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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렌즈 삽입술을 했어요!! 사실 2년전에 라섹하고싶어서 친구 추천으로 강남드림성모안과에 방문 했었는데 눈이 너무 나빠서 렌즈삽입술밖에 안된다는 결과가...ㅠㅠ ​ 그때는 주위에 렌즈삽입을 한사람도 없고 부작용이 걱정도 되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20주년 행사를 한다는걸 알게 되서 이번기회에 하게 되었어요! ​ 먼저 렌즈삽입술 하면 부작용이 백내장 녹내장 각막내피세포 감소 안구내염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 백내장 녹내장은 렌즈 크기가 내 눈과 안맞았을때 생기는 부작용이기 때문에 의사선생님의 경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허영재의사선생님께 받았은데 선생님은 경력이 20년이상이시 때문에 믿고 맏길 수 있었어요! 눈은 한번 잘못되면 돌이키기 힘드니까 더 신중하게 선택했던것 같아요! 또 각막내피세포는 렌즈 넣을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생기는데 공간을 측정해본 결과 저는 충분했어요! 그리고 후방렌즈삽입이기때문에 전방렌즈삽입보다 안전하구요! 그래서 저도 2년간 알아보고 후기도 찾아보다가 드디어 수술 받기로 결정했어요!! ​ 수술 받기전 저는 하드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서 10~14일 이상 렌즈를 뺀 후 검사를 받았어요! 검사는 거의 1시간 이상 진행되요! ​ ​ 정말 꼼꼼하게 검사 해주셔서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 100% 검사 끝나면 검안사 분이 상담 해주시고 검사 하시는 중간중간 어떤 검사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검안사님들 모두 다 정말 친절 ❤️) 검사 끝나고 원장님과 상담후 수술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수술하기로 결정 되면 렌즈 사이즈 측정을 하고 금액의 절반을 결제 후 수술 날짜를 잡아요! ​ 저는 집이 조금 멀어서 하루에 양쪽눈을 다 진행했고 오전 11시에 오른쪽눈 오후4시에 왼쪽눈 진행했어요! (강남 드림성모안과는 강남역 1번출구 바로 앞에 미진프라자에 위치해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 ​ 수술 과정에서 눈이 조금뻐근? 한 느낌이 있지만 그 이후는 고통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오른쪽눈 수술하고 안대하고 점심도 밖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아팠어요! 한쪽눈 하고나니까 왼쪽눈 할때는 좀더 용기가 생겨서 그런가 덜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수술 다 끝나니 5시쯤 되었고 집가면서도 별다른 통증은 없었어요!! 제일 신기한건 수술 끝나고 부터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거에요!! 정말 신세계...🥰 수술 끝나고 나면 이렇게 검진카드와 평생 관리권도 챙겨주세요! ​ 수술 다음날 검진 받으러 다시 방문했고 눈 시력 검사 결과 1.2 0.9!! 너무 잘보여서 지금도 넘 좋고 신기해요! 2주동안 세안이나 머리 감는데 불편함이 있겠지만 2주정도야 뭐 평생 렌즈끼고 안경낀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면! 그래서 저는 너무 추천드려요!! ​ 이제 안경은 바이바이 잘가 안경아 다신 보지 말자.. ​ 모두들 렌즈삽입술 고민이시라면 강남드림성모안과 추천드려용!! (여기 병원에서 친구와 동생도 여기서 라섹했어요!! 믿고 하는 강남드림성모안과 강추강추) [출처] [내돈내한]강남드림성모안과에서 렌즈삽입술 후기!!|작성자 hamzzi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hellolasik/221803208404
