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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1. 시력교정술을 하게 된 계기 우선 본인은 고등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끼기 시작했다. 양안 시력차이가 있어서 일상생활 하는데는 안경 없이도 큰무리가 없었지만, (좌 0.7~0.6 우0.1) 자막이 있는 영화를 본다거나, 회사에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보는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불편함을 느꼈고,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야간에는 안경없이 운전을 하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안경을 끼면 콧등이 넘 아프고, 피부가 약해서 빨간 자국이 남는게 싫어 필요할때만 꺼내서 끼고 평소에는 안보이는 눈으로 살곤했고 컬러렌즈를 끼는게 좋아서 대학생때는 렌즈착용을 자주하였으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서는 비싼 일회용 렌즈로도.. 인공눈물로도 도저히 눈이 버텨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됌. 안구건조증이 생기고서는 주말 외출시에만 렌즈를 꼈는데도, 오후늦게나 저녁쯤 되면 눈을 세게 깜빡이고 힘줘서 뜨는 습관이 생겨 주변에서 눈 아프냐고 자주 물어봄 ㅠㅠ 아무래도 예민할 수도 있는 눈수술이다보니 결정하기 쉽지 않았고, 무서워서 미루고 미뤘지만 눈은 안보이는데 안경도 불편하고, 렌즈도 불편한 상태로.. 수술을 결정함! ​ 2. 드림성모안과를 선택한 이유 강남역에 널리고 널린 안과중에 왜 드림성모안과냐! 나는 우선 사실은,, 엄친딸 엄친아가 이 병원에서 라섹수술을 했는데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더라~ 너도 거기서 지인할인받아서 해라!! 하는 엄마의 채근으로 가게된 병원인데 이미 수술을 마친 지금, 결과적으로 만족함! 중요한 수술이다보니 남들은 여러군데 가보고, 알아보고 결정하던데.. 사실 나는 다른 안과는 못가봐서 비교군이 없긴 하지만서도 여타 공장형 안과와 다른 차별성, 장점 은 느낄 수 있었다. 일단 병원이 쾌적하고 규모가 엄청 큰 편이 아니면서도 (건물 한 층만 사용) 환자가 적당히 있다. 사람이 너무 적지도 않고 또 너무 많아서 대기가 길거나 예약잡기가 어렵거나 이런 일 없었음.. 직원들, 검안사님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분 계서서 예약하고가면 대기 없이 바로 진료/검사 가능. 병원에 처음 검사하러가면 검사 시작부터 끝까지 한 검안사분께서 1대1로 전담해서 봐주셔서 다른 공장형 병원처럼 나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기다리고 이런것 없어서 편했음. 수술도, 수술 후 케어도 주치의제도로 한 의사선생님이 담당해서 진료 봐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음. 수술하고나서 20분정도 아늑한 회복실에서 쉬다가 갈 수 도 있음. ​ 3. 종합검사 및 수술결정 처음 병원 방문한 날, 1시간가량 안압, 굴절, 시력, 눈물양, 안구모양, 각막 두께 등 현재 내 눈의 상태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사하고 나온 결과를 토대로 의사샘 진료 결과 라식수술을 받기로 결정. 사실 나는 요즘은 다들 라섹수술을 하길래 라섹수술이 더 좋은 갑다 하고 라섹을 생각하고 갔던 터라, 나는 왜 라식하라고 하시지??? 했는데 라식 라섹 어떤게 더 좋다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술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각막이 두껍고.. 시력도 많이 나쁘지 않고.. 잦은 야외 활동이나 격한 운동을 할 일이 별로 없기 땜시롱.. 라식수술을 해서 빠른 회복과 직장으로 복귀를 하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결정 대신 안구건조증이 있으니, 수술후 자가혈청안약을 만들어서 회복에 쓰는 DNA라식수술을 하기로. 라식수술은 수술 다음날이면 바로 시력 회복이 되고, 통증도 거의 없어서 주말에 많이들 수술 한다고 한다. 나도 금요일에 수술받았고, 주말동안 잘 쉬다가 월요일 바로 회사 가기는 좀 그러니까 하루 더 쉬고 화요일부터 출근! ​ 4. 대망의 수술날 푹쉬고 가려고.. 또 수술 마치고 일찍 자려고.. 오후 3시로 수술 예약했고, 2시까지 병원에 가서 검사랑 준비하기로 했다. 