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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예전부터 오랫동안 미뤄왔던 숙제인 라식수술! ​ 취업도 했고, 더 미루면 못할것 같아서 입사 직전에 하기로 결정했다. ​ 주변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서치도 해보고 나서 강남 드림성모안과의원에서 받기로 결정! ​ *미리 말씀드리자면 라식수술은 못했습니다! 라식수술 검사 후기/ 망막 레이저 광응고술 후기입니다* ​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1. 친구가 했는데 후기가 좋았음. 2. 서치해봐도 후기가 좋았음! 3. 강남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 사실 큰 이유는 없었다... ㅋㅋㅋㅋ 입사까지 10일 정도가 남은 상태라 검진을 위해서 안경끼는 기간 5일, 수술 후 충분히 회복할 기간 4일 정도로 생각해서 빠르게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 ​ 깐깐한 서치왕인 우리 엄마의 눈을 통과한 곳이니 믿을만 하다고 판단했다. (내돈내수 후기입니다! 금전적 제공이나 할인 안받았어요) 예약을 위해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이렇게 안내 카톡을 보내주셨다! ​ 이렇게 바로 예약하고 안내에 따라 3/24-30일 5일간 안경생활을 했다 ㅎㅎ 수술 하루 전 이렇게 다시 안내사항이 담긴 카톡과 확인 전화가 왔다. ​ ​ 전화로 안내해주신 사항은 1. 수술 당일 코로나로 인해 보호자는 1인만 동행할 것 2. 수술 후 쓸 캡모자나 선글라스 가져올 것 3. 화장은 하지 말고 스킨, 로션만 바를 것 4. 수술 시간 재확인! 5. 주차 여부 ​ 이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캡모자, 선글라스, 신분증만 챙겨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라식하고 광명찾는 줄 ^^...) 약속시간 내에 도착한 병원 뷰를 못찍었는데 강남역 1출 나오자마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건물 14층에 있다. 위치도 가깝고 병원도 쾌적하고 뷰도 좋았다. 락커에 짐 두러 가는데 여기서 수술받은 연옌들이 붙어있었다. 울엄마(임영웅팬)가 의사쌤한테 임영웅씨는 누구에게 수술 받았냐고 물어보자 내가 예약한 원장쌤께 받았다고 하셨다. (신뢰도 급상승) 이렇게 락카에 내 짐 넣어두고 검사 시작 검사는 세포검사/ 안압, 시력검사 등등 한시간 반? 정도 이루어졌다. ​ 검사 결과에 따라 라식/ 라섹 중 어느 수술이 가능한 지 알 수 있는데 나는 망막이 496정도로 평균인 520보다 얇아서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다고 하셨다. 나는 구태형 원장선생님께 예약했고 박민주 검안사님께서 검사를 진행해주셨다! (검안사님 정말 친절 그자체... ღ ) 검사 결과는 이렇게 책자로 나중에 다 적어주신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검사하다가 나는 망막에 이상이 있는 걸 발견했다. ㅠ 그리고 각막이상증이 있는지 유전자검사도 진행했다. 난 당일수술로 예약하고 갔던거라 검사비는 따로 없었고 유전자검사비는 10만원 따로 내고 진행했다. ​ (당일수술일 경우엔 소띠는 유전자검사가 무료다!) 나는 소띠지만 당일 수술을 못하게 되어 지불했다. ​ 여차저차 검사를 받고 나니 1. 각막이 얇아 라식보다는 라섹 (입사 5일 전이라 회복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하기로 함) 2. 망막에 있는 이상부위 레이저시술 필요 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 고로 나는 라식을 못한다는 ••• 신입이 언제 휴가내고 라섹하러 가냐구여 ㅠㅠㅠ 여튼 온김에 망막은 시술을 받고 가기로 했다. 시술 시간은 3분? 망막이 얇아지고 안좋아진 부분이 번지지 않도록 레이저로 분리(?) 시켜주는 시술이라고 한다. 정식 명칭은 극소 망막 레이저 광응고술 (FRP) ​ 큰 렌즈기구..? 같은 걸 안구에 대고 하는 수술이라 진심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고통을 느꼈다. 아프지는 않은데 아파ㅠㅠㅠㅠ(?) ​ 아 여기서 주의할 점! 평소에 마취하거나 수술할 때 이상증세가 있었던 분들은 미리 얘기해야 한다. 나는 사랑니 4개 한번에 발치할 때 시술 끝나고 급격하게 저혈압이 와서 쓰러졌던 적이 있었는데 안구시술은 마취라 할 게 없어 보여 상관 없는줄 알고 말씀 안드렸더니 끝나고 수납하는데 쓰러져버렸다! ​ 간호사분들과 의사쌤들이 나와서 소파에 눕히고 혈압체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다가 귀가함....