현저히 낮은 시력과 근시와 난시 또한 일반인보다 3배 이상은 심각하다는 진단과 함께 남들보다 두꺼운 각막을 소유함에도 불구하고 '라식'과 '라섹'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선택의 여지없이 🤔'렌즈삽입술'이라는 다소 생소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깎아내서 교정을 하는 시술이고 '렌즈삽입술'은 각막 안에 렌즈를 주입해서 각막은 깎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시력을 회복하는 시술입니다! 라식/라섹과 렌즈삽입술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나열해보자면 라식과 라섹은 각자의 회복기간은 다르지만 특히나 '라식'은 라섹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 또한 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각막을 깎는 수술이기 때문에 재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해요..(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시력이 다시 저하되어 또 다시 안경을 착용하면서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라섹'은 라식에 비해선 통증이 좀 있으나 라식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마찬가지로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복기간이 2달 이상 소요 된다고 해요. 라식과 라섹의 공통점은 수술 후 부작용인 '안구건조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가격대가 150~250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이제 제가 시술받은 ★렌즈삽입술★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렌즈 삽입술'은 위에 설명 했듯 각막을 깎는다던지 벗겨 낸다던지 하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안구건조증이라는 부작용과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눈 시술 중에서도 "부작용이 없는 수술"로 유명하다고 해요. 실제로 수술 직 후에도 거의 통증없이 안내해준 안과 휴게실 침대에서 편안하게 1시간 정도 숙면을 취했었구요:) 수술 과정을 대충 말씀드려보자면 수술 전, 눈에 각종 안약들과 동공을 확장시켜주는 안약까지 15분 마다 총 5회 넣어주셨고 수술전에는 마취안약을 넣고 (오전에는 오른쪽 눈, 오후에는 왼쪽 눈을 각각 수술했어요.) 얼굴에도 마취약을 발라주고 오른쪽 눈을 제외한 모든 곳을 위생적이게 잘 가린 후 눈을 고정하고 원장님께서 수술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수술 간단 후기로 말하자면 , 1. 수술 중 통증이 거의 없다. 2. 간호사분들이 틈틈히 안약을 넣어주셔서 눈이 건조한 경우가 없었다. 3. 수술 시간이 현저히 짧다. (5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정도 인데요. 수술 내내 두려움에 떨었던 것에 비해 빠르고 간단히 끝나 허무하기도 했어요..ㅎㅎ 그리고 수술이 끝난 직 후 수술실 정면에 있는 휴게실로 안내해주셨는데 그곳에는 침대와 전기 장판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음악을 들을 수가 있어요! 덕분에 휴게실 내부는 꽤나 안락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에 수술한 오른쪽 눈 보호안대를 제거하고 여러 검사 절차를 받고 오후에 마찬가지로 같은 방식으로 왼쪽 눈 수술을 하고 또 한번 휴게실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시술시간은 10분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대기시간 검사시간 휴식시간 등 족히 6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ㅎㅎ 결과적으로는 제 눈에 맞는 렌즈크기를 잘 찾아주셔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끝맞췄고 수술 당일날에도 어렴풋이 잘 보였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안대를 고정하고 눈이 눌리지 않게 바른 자세로 목석처럼 잠을 잤습니당..ㅎㅎ 다음 날 다시 안과를 가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제 시력이 무려 1.0이나 되었네요.. 