검사받을당시 검안사분께서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레이저는 몇초만 잠깐 쪼는거라고 하셔서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긴장되고 걱정도 되었다 ㅠㅠㅠ나는 쌍수도 안해본.. 수술 생초짜라궁... 쌩얼로 병원에가서 또 시력검사랑 굴절검사랑 몇가지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다른 검안사님이 해주셔서 검사결과에 대해 크로스체크가 되게끔~ 또 간호사님을 만나서 안약을 만들기 위한 채혈을 하고, 얼굴 소독후 마취안약을 잔뜩 넣고 수술대에 누웠다. 무..서...웠...다 ㅠㅠㅠ!!! ​긴장되면 인형 안겨준다구 하셔서 달라하고 인형 귀를 양손에 꼭 쥐었다 눈을 고정하고 한쪽 한쪽 장비로 누르고 레이저 지지고 쪼이고 하다보니 수술은 짧은 시간에 끝났다. 짧은 시간이었을 테지만 언능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느껴졌다ㅠㅠ 수술 끝나자마자 선생님이 축하합니다. 하면 옆에서 간호사 언니랑 검안사님도 축하합니다! 하고 콩구레츄레이션 노래 나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웃겨서 나도 피식 하고 긴장이 풀렸다. 그렇게 비틀비틀 수술실을 나와 회복실에 누워서 디즈니 노래 듣다가, 안약 넣는법 등등 설명을 듣고 집으로~ 수술 당일날은 눈이 시린듯 아린듯한 느낌이 있었다. 집 오는 차에서 잠깐 자고 집에 와서 맛있는 저녁을 왕창먹고 일찍 잠! ​당분간은 항생제 소염제 안약과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통해 알고있었지만, 간호사 언니가 써준 친필 카드는 역시 감동이었다 흑♥ ​내 피 뽑아서 만든 소중한 자가혈청안약... 혈액에서 혈청만을 분리해서 만든 안약인데, 빠른 회복에 좋고 안구건조증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단점은 부패되기가 쉬워서 냉장보관 하고 1주일정도만 사용해야한다는 것. 요 뽀로로안경도 일주일정도는 착용하고 자야한다 ㅋㅋㅋㅋㅋ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빌 수 있기 때문에~ 그치만 나는 잘때 잘 움직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며칠 하고 안한것 같다 머리통이 큰지 끼고 자고나면 얼굴에 동그랗게 빨간자국이 남더라고..... ​라식수술 후 화장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샤워랑 세안은요? 출근 운전 사우나 염색 파마는요??? 하는 궁금증은 여기에 다 나와있음 ㅎㅎㅎ병원에서 보내준 안내웹툰 이건 수술 관심있어하는 회사 후배가 무이자 할부 되는 카드 알아와달라해서 찍운것 ㅎㅎ 5. 수술 후 1주일 지난 지금 수술 직후 당분간은 원시처럼 가까이에 있는것은 안보일 거라 하셨는데, 아직도 작은 글씨를 가까이 자세히 읽으려고 할 때는 초점이 안맞는 듯한 느낌이 있고, 피곤하게 아침에 깰 때 오른쪽눈이 뭐가 낀 듯, 흐린듯 한 느낌이 있다가 오전 지나서 점점 나아지는 현상은 있다. 그건 아직 수술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시력이 100% 올라온 게 아니기 때문에 회복중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두고볼 예정. 수술 후 일주일뒤에 또 내원 검진이 있으니 궁금한건 병원가서 물어보믄 댐 ㅎㅎ 이 외에는 ..참 좋다! ​ 아래는 강남 드림성모안과 홈페이지 링크~ 자세한 정보 참조하세요~~~~~~~ #광고아님 #홍보아님~! m.hellolasik.com ​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hellolasik/221738724467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제가 라섹 수술 마지막 검진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라섹수술 후기, 수술 후 D+1 ~ D+30일까지의 후기를 포스팅했었는데 오늘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바로 시작할게요! 수술 전 눈 스펙 근시 : R -2.87, L -2.87 난시 : R -1.00, L -0.37 난시축 : R 170, L 170 각막 두께 : R 558, L 557 동공 크기 : 주간 R 4.5, L 4.5 / 야간 R 6.0, L 6.0 눈물 양 : R 3mm, L 3mm ​ 수술 3월 6일 스탠다드제로 라섹 수술함. (강남 드림성모안과 정충기원장님) 수술 전 검안후기, 수술 후기는 아래 링크해두겠습니다. ​ 지난 3월 초! 그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라섹수술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빠르게 후다닥 지나 벌써 라섹수술을 한지 7개월이 넘어갔다. 