.8이 나오다니.. 내가 이 신세계를 왜 이제 경험했는지 그 동안의 내 무지를 탓했다. 그리고, 4개월째인 지금, -7 이었던 고도근시의 내 시력은 지금 양쪽 눈 각각 1.0 까지 나오고, 양쪽 눈으로 같이 볼때는 1.2 까지 본다. 삶의 질이 좋아졌음은 물론이다. 매일 안경에 렌즈에, 그 렌즈 잘못되면 갈아낄 여분의 렌즈까지 주렁주렁 챙겨야했고, 어디 여행이라도 갈때는, 그 주렁주렁에 렌즈세척액까지 또 주렁주렁.. 렌즈세척액을 못 챙긴 날에는 약국이나 편의점 찾아 삼만리ㅋㅋ 매번 안경도 바꿔줘야하고, 매번 렌즈도 사야하고, 매달 렌즈세척액 소비되는 비용까지.. 이젠 다 필요없다. 라식,라섹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강력 추천할 것이다. 괜히 인터넷 검색하며 잘못된 정보에 좌절하거나, 공장형 안과에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검사를 해보고, 전문적인 상담을 해봐야 본인 눈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니까 시간 낭비하지말고 일단 "드림성모안과"에서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시 눈이 나빠진다면, 나는 주저없이 다시 라섹을 할 것이다. 물론 "드림성모안과"에서! http://blog.naver.com/lienshyuny/2208264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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