제가 회복이 빠른 편이라고도 하셨지만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3일 지난 현재도 틈틈히 잘보여서 신기해하고 있어요ㅋㅋㅋㅋ 렌즈삽입술의 장단점 또한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1. 수술 후 2주동안 눈에 물이 들어가선 안된다. >> 잘못하면 실명까지 올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미용실 가서 머리 감겨달라고 한답니당.. 2. 회복이 빠르며 흔한 안구건조증 조차 없고 부작용이 없으며 수술 후 당일에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3. 수술 비용이 라식&라섹의 3배이상이다. >> 부작용이 없고 렌즈 또한 특수재질이라 영구적으로 평생 가기때문에 가격이 비싸답니당 검안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기 때문에 적지 않은 수술비용에도 오래 망설이지 않고 수술 결정을 했고 또 수술해주신 원장님의 경력과 다른 실제 후기들이 상세하게 잘 나와있었고 잘 해주실 거라 믿었기 때문에 잘 끝난 것 같아요ㅎㅎ(저는 정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수술 후에 제 시력이 적혀있는 검진카드도 만들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일에 수술을 해서 현재까지도 부작용 같은 지장없이 잘 회복중입니다. 수술을 어디서 편안하게 믿고 잘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가 추천한 안과에서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ㅎㅎㅎ #드림성모안과 #강남안과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렌즈삽입술후기 #강남드림성모안과 #이보플러스ICL #세계1위렌즈삽입술 #병원명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wuri0828/221763453925
저는 52세 간호사입니다. 직접간호업무가 아닌 행정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 그동안은 돋보기에 의존하며 일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만간 직접간호업무를 맡게 될 수도 있어 많은 고민 끝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40세 이후 시력저하가 왔는데 최근에 그 속도가 매우 빨라져 안경없이는 12포인트 글자도 보이지 않고 눈이 흐려져 몇 미터 앞에 다가온 사람도 흐릿해 보일 정도 였습니다. 돋보기를 6개 정도 구비해 놓고 혹여 발생할 실수를 막느라 많은 에너지가 들곤 했지요. 돋보기가 없으면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와서 연세드신 교수님 안경을 슬쩍 빌려서 쓰기도 했습니다. 백내장,노안 진행 뿐아니라 원거리 시력저하도 너무 빨리 진행되어 1.2로 자랑스럽던 시력도 최근에 0.7정도로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검사를 진행하며 제가 원시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보인다고만 믿었던 원거리 시력이 실은 눈 근육들의 50년이 넘는 심한 막노동을 통하여 겨우 유지되었던 거지요. 말 못할 고초를 겪던 제 눈 안의 구조물들은 노동에 지쳐서 은퇴를 결심한 것 같았습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결정하고 번복하고 다시 수술하기 까지 2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7월 수술결정하고 정밀검사를 마쳤지만 겁이나서 일단 수술을 보류하였습니다. 백내장수술과 렌즈 삽입을 하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서 먼저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다해 보기로 했습니다. 정충기 원장님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며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다초첨렌즈 안경을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사이에 수십만원이 든 그 안경도 다시 맞춰야 할 정도로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항시 눈이 피곤하고 충혈되어 주위사람들의 걱정을 듣는 일이 흔했습니다. . 