시간 참 빠르네... 3월에 수술을 하고 일주일 후에 가서 보호렌즈 제거, 한 달, 두 달, 세 달 후에 한 번씩 가서 총 4번의 검진을 받았고, 그 이후로는 이번에 6개월 차 검진을 다녀왔다. 라섹 수술 후 검진은 총 5번 간 셈! 물론 사람마다 경과의 차이가 있어 병원 방문 횟수는 다를 수 있다. 나는 수술 후 3개월이 되던 때 검진을 갔다가 경과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듣고 3개월을 쉬다 정말 오랜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 ​병원에 안 왔던 3개월 동안 관리를 조금 소홀하게 해서 혹시나 경과가 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도착한 병원! 여전히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안과!ㅎㅎ 오전 일찍 예약을 잡았더니 오후보다는 훨씬 붐비지 않고 쾌적했다. 도착하자마자 접수를 먼저 하고 검안사님과 함께 눈 검사를 시작했다. 먼저 바람이 훅! 하고 나오는 안압검사 먼저! 검사를 하고 나면 검안사님이 결과를 바로 알려주시는데 나는 역시나 정상!ㅎㅎ 수술하고 늘~ 정상을 유지했던 안압! 안압검사를 하고 나면 기계로 시력검사를 한다. 예쁜 풍경에 빨간 기구 그림을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으면 되는 검사~ 그리고 이번에는 각막 굴절검사(?)도 했다. 주황색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는 기계로 검사를 한다~ㅎㅎㅎㅎㅎ 이것도 검사가 끝나면 검사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수술 전에는 난시가 조금 있어서 각막에 8자 모양이 있었는데 수술 후에는 그 8자 모양이 없어졌다! 즉 난시가 없어졌다는 이야기~~~ㅎ 이제 마지막으로 시력검사표를 보면서 하는 시력검사를 한 번 더 한다. 아시죠? 한쪽 눈 가리고 시력검사표 읽는 그 검사! ㅎ 생각보다 글씨가 잘 안 보이는듯했는데 검사가 끝나고 나니 양쪽 눈 다 시력이 1.2라는 검안사님의 말씀! 늬예??????? 1.2라구요??? 재미있는 사실은 3개월 검진을 왔을 때 쟀던 시력이 양쪽 다 1.0이었는데 3개월 만에 시력이 또 올랐다!ㅎㅎㅎ 지난 검진에서 1.0 나오길래 사실 조금 실망했었는데 여기서 더 올라갈 줄이야~ 초등학생 때나 가져봤던 시력을 되찾았다!ㅎㅎㅎㅎㅎ 이렇게 검안사님과 함께하는 검사가 끝이 나고 이제 본격 원장님을 뵐 차례! 오랜만에 뵙는 정충기원장님~ㅎㅎ 갈 때마다 친절하게 푸근하게 이야기 잘 해주신다! ㅎ 이 날도 들어가서 현미경으로 각막 상태 확인하시고는 모니터로 내 각막 보여주시면서 상태가 너무너무 좋다고~ 수술하기 전과 같은 각막 상태라고 하시면서 이제 그만 와도 된다고 졸업장을 하사해주셨다!ㅎㅎㅎㅎㅎㅎ 오예~ㅎㅎ 다만 내가 수술 후 1달~4달 정도까지는 건조함이 많이 괜찮았는데 요즘 다시 많이 건조해졌다고 그게 조금 불편하다고 했더니 컴퓨터, 핸드폰 오래 하면 그럴 수 있고, 이제 계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눈을 자주자주 쉬어주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러고 보니.. 진짜 하루에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컴퓨터,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ㅠㅠㅠㅠ 다시 한번 핸드폰 좀 그만 봐야지.. 다짐을 하고 진료실을 나왔다ㅠ 그리고 사실 내가 안과 예약 일주일 전에 인공눈물이 똑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집 앞 안과를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집 앞 안과 선생님도 현미경으로 각막을 자세히 보시더니 수술 너무 잘 되었다고, 각막 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셨다~ 헤헷! ​ 여태까지의 내 눈 상태를 기록해 둔 검진 카드~ 시력 보이시나요? 수술하고 1달 후에는 0.8, 0.7 2달 후에는 1.2, 1.2 3달 후에는 1.0, 1.0으로 떨어졌다가 요번에 다시 1.2, 1.2 회복했다!! 수술 후 6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내가 안경을 쓰던 사람인 것도 잊고, 라섹수술을 했다는 것도 가끔 잊을 만큼 아주 편하고, 좋다~ 눈이 조금 건조한 것만 빼면! 내가 올해 잘한 일이라고 뿌듯하게 생각하는 게 딱 2가지 있는 게 그중 하나가 바로 라섹수술! 그만큼 나는 라섹수술 만족이다! ​ 이쯤에서 써보는 라섹 장점, 단점 후기! 먼저 단점부터~ 1. 건조함. 