창피 ​ 그러니 이런 증상이 있었던 분들은 꼭! 미리 얘기하시길 ​ 아직 여기서 라섹수술을 받지는 않았지만 꼭! 여기서 다시 받기로 다짐하구 왔다. ​ 우선 1. 검안사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심. 검사 내용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정상수치도 알려주시며 내 상태를 잘 알 수 있게 말씀해줌. + 두 분의 검안사님이 같은 한번씩 더 검사를 해주셔서 더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음! ​ 2. 의료진분들도 신뢰가 감. 무리한 수술을 강요하지 않고 최대한 안전한 수술법을 권해주시는 듯 했음. ​ 그래서 난 나중에 휴가받고 다시 라섹날짜 잡고 올거임! 다음엔 정말 라섹후기로 돌아올게요... 안녕♥️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blog.naver.com/eunhye1267/222293198311
“강남드림성모안과” ​ >스탠다드제로 라섹 >레스페인 >고도근시 ​ 내돈내산 수술 9일차에 쓰는 후기 ​ 백수 중 일하면 못할 일들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겁이나 미루고 미뤄왔던 ... 시력교정이 떠올랐다 수술할 병원은 이리저리 알아보고 한다던데 알아보기 귀찮은 나는 지인 소개 병원으로 픽!!! 당일 검사 당일 수술로 생각하고 있었다 ​ 근데 평소에 눈관리를 진짜 진짜 못했고 15년이상 렌즈착용한 눈이라.. 내가 원했던 라식이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었고 렌즈만 끼다가 일주일내내 안경끼고 다니려니 진짜 진짜 불 편 했 다ㅋㅋㅋㅋ 안경쓰니까 더 못생겨보이는건 덤!!!! ​ 검사 전날 당분간 못할 게임 열시미 돌리느라 거의 날새고 친언니 찬스써서 편하게 병원도착 (미진프라자 주차장 못찾아서 메리츠 타워 주차장 들어갔다나오고ㅋㅋㅋㅋ 언니 아니였음 늦잠만 자는 백수가 9:40까지 병원 무사 도착했을지...) ​ 어쨌든 병원은 미진프라자 14층 !!! 엘베도 4대??인가 있어서 엘리베이터는 그닥 오래 안기다렸던 것 같다ㅋㅋ 병원 내부는 깔끔 병원만 가면 최강 쫄보인데 모두 친절하셔서 긴장감이 좀 덜했던 것 같다❤️ 그래서 검사 전 심각쓰하게 고민했던 라섹 수술도 당일 결정한걸수도..... ​ 이것 저것 검사하는데 1시간 좀 넘게 걸렸고 검안사님이 1:1로 나한테만 집중 전담해서 검사하시고 검사 할때 마다 기구 소독 계속 하고 검안사님이 정석대로 해주셔서 좋았다 ​ 내눈은 고도근시에 속하는 -6 디옵터... 오른쪽 눈이 더 나 빠 데칼코마니 처럼 눈 굴절???도 딱딱 안맞고 각막두께도 평균이 500~530정도라는데 난 516.. 아 그리고 눈물 검사가 제일 별로였는데 종이만 끼워놓고 눈감고 있는게 왜이렇게 따갑고 아픈지ㅠㅠ 할 수 없이 왼쪽만 검사했는데 3정도로 안구건조가 심하다고 하셨다 .. ​ 의사선생님이랑 결과 상담 받아보니 라섹 수술을 추천 하셔서 상담받을 때 통증 때문에 고민하다가 ... “요즘에는 예전보다 안아프다”, “통계로도 말할 수 있다” .. 등등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홀린듯 라섹을 결정해버렸다(예전에 이것보다 더 아팠다고요? 예?) ​ 일단 동공크기 줄어들 때 까지 수술 못한다고 하시니 결제까지 끝내버리고 밥을 먹고 다시 들어오기로 했다 ​ 근처에 프리모바치오바치가 있어서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맛있었다 삐깐데 감베로니 - 매운 새우피자 진짜 존맛탱 병원 올라오는 길에 처방받은 약타서 올라왔다 ​ [ 수술 후기 ] 긴장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수술전 ... 안경 없이... 수술 관련 안내 사항을 태블릿으로 앉아서 감상하고 있으면 간호사 언니가 불러주신다 머리에 망을 씌워주고 소독약을 얼굴에 발라주는데 왠지 시원한 느낌인데 무서운 느낌 기계에 누워서 얼굴 주변에 물 흐르지않게 뭘 붙여주고 담요를 덮어주구 인형을 쥐어주는데 뭔가 인형은 위로가 안되서 간호사 언니 손을 잡았다.. (수술 같은 것 .. 안쪼는 성격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쨌든 좀 있으면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눈을 테이프?? 같은걸로 붙여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초록색 불을 보라고 하시는데....... 첨에 눈을 누르는 느낌나고 앞이 유리창 안닦은 것 처럼 뿌애졌다가 갑자기 차갑고 오징어 타는 냄새 나고 보호렌즈 껴주고 끝났다 반대쪽 눈할 때는 숨참아버림 오징어 타는 냄새가 너무 맡기싫었다ㅠㅠ 옆에서 간호사언니는 남은 초 세어주고 10초 남았습니다... 