병원에 오시는 80세 어르신께 설명문을 읽으실 수 있도록 제 안경을 빌려드리기도 했습니다.제 눈의 노화는 60세 노화수준보다도 더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샴푸, 린스를 크게 적어 붙여 놓으신 이유를 뼈저리게 공감하게 된 것은 그 과정에 얻은 소득이겠지요. 수술하기로 작정하고 병원에 갔더니 원장님께서 제 경우는 수술 적응증 1순위였다고 하시며 결정을 아주 잘 했다고 하셨습니다. 백내장수술을 하며 팬옵틱스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이었습니다. 한눈에 20~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떨리지 않았는데, 막상 수술대에 누우니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간 백내장수술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들도 나처럼 두려웠을거야 . 그들이 누구던 비록 찰라의 시간일지라도 이 두려움을 느끼고 견디어 냈을거야 . . . 하지만 이런 생각이 무안해질 정도로 수술과정은 다이내믹하고 짧았습니다. 6개의 빛을 응시하라고 하여 그대로 응시하다보니 빛의 모양과 색이 수시로 변하며 시술이 이어졌고, SF영화에나 나올 듯한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성에 집중하다 보니 수술은 끝나 있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으나 아플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두려웠었는데 적절한 마취제 점안과 중간 중간 원장님의 " 잘 되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수술 중이나 후에 통증은 없었습니다. 단지 렌즈를 삽입하는 순간 뻐근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요 수술이 잘 이뤄지고 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감염예방인 것 같습니다. 감염 예방은 환자인 내 몫이기에 2주간은 세수도 거즈로 대신하고 눈 근처에는 물이 전혀 닿지 않게 하며 안약을 잊지 않고 넣었습니다. 드디어 한 달 가량 지났고, 시력은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 모두 만족입니다. 시력은 안대를 푼 이틀째부터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 좀 쉬어야 했는데 , 수술 그 다음 날부터 너무 신기해서 730쪽 책을 야곰야곰 2 주만에 읽어 버렸습니다(참고 쉬었어야 했습니다) 수술 일주일이 안되어 업무에 복귀했는데, 눈이 건조해지고 두통이 생겨 예정일보다 며칠 앞당겨 외래에 방문했습니다. 안압이나 안구건조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PC 업무를 많이 해야 하는 내 업무의 특성과 참지 못하고 책을 읽은 내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겨울의 세찬 바람도 한 몫했구요 하지만 수술하기에는 좋은 계절은 겨울일 것 같습니다. 왜냐면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도 견딜만 하고 봄가을보다 먼지가 적기 때문입니다. 단, 언제든 너무 돌아다니지 않고 잘 쉬어야 합니다. 3주째가 되니 슬슬 경계가 느슨해져서 안약 넣는 간격이 불규칙해져 깜짝 놀랐습니다. 한달 정도는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4주째 안구 건조증이 있어 자주 인공눈물을 넣어주고 있고, 눈부심 현상은 여전합니다. 눈부심현상은 둥근 후미등(네모난 것은 덜함) 이나 둥근 전구를 볼 때 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불빛을 보는 것 같이 이쁩니다. 운전을 하지 않은 입장에서 세상이 좀 이쁘게 보인다는 것 말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수술 후 적응시 유의할 점은 (제 경험에 근거한 것임) 1. 3주이내에는 무조건 감염 주의 /무리한 운동 삼가기/충분히 쉬기 2. 인공렌즈이다 보니 근거리초점이 잘 맞는 위치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대강 40cm거리에서 책을 보는 게 편안한 것 같습니다. 3. 