이건 수술 전부터 조금 걱정했던 부분인데 라식, 라섹 하시는 분들이 건조함을 피해 갈 수는 없을 거 같다ㅠ 나는 수술 전부터도 워낙 건조하던 눈이라 더더욱...ㅠㅠㅠ 또 특히 요즘 건조한 계절이 가까워 오니 아침에 눈을 뜨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서 아침에 눈뜨기 전에 인공눈물부터 넣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수술하고 한 달 정도는 건조함과의 끈질긴 싸움을 하고 한 달이 딱 지나자마자 건조함은 정말 마법처럼 많이 괜찮아졌었다. 근데 이럴 때 덜 건조하다고 인공눈물 소홀하게 넣으면 다시 건조함이 찾아온다... 나처럼...ㅠㅠㅠㅠ 그러니 관리 꾸준히 잘 해 주시길... ​2. 눈 통증(?) 이건 케바케인데 내가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어서ㅠㅜㅜㅜ 나도 모르게 눈을 꾹 누르면서 비비면 통증이 좀 있다ㅠ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 습관이라 고치기 너모나 힘든것...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쥐어짜내도 저는 단점은 딱 요 2가지네요~ 사실 2번째 단점은 단점이라고 하기도....ㅎㅎㅎㅎㅎ 저는 라섹 후 통증도 1도 없었고, 빛 번짐도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너무나 신나는 장점 타임~~~뫄! 사실 라식, 라섹의 장점은 바로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안경을 안 쓰니까 세상 편함! 뭐가 편하냐면요... 모자 쓰기도 편하고, 옆으로 눕기도 편하고, 선글라스도 렌즈 안 끼고 써도 되고, 물안경도 도수 안 넣은 거 써도 되고, 안경 흘러내린 거 안 올려도 되고, 콧잔등도 안 아프고, 요즘 같은 날씨에 집에 들어갔을 때 김도 안 서리고, 버스 탈 때 김 서려서 민망한 것도 없고, 라면 먹을 때도 김 안 서리고, 목욕탕 가서 안경 안 써도 잘 보이고, 자다 화장실 갈 때도 잘 보이고, 눈도 덜 작아 보이고, 안경 쓰고 어디 부딪히면 살인 충동인데 그럴 일도 없고, 여행 갈 때 렌즈, 안경 다 챙겨갔어야 하는데 이젠 짐도 줄고... 등등...ㅎㅎㅎ 심지어 안경 썼을 때보다 지금 내 시력이 훨씬 좋아서 더 잘 보이는 건 개이득!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너무 좋아요! 전!ㅎㅎㅎㅎㅎㅎ 모든 게 다 좋아요!ㅎㅎ 여기까지 라섹 6개월 후기였습니다~ㅎ ​ 지난 후기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giyoung0901/221689144564
초등학교 5학년때쯤부터였나 처음 안경을 쓰기 시작했고, 고1때쯤이였나 투명 소프트렌즈를 처음 껴봤다. 처음 눈이 나빠지기 전엔 안경이 쓰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었지... 그때 내 또래 친구들이 다 안경쓴 애들을 부러워했다. 근데 마침 시력이 떨어졌고 원하던 안경을 쓰게됐는데, 이게 인생에 불편함이 +1 아니 +100... 정도...? 였다는걸 그땐 몰랐었지... 엄빠 다 시력이 좋았는데 난 왜 떨어졌는지는 의문.. 아마 나때부터 폰이며 컴터며 한창 애들이 많이 하기 시작해서, 그리고 어두운데서 티비보고 책보고 했던 영향도? 그리고 메이크업의 완성은 렌즈라고 생각했던 1인이였고, 그렇다고 너무 인위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렌즈는 비호. 매일같이 끼진 않았어도 렌즈인생 거의 10년이고, 안구건조증이 남들보다 심한 편이였다. 쉽게 눈이 시리고, 피곤하고, 작열감에 양파 썰었을때 느껴지는 통증도 종종 느껴지고. 렌즈 잘끼고다니는 사람 많던데 나는 원데이도 피곤에서 오전만에 빼버리기 일수였다. ​ 그리고 라식이 가능하더라도 라섹이 안정성으로 더 우위라하니 수술하고서의 고통과 불편함을 조금 감수해서라도 라섹을 해야지 생각했다. 워낙에 꼼꼼하고 걱정많은 성격이기에, 사실 시력교정술이며 성형수술이며 주위에 한 사람들 많았지만 개쫄보인 나는 나중에.. 나중에.. 하며 계속 미뤄왔는데.. 정말 수술이나 미용 등에 1도 관심 없는사람도 한 사람이 많았고, 모두가 추천했다. 나또한 요즘 한살이라도 어리고 뭣모를때 하는게 짱이고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걸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절실히 느껴서 ㅋㅋㅋ 라섹수술을 결정한 건 나에게 엄청 큰 결심이었다. 아래는 수술 전 체크해본/궁금했던 사항들이다. - 내 각막 두께와 적절한 수술법은? : 라섹이 통증이 있지만 안전하고 경과 좋음 - 렌즈 삽입술은 어떨지? - 시력 금방 떨어지진 않는지. 회복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시력이) 얼마까지 나올지 - 시리고 피곤하고 작열증상 더심해지진 않을지? : 검사&상담결과 이 증상들은 건조증이 심해서 나타나는 거였음! - 눈이 예민하고 양파가 아니어도 음식재료에 쉽게 매움. 