9...8....7.....1..끝 간호사언니가 괜찮죠? 할만하죠? 금방 끝났죠?라고 하셨는데 아니요.. 전 두번은 못할 것 같아요.. 하고 내려왔다 ㅋㅋㅋㅋ 진짜 수술할 때 아프지는 않는데 무서워서 못할 듯 끝나자마자 흐리게나마 눈이 좀 보이는데 오 좀 신기했다 ​​ [ 수술당일 ~ 9일차 후기 ] ​ > 수술당일 선글라스와 모자로 가리고 집가는데 흐리고 약간 뻑뻑한 느낌뿐 아프진 않음 정신없는 하루라 잘 챙겨줄 수 있는 보호자랑 같이 오는게 좋을 것 같다 ㅋㅋㅋ 밤에 갑자기 슬슬 아파오려고 할 때 진통제 먹고 수술 전날 거의 밤샜어서 보호안경쓰고 떡실신했다 ​ > 1일차 그냥 아픔 ... 눈이 시리고 따끔 따끔하다 눈도 잘안보이고 안떠지는데 안약은 수시로 넣어야하고 이때부터 수술을 약간 후회하기 시작 그래도 주말이라 도와주는 가족이 있어서 어찌저찌 잘 넘긴 것 같다 ​ >2일차 월요일 백수라 집에 나혼자..ㅠㅠ 이날이 최고로 아팠다!!!!! 수술 후회 약간이 아니라 완전히 후회하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수술을 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한테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찡찡(그 와중에 이미 한거니 빨리감기 하자고 한 남자친구 똑똑캐..) 말로 표현하자면 렌즈를 뒤집어 꼈는데 그 사이에 고양이털이나 속눈썹이 여러개 들어간 이물감과 찢어진렌즈를 낀 것 같은 눈시림 눈물 후줄줄줄줄 내 눈이 눈이 아니고.. 안약넣으려면 떠야되는데 눈이 안떠져 ㅠㅠㅠ 거의 날새다시피 잠도못자고 시간도 안가고 저녁에 엄마가 차려준 밥 한끼 겨우 먹었다 입맛없는데 효과도 없는 진통제 먹으려고... (왜 눈에는 진통제가 안드는 걸까?...) ​ >3일차 2일차부터 아파서 이거 뭐 보호렌즈가 빠지거나 잘못된 거 아닌가 싶어서 병원에 전화해봤는데.. 강남까지는 못갈 거 같아서 택시타고 근처 병원으로 갔다 보호렌즈 잘 끼워져있다고 멀쩡하다고... 보험이 안되서 진료비 29000원돈 나오고.. 진통제랑 수면제도 처방받아 수면제 먹고 잤다 현타 제대로 오는 하루였다 (손절하고 싶으면 라섹 추천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병원에서 통계로 안아프다고 하셨잖아요....ㅠ) 10명중에 1-2명 아프다는데 그게 왜 나야ㅠㅠㅠㅠ ​ >4일차 완전 신기하게 멀쩡하다 뻑뻑할뿐 하나도 안아픔 흐릿흐릿 잘 안보일뿐 당일 제외 후 2일 내내 아팠어서 기운만 없을뿐 수술 후 처음으로 학원 갔는데 육각형도형 십자도형 찾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그만큼 흐리고 안보였다 살만해져서 자외선 차단되는 안경도 새로 맞추고 머리도 뒤로 감아봤다 ㅋㅋㅋ ​ >5일차 자고 일어나서 뻑뻑한 것 말고는 아프진 않다 살만하니 게임도 하고 싶고 한데.. 눈에 왠지 영향 줄까봐 못해서 심심했다ㅜㅜ 자고 일어나서 렌즈나 안경안끼고 그래도 이만큼 보인다는게 넘나 신기하고... 안아프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이중인격인가ㅋㅋㅋ ​ >6일차(보호렌즈 빼러 가는날) 머리도 세수도 목욕도 한결 편하게 할 수 있을만큼 아프지 않았다 남자친구 찬스로 편하게 갔다!!(고마워잉) 예약을 미리 해놔서 거의 대기 없이 선생님 뵙고 렌즈 뺐다 뭔가 시원한 데 아릿한 느낌은 뭐지해서 여쭤보니 잠깐동안에는 좀 이물감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 인공눈물을 안가져와서 2병 처방 받고 약타서 출발 ~~ 30분 정도 있으니 이물감은 괜찮아졌고 세상이 왠지 더 잘보이는 것 같았다 ​ >7일차 눈떴을 때 뻑뻑한 느낌은 여전하다 아프지도 않다 눈은 더 잘보인다 일상생활 완전히 무리없는 정도!! 이날 밤.... 인공눈물 넣다가 눈찔러서 한번 별보고... 보호안경 빼고 자면서 무의식에 눈비벼서 아직도 안대 대신에 보호안경끼고잔다 ​ >8일차 ~ 9일차 시력 완전히 올라온 건 아니지만 서서히 올라오는 것 같다 라섹 후 신세계다... 약속 잡아 나가려면 렌즈끼는 것 부터 준비 시작이라 나가기 싫었는데 세수만 호딱 하면되니까 세상 편해졌다.. 2일의 아픔으로 나의 삶의 질 향상.... ​정충기 원장님께 받았는데 라식이 되면 라식..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내 눈은 라식 비추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셔서 그 한마디에 자신감이 느껴졌다.... ​ 결론 : 2일은 욕나올만큼 아팠지만 세상 편하다⭐️⭐️⭐️⭐️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blog.naver.com/hellolasik/222237514933​