안구가 건조해지지 않게 중간 중간 인공눈물을 점적해주고, 놓치면 안구가 뻐근하고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4. 6개월 이내에는 내시경등의 무리한 시술은 피합니다 (위내시경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건강검진 예약하며 수술했다는 말을 했더니 위내시경은 6개월후에 하라고 합니다. 5. 안과 방문 약속 지키기 입니다. 수술을 받으며, 정충기 원장님이 무척 고마웠습니다. 한 순간 내 눈(인생)을 원장님께 걸었습니다. 수술할 때 마다 환자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그 삶의 무게가 얼마나 클 지. . . 참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외래에서 환자를 맞이하시는 분들, 검사를 진행하셨던 분들 모두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벗들이 제 눈도 맑아졌다고 합니다. ^^
1. 시력교정술을 하게 된 계기 우선 본인은 고등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끼기 시작했다. 양안 시력차이가 있어서 일상생활 하는데는 안경 없이도 큰무리가 없었지만, (좌 0.7~0.6 우0.1) 자막이 있는 영화를 본다거나, 회사에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보는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불편함을 느꼈고,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야간에는 안경없이 운전을 하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안경을 끼면 콧등이 넘 아프고, 피부가 약해서 빨간 자국이 남는게 싫어 필요할때만 꺼내서 끼고 평소에는 안보이는 눈으로 살곤했고 컬러렌즈를 끼는게 좋아서 대학생때는 렌즈착용을 자주하였으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서는 비싼 일회용 렌즈로도.. 인공눈물로도 도저히 눈이 버텨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됌. 안구건조증이 생기고서는 주말 외출시에만 렌즈를 꼈는데도, 오후늦게나 저녁쯤 되면 눈을 세게 깜빡이고 힘줘서 뜨는 습관이 생겨 주변에서 눈 아프냐고 자주 물어봄 ㅠㅠ 아무래도 예민할 수도 있는 눈수술이다보니 결정하기 쉽지 않았고, 무서워서 미루고 미뤘지만 눈은 안보이는데 안경도 불편하고, 렌즈도 불편한 상태로.. 수술을 결정함! ​ 2. 드림성모안과를 선택한 이유 강남역에 널리고 널린 안과중에 왜 드림성모안과냐! 나는 우선 사실은,, 엄친딸 엄친아가 이 병원에서 라섹수술을 했는데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더라~ 너도 거기서 지인할인받아서 해라!! 하는 엄마의 채근으로 가게된 병원인데 이미 수술을 마친 지금, 결과적으로 만족함! 중요한 수술이다보니 남들은 여러군데 가보고, 알아보고 결정하던데.. 사실 나는 다른 안과는 못가봐서 비교군이 없긴 하지만서도 여타 공장형 안과와 다른 차별성, 장점 은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병원이 쾌적하고 규모가 엄청 큰 편이 아니면서도 (건물 한 층만 사용) 환자가 적당히 있다. 사람이 너무 적지도 않고 또 너무 많아서 대기가 길거나 예약잡기가 어렵거나 이런 일 없었음.. 직원들, 검안사님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분 계서서 예약하고가면 대기 없이 바로 진료/검사 가능. 병원에 처음 검사하러가면 검사 시작부터 끝까지 한 검안사분께서 1대1로 전담해서 봐주셔서 다른 공장형 병원처럼 나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기다리고 이런것 없어서 편했음. 수술도, 수술 후 케어도 주치의제도로 한 의사선생님이 담당해서 진료 봐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음. 수술하고나서 20분정도 아늑한 회복실에서 쉬다가 갈 수 도 있음. ​ 3. 종합검사 및 수술결정 처음 병원 방문한 날, 1시간가량 안압, 굴절, 시력, 눈물양, 안구모양, 각막 두께 등 현재 내 눈의 상태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사하고 나온 결과를 토대로 의사샘 진료 결과 라식수술을 받기로 결정. 사실 나는 요즘은 다들 라섹수술을 하길래 라섹수술이 더 좋은 갑다 하고 라섹을 생각하고 갔던 터라, 나는 왜 라식하라고 하시지??? 