피로하고 뿌얘져서 렌즈도 자주 못끼고(보통 일주일에 1~2번. 하루 반나절도 못낌) : 이또한 건조증때무네... - 수술하면 난시교정 잘 될지. 간혹 눈떨림증상도 있음 - 야간운전 괜찮을지? (빛번짐 더 심해지진 않을지) - 예전 경험이었는데, 가끔 클럽이나 어두운 술집에 있다 불 번쩍하면 너무 눈부셔서 남들은 앞을 보고있는데 혼자 손으로 눈 가리고 눈을 못뜰때가 많았음 - 안구건조증 더 심해지진 않나 -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 철저히?! - 얼마뒤부터 출근 및 일상생활가능한지 (자외선과 컴퓨터 모니터, 글자읽기, 폰 화면보기 등) - 수술하고 아플때 눈 꽉감아도 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찜질 해도될지 - 가격 등등 ​ 지금보니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안전과도감증정도? 그래도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데 수술잘못했다가... 아니야!!! 우선 대한안과의사회 라식수술위원회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 리스트를 찾았다. <대한안과의사회> 위 링크에서 검색해보면 지역별로 라식수술위원회 회원이 있는 병원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집근처에 있는지 확인해보니 1도 없었다..ㅠㅠ 그래서 서울쪽, 특히 주변에서도 많이들 했다던 강남으로 찾아봤다. 그닥 좋아하는 인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병원(성형외과, 시력교정수술 등) 하면 강남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몇군데 끌리는 곳으로 서칭을 해봤고, 그 중 눈에 띈 곳이 강남드림성모안과였다. <시력교정수술의명가 - 드림성모안과> 전화로 예약을 하고 토요일 오전에 드뎌 검사를 하러 감. 전화에서부터 체계적이고 환자들을 상세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에 우선 신뢰가 갔다. 전화가 끝나고도 수술 전 주의사항 등을 문자로도 보내줬고, 수술 전날에도 잊지않도록 연락이 왔다. 그리고 검사날이 되었고, 병원은 무척 컸고 사람이 무지 많았다. 대부분 알고있는 공장형 안과 느낌이기도 했다. 신기했던건 외국인도 몇명 보였다. 내 검사를 담당했던 분은 김한나 검안사님. 목소리가 엄청 좋고 차분한, 유투브 광고에 나오는 스푼라디오 목소리 같은 느낌이셨다. 첫인상은 시크했는데 ㅋㅋ 꼼꼼하게 잘 해주셨다. 이곳 저곳 옮겨다니며 별의별 신기한 검사들을 했다. 원래 난시가 있는데 내 눈은 약간의 원추각막으로,심하진 않지만 대칭이 아닌?형태의 난시였다. 그래서 한번으론 알기 어렵다고 대칭모양을 찾기위해 정밀검사를 여러번 했고, 다행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했다. 각막두께는 얇은 편은 아니지만 아쉽게도 두껍지도 않은듯.. 그렇지만 한번? 두번? 더 수술이 가능할 정도라고는 했다! 안압도 정상. 그리고 눈에 직접 닿는다는 초음파검사는 마취약덕분에 1도 느낌없었다. 가장 수술때랑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당황스러웠던건 안구건조증 검사는 보통 적게나오면 종이가 눈물로 젖는 길이가 0~2mm나오기도 한다는데 내가 7mm이라고?? 너무나 당황ㅋㅋ 위에 적었던 증상처럼 평소 겁나심한데.. 검사하며 넣었던 안약과 마취제, 눈물영향같았는데ㅠㅠ 하필 검사지 끼고있을때 기지개하다 나온 눈물 같기도 했고.. (어떻게든 아니라하려고 ㅋㅋㅋㅋ 혹시나 검사결과가 잘 나와야하니까ㅠㅠㅠ) 내 이런 걱정에 검안사님은 양보단 눈전체에 잘 퍼지는?퀄리티가 중요한거라고. 그래서 많이나와도 건조할수도, 조금나와도 안건조할 수도 있다고 하심. 그리고 또 무슨 재생세포?검사를 했는데 나이가 어릴때 많다가 나이들수록 줄어드는데 , 내나이대는 보통 2000초중반으로 나오고, 난 2000후반대!로 양호. 얏호! 그리고 마지막은 엄청 커다란 기계앞에 앉아서 눈꺼풀 안으로 얇은 실리콘재질을 집어넣어 망막혈관보는 검사를 했는데(검사명 모름..ㅋ) 남들은 9-10번 하느라 애먹는데 난 한번에 너무 잘해서 해봤냐고ㅋㅋ 너무 빨리끝났다고 하심 예.. 제가 쫄보라 말을 엄청 잘들어요...헷 글고 걱정했던 산동제(동공확장을 시켜서 근거리가 잘 안보임)도 글케 불편하지 않았음. 사전에 겁먹어서 전화로 대중교통 탈수있냐고도 물어봤었는데 문제없었다 ㅋㅋ 따끔할수 있다고 했는데 안따끔했고(마취약만 조금 따가운정도?), 가까운것 잘 안보인다길래 어떤느낌일지 모르니 걱정과 함께 겁도 먹었지만 그냥 좀 겹쳐보이는 정도? 무겁고, 뻐근까진 아닌데 약간 눈 많이부었을때 느껴지는 눈꺼풀이 뻑뻑한 느낌이다. 