강남 드림성모안과에서 수술한 지 벌써 3개월 된 후기를 씁니다 ^^ 저는 남들보다는 늦다면 늦은 나이?에 수술을 했습니다. 30대 초반까지 굳이 시력교정의 필요성을 못 느낀 면도 있고, 최근까지 책을 볼일이 많아서 괜히 수술을 했는데 오랫동안 책을 보던가 모니터를 봐서 시력이 떨어질까 봐 미뤄왔었는데.. 30대 넘어가면서부터 렌즈를 더 이상 못 끼겠더라고요 ㅠㅠ 예전과 달리 몇 시간만 껴도 눈이 정말 건조한 건 물론, 충열에 잦아지는 안과 진료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수술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 불안한 점들이 수술하고 나서 책이나 모니터를 장시간 보게 될 경우 시력이 떨어질까 봐 허영재 원장님한테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전혀 책을 본다고 모니터를 장시간 본다고 시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건조하지만 않게 관리해 준다면 충분히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에 믿고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수술을 했을 땐 친구들 중 99%는 했고, 1-2명 정도만 안 했더라고요.. ㅋㅋ 그동안 친구들이 계속 신세계다. 빨리하라고 했을 때 괜히 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정말 ㅋㅋ 신세계 맞고요. 저도 더 어릴 때 안 하고 렌즈 끼느라 고생했던 시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저는 시력도 안 좋고 난시도 심해서 솔직히 검안 때 최소 1.0 넘게 나올 거라고 얘기해 주셨을 때 반신반의했는데.. 일주일 전 3개월 검진을 갔다 왔는데 오른쪽 1.0 / 왼쪽 1.2 나왔습니다!! 2개월 땐 양쪽 1.2가 나왔었는데.. 오른쪽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회복 기간이니깐 6개월 검진 땐 양쪽 1.2를 넘었으면 좋겠어요. 수술 전에는 1.0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욕심이 나네요^^;; 열심히 관리해서 꼭 좋은 시력으로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드림성모안과는 처음 오시면 대부분 느끼실 거예요. 정말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세요. 근데 수술 전에는 이 친절이 수술 후에는 어느 정도로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해요. 정말 다들 전화도 친절하시고 방문했을때도 친절하시고, 제가 눈이 찔려서 급하게 병원을 갔었는데, 바로 진료도 봐주시고 정말 수술 후에도 변하지 않고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병원들이 정말 많거든요. 저는 그점에 있어서 수술해주시는 원장님의 능력도 중요하신건 맞지만, 수술 후 사후관리 및 직원분이 어떻게 해주시는지를 많이 생각했는데, 드림성모안과는 모든 면에 있어서 만족합니다^^ 제가 너무 칭찬만 해서 돈받고 쓰는 광고 같아 보이는데.. 정말 블로그, 카페로 열심히 찾아서 선택한 병원이고, 제 돈 100% 내고 수술한 병원입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니엘입니다. 블로그를 그리고 포스팅을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임을.... 요즘 더욱이 느끼고 있어요. 이제는 그냥 내 기록 저장소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블로그를 하려고 해요! ㅎㅎ 애정 하는 이웃님들과 소통은 계속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ᅲᅲᅲᅲ ​ 쏘와 니엘이 둘 다 취준생이던 시절이 벌써 2년 .. 3년 흘러 이렇게 바빠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면서 지금이 좋기도 하고요 ㅎㅎ 일하면서도 블로그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우.,전혀전혀..ㅋㅋㅋㅋㅋㅋ 우리 잇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 코로나가 2.5단계로 격상되며 저로서는 타격을 안 받을 수 없었는데요! 2주 동안 갑자기 쉬게 되어.. 마침 휴식기가 필요하기도 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고요.. 정말 열심히 2주 동안 집에만 콕! 