했는데 라식 라섹 어떤게 더 좋다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술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각막이 두껍고.. 시력도 많이 나쁘지 않고.. 잦은 야외 활동이나 격한 운동을 할 일이 별로 없기 땜시롱.. 라식수술을 해서 빠른 회복과 직장으로 복귀를 하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결정 대신 안구건조증이 있으니, 수술후 자가혈청안약을 만들어서 회복에 쓰는 DNA라식수술을 하기로. 라식수술은 수술 다음날이면 바로 시력 회복이 되고, 통증도 거의 없어서 주말에 많이들 수술 한다고 한다. 나도 금요일에 수술받았고, 주말동안 잘 쉬다가 월요일 바로 회사 가기는 좀 그러니까 하루 더 쉬고 화요일부터 출근! ​ 4. 대망의 수술날 푹쉬고 가려고.. 또 수술 마치고 일찍 자려고.. 오후 3시로 수술 예약했고, 2시까지 병원에 가서 검사랑 준비하기로 했다. 검사받을당시 검안사분께서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레이저는 몇초만 잠깐 쪼는거라고 하셔서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긴장되고 걱정도 되었다 ㅠㅠㅠ나는 쌍수도 안해본.. 수술 생초짜라궁... 쌩얼로 병원에가서 또 시력검사랑 굴절검사랑 몇가지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다른 검안사님이 해주셔서 검사결과에 대해 크로스체크가 되게끔~ 또 간호사님을 만나서 안약을 만들기 위한 채혈을 하고, 얼굴 소독후 마취안약을 잔뜩 넣고 수술대에 누웠다. 무..서...웠...다 ㅠㅠㅠ!!! ​긴장되면 인형 안겨준다구 하셔서 달라하고 인형 귀를 양손에 꼭 쥐었다 눈을 고정하고 한쪽 한쪽 장비로 누르고 레이저 지지고 쪼이고 하다보니 수술은 짧은 시간에 끝났다. 짧은 시간이었을 테지만 언능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느껴졌다ㅠㅠ 수술 끝나자마자 선생님이 축하합니다. 하면 옆에서 간호사 언니랑 검안사님도 축하합니다! 하고 콩구레츄레이션 노래 나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웃겨서 나도 피식 하고 긴장이 풀렸다. 그렇게 비틀비틀 수술실을 나와 회복실에 누워서 디즈니 노래 듣다가, 안약 넣는법 등등 설명을 듣고 집으로~ 수술 당일날은 눈이 시린듯 아린듯한 느낌이 있었다. 집 오는 차에서 잠깐 자고 집에 와서 맛있는 저녁을 왕창먹고 일찍 잠! ​당분간은 항생제 소염제 안약과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통해 알고있었지만, 간호사 언니가 써준 친필 카드는 역시 감동이었다 흑♥ ​내 피 뽑아서 만든 소중한 자가혈청안약... 혈액에서 혈청만을 분리해서 만든 안약인데, 빠른 회복에 좋고 안구건조증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단점은 부패되기가 쉬워서 냉장보관 하고 1주일정도만 사용해야한다는 것. 요 뽀로로안경도 일주일정도는 착용하고 자야한다 ㅋㅋㅋㅋㅋ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빌 수 있기 때문에~ 그치만 나는 잘때 잘 움직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며칠 하고 안한것 같다 머리통이 큰지 끼고 자고나면 얼굴에 동그랗게 빨간자국이 남더라고..... ​라식수술 후 화장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샤워랑 세안은요? 출근 운전 사우나 염색 파마는요??? 하는 궁금증은 여기에 다 나와있음 ㅎㅎㅎ병원에서 보내준 안내웹툰 이건 수술 관심있어하는 회사 후배가 무이자 할부 되는 카드 알아와달라해서 찍운것 ㅎㅎ 5. 수술 후 1주일 지난 지금 수술 직후 당분간은 원시처럼 가까이에 있는것은 안보일 거라 하셨는데, 아직도 작은 글씨를 가까이 자세히 읽으려고 할 때는 초점이 안맞는 듯한 느낌이 있고, 피곤하게 아침에 깰 때 오른쪽눈이 뭐가 낀 듯, 흐린듯 한 느낌이 있다가 오전 지나서 점점 나아지는 현상은 있다. 그건 아직 수술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시력이 100% 올라온 게 아니기 때문에 회복중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두고볼 예정. 수술 후 일주일뒤에 또 내원 검진이 있으니 궁금한건 병원가서 물어보믄 댐 ㅎㅎ 이 외에는 ..