그래서 폰으로 글쓸때 오타작렬ㅋㅋㅋ 한 4~5시간정도 지나니 다시 돌아왔다. 1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된 검사가 끝나고, 검안사님과 수술에 대해 상담실에서 상담을 했다. 메모장에 빼곡히 질문사항들을 써왔는데 웃으심 ㅋㅋㅋㅋㅋ 근데 워낙에 꼼꼼하게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은 대부분 해결됐고, 크게 물어볼것도 없었당! 내가 받게 되는 수술은 '레스페인 라섹(less pain LASEK)'으로 말그대로 고통이 덜한 라섹에 더하여 교정이 어려운 불규칙(?)한 난시까지 자세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난시 교정 옵션까지 더한 '스탠다드제로 라섹(Standard Zero LASEK)'으로 안경이나 렌즈보다 더 잘 보일 수 있다고 한다. ​ 그리고 듣기론 수술하고 점점 고통이 올라올 수도 있고, 눈수술하면 할일도 없으니ㅠㅠ 바로 잘 수 있게 늦은시간 수술을 고려했고, 적당히 오후 3:20으로 정했다. 수술당일엔 1시간 전 도착하여 검사를 다시 한다. 그리고 최대한 렌즈도 최소 1주일은 끼지 말라했고 난 10일 안꼈다.(각막이 눌린다고 함) ​ 수술 전부터 긴장과 설렘이 공존했고, 얼른 해치워버리고싶은 마음도! 원래 걱정많은 성격상 주위사람들에게 계속 수술후기도 물어보고, 한군데서 바로 결정할까 하는데 괜찮을지 등등 물어보며 다른병원도 최소 2군데는 더 가보려했다. 그치만 검사비용이 있는곳도 있었고, 드림성모안과가 워낙 커서 신뢰도 갔기에.. 당일 나의 감을 믿어보기로..! 그냥 이곳에서 하기로 마음먹었다. 중요한건 사후관리이니까! 보안경도 맞추고, 매일 선구리 꼬박꼬박 낄꺼고, 안약도 자주 넣을거고! 이사하면서 방에 암막커튼도 달았으니 ㅎㅎ 그리고 다들 눈감고 생활하느라 팟캐스트 다운받아놓았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ㅋㅋㅋㅋㅋ 나도 다운받음ㅋㅋ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재밌게 들어봐야지! 다음엔 수술후기를 남길 예정! 둑흔둑흔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dlsrud0130.blog.me/221658636090
My LASIK Journey. 👓 안녕하세요 ~ Hi Everyone! Today marks my 1st week post surgery. Hence, my visit at the clinic. . WHY DID I DO IT? 🙋‍♀️ My vision has been very bad. It reached to a point where I would have migraine most of the time and been immune to painkillers. This is because my astigmatism is very high. It took me a year to decide should I really want it. I've asked friends, got into the dark hole of the internet reading every single detail about it lol I had a Standard Zero Lasik Surgery. This is best suited for me since I have astigmatism and myopia. Although I qualify for both Lasik and Lasek, I chose Lasik due to its fast recovery. SURGERY DAY 🙋‍♀️ My surgery took 10~15 minutes. I was conscious the entire time while my doctor explained the procedure. Although anaesthesia was applied in my eyes. There was literally NO PAIN. I can only feel discomfort knowing that they are doing something in my eyes. 😅 The stuff toy that the staff gave me helped a lot and I was just squeezing it all the time. ㅋㅋㅋ Afterwhich, I just heard a congratulatory song and all of the staff and nurses were patting me saying I did a good job. Just like that, I was transferred to the recovery room for 20 minutes to rest my eyes while I listen to the choice of music that they asked before the surgery. POST SURGERY 🙋‍♀️ Everything will look