박혀있던 거 같네요 ㅎㅎ 시간 여유가 생기면 꼭 반드시 라식, 라섹 수술을 하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이 기회가 아닐까? 싶어 바로 수술을 알아보았어요! 아무래도 기계가 좋을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수술했는지 의사선생님의 경력이 중요하다기에 강남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카페도 가입해서 여러 안과를 알아보았고 계속해서 추려냈어요! ​ 그 결과 ㅂㅇㅂ, ㅂㅇㅁ, ㄷㄹㅅㅁ,ㅅㅇㅅ 이렇게 네 군데로 추려졌고요 :) 공장형인 곳은 싫어서 ㅂㅇㅂ은 마지막에 제외하고 결국 세 군데로 남았어요!! ​ 정말 모든 사이트를 동원해 다 찾아보고 주위 지인들한테 물어본 결과 드림성모가 평이 좋더라고요! 우선, 눈 수술에 대한 공포심이 컸던 저는 친절한 곳이었으면 좋겠고 믿음이 가야 될 거 같았어요. 그래서 검안을 할 때에 1:1로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 드림성모 안과는 친절하다는 후기, 1:1로 진행이 된다, 20년이 되었다. 의사선생님이 모두 경력이 좋으시다.는 내용의 후기가 많았고요. 조금이라도 안 좋은 후기가 있는 안과들은 이미 1차적으로 제가 걸렀기 때문에.. 드림성모로 마음을 굳히고 예약을 했어요! ​ 예약을 하며 문의드리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했음에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병원 검진 가기 전에 이미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던 거 같아요! 검진 당일은 같이 갈 보호자가 없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검사하며, 동공이 커지는 안약을 넣기 때문에 검사 당일에도 같이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좋을 거 같긴 하더라고요! ) ​ 강남 드림 성모 안과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제 돈 100% 지불하고 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 저는 버스 타고 가는 게 빠르기에 버스 타고 딱 내려서 바로 병원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신논현역보다는 강남역에서 가는 게 더 가까워요 :) 메리츠 건물을 지나 조금만 더 걸어 올라오면 도착! 14층입니다. ​ 점심이 지난 시간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유독 한산했어요. 여쭤보니 딱 여유로운 시간에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대기 공간은 넓고 탁 트여 있어요. 각종 수상 경력이 있었지만.. 보지는 않았네요...^^ 검진이 있기 전에 카카오톡으로 조금 더 일찍 방문하여 차트 작성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 그래서 접수 후 차트 작성을 먼저 했어요. ​ 셀프바도 따로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손 소독하고.. 열 체크 !! 저는 오렌지 주스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차트 작성 후에 잠깐 기다리니 딱 2시에 맞춰 검안사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더라고요! 검사 항목은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검사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씩 체크하면서 틀린 부분 없는지 확인해 주셨고요. ((아 참고로 저는 검사 후 바로 수술 진행하기로 하고 다음날로 예약을 잡았는데요! 수술 전 검안사 선생님이 한 번 더 체크, 의사 선생님이 또 한 번 체크! 해주셨어요 :) )) 이 기계는 어떤 기계이고 어떤 검사를 진행하는지 세세히 다 말씀해 주세요. 검사를 위해 안약을 넣을 때에도 무섭지 않게 잘 넣어주셨고요! 검사 시간이 꽤 긴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받았던 거 같아요. 이게 제 각막이라고 보여주셨는데 신기해서,, 혹시 찍어도 되나요? 했더니 흔쾌히 찍으라고 하셨어요 ㅎㅎㅎㅎ ​ 모든 결과는 뒤에 !! 검사한지 며칠 지나니까.. 어떤 게 어떤 검사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네요 ㅎㅎ 마지막 즈음에 마취 안약을 넣고 검사를 진행했어요. 눈앞에 뭐가 슥슥 지나가는데 감각이 아예 없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안 아프고 느낌 없으시죠~? 