참 좋다! ​ 아래는 강남 드림성모안과 홈페이지 링크~ 자세한 정보 참조하세요~~~~~~~ #광고아님 #홍보아님~! m.hellolasik.com ​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hellolasik/221738724467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제가 라섹 수술 마지막 검진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라섹수술 후기, 수술 후 D+1 ~ D+30일까지의 후기를 포스팅했었는데 오늘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바로 시작할게요! 수술 전 눈 스펙 근시 : R -2.87, L -2.87 난시 : R -1.00, L -0.37 난시축 : R 170, L 170 각막 두께 : R 558, L 557 동공 크기 : 주간 R 4.5, L 4.5 / 야간 R 6.0, L 6.0 눈물 양 : R 3mm, L 3mm ​ 수술 3월 6일 스탠다드제로 라섹 수술함. (강남 드림성모안과 정충기원장님) 수술 전 검안후기, 수술 후기는 아래 링크해두겠습니다. ​ 지난 3월 초! 그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라섹수술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빠르게 후다닥 지나 벌써 라섹수술을 한지 7개월이 넘어갔다. 시간 참 빠르네... 3월에 수술을 하고 일주일 후에 가서 보호렌즈 제거, 한 달, 두 달, 세 달 후에 한 번씩 가서 총 4번의 검진을 받았고, 그 이후로는 이번에 6개월 차 검진을 다녀왔다. 라섹 수술 후 검진은 총 5번 간 셈! 물론 사람마다 경과의 차이가 있어 병원 방문 횟수는 다를 수 있다. 나는 수술 후 3개월이 되던 때 검진을 갔다가 경과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듣고 3개월을 쉬다 정말 오랜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 ​병원에 안 왔던 3개월 동안 관리를 조금 소홀하게 해서 혹시나 경과가 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도착한 병원! 여전히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안과!ㅎㅎ 오전 일찍 예약을 잡았더니 오후보다는 훨씬 붐비지 않고 쾌적했다. 도착하자마자 접수를 먼저 하고 검안사님과 함께 눈 검사를 시작했다. 먼저 바람이 훅! 하고 나오는 안압검사 먼저! 검사를 하고 나면 검안사님이 결과를 바로 알려주시는데 나는 역시나 정상!ㅎㅎ 수술하고 늘~ 정상을 유지했던 안압! 안압검사를 하고 나면 기계로 시력검사를 한다. 예쁜 풍경에 빨간 기구 그림을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으면 되는 검사~ 그리고 이번에는 각막 굴절검사(?)도 했다. 주황색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는 기계로 검사를 한다~ㅎㅎㅎㅎㅎ 이것도 검사가 끝나면 검사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수술 전에는 난시가 조금 있어서 각막에 8자 모양이 있었는데 수술 후에는 그 8자 모양이 없어졌다! 즉 난시가 없어졌다는 이야기~~~ㅎ 이제 마지막으로 시력검사표를 보면서 하는 시력검사를 한 번 더 한다. 아시죠? 한쪽 눈 가리고 시력검사표 읽는 그 검사! ㅎ 생각보다 글씨가 잘 안 보이는듯했는데 검사가 끝나고 나니 양쪽 눈 다 시력이 1.2라는 검안사님의 말씀! 늬예??????? 1.2라구요??? 재미있는 사실은 3개월 검진을 왔을 때 쟀던 시력이 양쪽 다 1.0이었는데 3개월 만에 시력이 또 올랐다!ㅎㅎㅎ 지난 검진에서 1.0 나오길래 사실 조금 실망했었는데 여기서 더 올라갈 줄이야~ 초등학생 때나 가져봤던 시력을 되찾았다!ㅎㅎㅎㅎㅎ 이렇게 검안사님과 함께하는 검사가 끝이 나고 이제 본격 원장님을 뵐 차례! 오랜만에 뵙는 정충기원장님~ㅎㅎ 갈 때마다 친절하게 푸근하게 이야기 잘 해주신다! ㅎ 이 날도 들어가서 현미경으로 각막 상태 확인하시고는 모니터로 내 각막 보여주시면서 상태가 너무너무 좋다고~ 수술하기 전과 같은 각막 상태라고 하시면서 이제 그만 와도 된다고 졸업장을 하사해주셨다!ㅎㅎㅎㅎㅎㅎ 오예~ㅎㅎ 다만 내가 수술 후 1달~4달 정도까지는 건조함이 많이 괜찮았는데 요즘 다시 많이 건조해졌다고 그게 조금 불편하다고 했더니 컴퓨터, 핸드폰 오래 하면 그럴 수 있고, 이제 계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눈을 자주자주 쉬어주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러고 보니.. 