blurry after the surgery but you can still see around... they inserted a temporary contact lens to protect my eye. Then went back the ff day for it to be removed. From then on, everything just looked beautiful around 😭🥰 I felt like a kid overwhelmed seeing things clearly. MAINTENANCE 🙋‍♀️ I have an eye drop   routine for the mean time and artificial tear drop whenever I have dry eyes. After a week, I now have 20/16 vision for my right eye and 20/20 with my left eye. 🥰 I am grateful to the team of Dr. Hu Yung Jae, most especially to Ms. Jung Im Choi who is always reachable whenever I have questions to ask and made me understand the entire process. Korea and its legacy in medical tourism is undoubtedly number 1. So, whenever you decide to get that vision back Dream Eye Center is the right clinic for you. ❤ #medicaltourism #medicaltourismkorea #lasiksurgery #lasikeyesurgery #dreameyecenter #surgery #eyes #korea #vision #라섹주의사항 #드림성모안과 #라섹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www.instagram.com/ayanamaranda/
우선 검안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무서울 정도로 치밀합니다. 측정기기끼리 교차검증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찍어내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검안사님이 측정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로정신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그리고 모든 검안과정 하나하나에 나오는 그래픽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하시는데, 검안사 선생님 육성과정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디테일합니다. 또한 검안사님께서 제게 자주 대화를 유도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덕분에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고, 편하게 검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대부분의 검사를 마치게 되면, 검안사님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원장선생님을 매칭해줍니다. (아마 그 때 원장선생님이 어떤 검사를 할 지는 검안사님이 다 설명해주셔서 스스로 다 꿰고 있을 겁니다.) 이때 원장선생님이 '궁금한 거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라길래 '원심가속기훈련을 받는 사람들은 라식한게 문제가 될까요'와 같은 까다로운 질문을 했는데 잠깐 생각하시다가 침착하게 결론을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엔 황당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검안 과정을 모두 마치게되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저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의료진의 막강한 실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반복과 연습을 통해 형성된 의료진들의 절차기억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판단했습니다. 안경을 벗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김한나 검안사님/허영재 원장님| 검안/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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