수술하실 때에도 이 느낌이실 거예요! 하시더라고요 ㅎㅎ 검안사 선생님도 이 병원에서 라섹수술하셨다고 했거든요! ​ 이 느낌으로 수술이라면.. 할만하겠다.. 싶었던!! 여기서 마지막으로 안구건조증 검사까지 마무리!! :)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검사가 걸렸던 거 같아요. ​ 저는 렌즈를 10년 넘게 착용해와서 검사 전에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수술이 안 되지는 않을까? 각막이 얇진 않을까 그런데 웬걸..! 검사 결과가 정말 좋게 나왔더라고요? ᄏᄏᄏᄏ 각막은 유전인 거 같다는 말이 맞나 싶고.. ​ 친척 언니, 오빠들도 라식, 라섹 수술했고 렌즈를 오래 착용했는데 불구하고 각막이 두껍다고 했었거든요 ㅋㅋㅋㅋ ​ 제 각막은 ​ R: 540 L: 541 ​ 각막의 평균 두께는 500~530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동공 크기, 안압, 눈물량, 시야, 초음파 검사 등등 모든 결과가 저는 다 평균 수치로 나왔어요!! ​ 저는 소프트렌즈를 원 데이로 데일리스토탈원만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렌즈는 눈에 안 들어 갔거든요 이물감이 심하고 뻑뻑해서 ㅠㅠ 근데 눈이 다 평균으로 잘 나와줘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 렌즈 도수는 -4.0 / -4.25 착용했었고요! ​ 근시 검사 결과 R -3.90 L -3.90 / 난시 -0.25 ​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 시력 같은 경우에도 수술하는 사람들의 딱 평균 수치라고 하셨어요! 모든 검사가 끝나면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이뤄지는데요! 이미 검안사 선생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의사 선생님도 제 눈은 수술하기에 딱 적합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라식도 라섹도 전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우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라섹으로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왼쪽 눈이 난시가 살짝 있어 난시 교정도 같이 할 수 있는 수술로 추천 받았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다 받고 난 후 다른 병원 굳이 안 가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검안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셨고 그냥 제가 믿고 수술을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이 섰었거든요. 그리고 코로나 무서워서 어딜 더 가기가 두려웠구요..ㅠㅠㅠㅠ 그리고 이미 열심히 후기 다 찾아보고 공부하고 갔던 터라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기도 했고요. ​ 그리고 검사 가기 전 마지막으로 봤던 글에 어떤 분이 검안사 선생님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공장형 안과이든 비공장형 안과이든 어찌 되었든 검안사 선생님의 검사 결과를 듣고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검안사 선생님의 능력도 중요한 거 같다는 글을 봤었어요. ​ (제 짝꿍의 경우에는 전에 공장형 안과에서 수술할 당시 수술실에 들어가서야 의사 선생님을 만났다고... ㅎㅎ) ​ 저는 제가 검사받는 내내 검안사 선생님 덕에 마음이 너무 편안했었고,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 뵙고 바로..다음날로 수술 예약을 했어요. ​ 정승희 검안사 선생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겁 많고 무서움 많은 저를 세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제가 수술하기로 마음먹기까지의 8할은 선생님입니다! ㅎㅎ 검사 후에는 이렇게 제 결과를 담은 책자를 주셔요 :) 수술 후 주의사항, 안내사항 등 자세한 내용들이 같이 적혀 있어 수술 전에 한 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보호자가 없이 가서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책자 보고는 어떤 수술인지 아시고 어느 정도는 마음 놓여 하셨어요 ㅎㅎ 그렇게 바로 다음 날 오전으로 수술 예약을 잡고 유전자 검사 비용만 100,000원 따로 결제하고 왔어요! ​ 수술비는 수술 당일 결제하기로 하고.. 