진짜 하루에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컴퓨터,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ㅠㅠㅠㅠ 다시 한번 핸드폰 좀 그만 봐야지.. 다짐을 하고 진료실을 나왔다ㅠ 그리고 사실 내가 안과 예약 일주일 전에 인공눈물이 똑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집 앞 안과를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집 앞 안과 선생님도 현미경으로 각막을 자세히 보시더니 수술 너무 잘 되었다고, 각막 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셨다~ 헤헷! ​ 여태까지의 내 눈 상태를 기록해 둔 검진 카드~ 시력 보이시나요? 수술하고 1달 후에는 0.8, 0.7 2달 후에는 1.2, 1.2 3달 후에는 1.0, 1.0으로 떨어졌다가 요번에 다시 1.2, 1.2 회복했다!!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내가 안경을 쓰던 사람인 것도 잊고, 라섹수술을 했다는 것도 가끔 잊을 만큼 아주 편하고, 좋다~ 눈이 조금 건조한 것만 빼면! 내가 올해 잘한 일이라고 뿌듯하게 생각하는 게 딱 2가지 있는 게 그중 하나가 바로 라섹수술! 그만큼 나는 라섹수술 만족이다! ​ 이쯤에서 써보는 라섹 장점, 단점 후기! 먼저 단점부터~ 1. 건조함. 이건 수술 전부터 조금 걱정했던 부분인데 라식, 라섹 하시는 분들이 건조함을 피해 갈 수는 없을 거 같다ㅠ 나는 수술 전부터도 워낙 건조하던 눈이라 더더욱...ㅠㅠㅠ 또 특히 요즘 건조한 계절이 가까워 오니 아침에 눈을 뜨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서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인공눈물부터 넣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수술하고 한 달 정도는 건조함과의 끈질긴 싸움을 하고 한 달이 딱 지나자마자 건조함은 정말 마법처럼 많이 괜찮아졌었다. 근데 이럴 때 덜 건조하다고 인공눈물 소홀하게 넣으면 다시 건조함이 찾아온다... 나처럼...ㅠㅠㅠㅠ 그러니 관리 꾸준히 잘 해 주시길... ​2. 눈 통증(?) 이건 케바케인데 내가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어서ㅠㅜㅜㅜ 나도 모르게 눈을 꾹 누르면서 비비면 통증이 좀 있다ㅠ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 습관이라 고치기 너모나 힘든것...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쥐어짜내도 저는 단점은 딱 요 2가지네요~ 사실 2번째 단점은 단점이라고 하기도....ㅎㅎㅎㅎㅎ 저는 라섹 후 통증도 1도 없었고, 빛 번짐도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너무나 신나는 장점 타임~~~뫄! 사실 라식, 라섹의 장점은 바로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안경을 안 쓰니까 세상 편함! 뭐가 편하냐면요... 모자 쓰기도 편하고, 옆으로 눕기도 편하고, 선글라스도 렌즈 안 끼고 써도 되고, 물안경도 도수 안 넣은 거 써도 되고, 안경 흘러내린 거 안 올려도 되고, 콧잔등도 안 아프고, 요즘 같은 날씨에 집에 들어갔을 때 김도 안 서리고, 버스 탈 때 김 서려서 민망한 것도 없고, 라면 먹을 때도 김 안 서리고, 목욕탕 가서 안경 안 써도 잘 보이고, 자다 화장실 갈 때도 잘 보이고, 눈도 덜 작아 보이고, 안경 쓰고 어디 부딪히면 살인 충동인데 그럴 일도 없고, 여행 갈 때 렌즈, 안경 다 챙겨갔어야 하는데 이젠 짐도 줄고... 등등...ㅎㅎㅎ 심지어 안경 썼을 때보다 지금 내 시력이 훨씬 좋아서 더 잘 보이는 건 개이득!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너무 좋아요! 전!ㅎㅎㅎㅎㅎㅎ 모든 게 다 좋아요!ㅎㅎ 여기까지 라섹 6개월 후기였습니다~ㅎ ​ 지난 후기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giyoung0901/22168914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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