그렇게 라섹 수술에 한 발자국... 다가갔습니다!! ​ 미루고 미뤘던 수술을 드디어!!ㅎㅎ 정말 큰 숙제를 하나 끝내는 느낌이랄까요.. ​ 다음날 오전 유전자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고요! 엄마와 같이 병원에 도착!!! ​ 그 후 라섹 후기는 눈이 더 회복된 후에 다시 찾아올게요 :) ​ 오늘은 수술한 지 5일차인데 슬슬 눈이 잘 보이지만 무리하게 컴퓨터를 보면 안 될 거 같아서요!ㅎㅎ 월요일에 보호 렌즈 제거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랄게요!!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blog.naver.com/ssoniel/222087683265
안녕하세요~ ​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님께 받은 스탠다드 제로 라섹 후기입니당!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대대대대만족!!!!! 오랫동안 렌즈+안경을 착용하셨고, 쌩눈으로 다니시는게 간절한 분들은 고려해보시는걸 꼭꼭 추천드립니다!!!!! 상세한 후기 갑니다! ​ 네이버 지도 드림성모안과의원 naver.me 아래 목차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오늘 포스팅> 1. 수술 계기 2. 직장인의 수술 일정 3. 검안 후기 4. 직전에 준비해야 할 것 (꼭 읽어보기!!) ​ <다음 포스팅> 5. 수술 당일 6. 1일차 7. 2~3일차 8. 병원 방문 9. 4~6일차 10. 7일차 (보호렌즈를 빼다) 11. 이후의 삶 ​ ​ 1. 수술 계기 저는 렌즈 10년차로 고등학생때부터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시력은 양쪽 모두 -3.5 이고, 안경이나 렌즈가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늘 너무 불편했어요. 그러다 취준을 시작하면서 안경만 쓰기 시작했는데.. 안경 쓴 제 모습을 많이 싫어하기에 안경쓸 때는 거울도 잘 보지 않았습니다 ㅜㅜ 그때마다 라섹/라식에 대한 생각이 들긴 들었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때문에 더 깊이 생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까운 친구가 라섹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갑자기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결심이 선김에 바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친구가 수술을 한 병원에 검사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수술 아직까지 안하신 분들..! 수술이기에 꺼려지고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두렵고 불안한거 잘 압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 다만 라식/라섹은 이미 너무너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계속 발전해 온 수술이고, 부작용 관련해서는 잘 상담해보시면 됩니다. 주변에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아예 없고 강추하는 사람들만 있었음에도 저 또한 귀를 막고 부작용 사례에만 귀기울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당할 수 있는 수만가지 경우의 수와 라섹 부작용의 경우의 수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병원에서도 충분히 자세한 상담을 해주니, 라섹은 결국 병원을 잘 고르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이전에 한 안과를 방문했을 때, "이렇게 계속 렌즈 끼면 곧 실명한다" 라는 허무맹랑한 무서운 이야기만 늘어놓아서 더 안과를 기피하게 되었는데, 꼼꼼한 진료를 바탕으로 잘 상담해주는 병원을 찾는다면 이런 일은 피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줄요약: 10년동안 낀 렌즈/안경을 벗어나기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되다! ​ 2. 직장인의 수술 일정 마침 회사에서 나오는 3일 휴가가 월-수에 있었고, 목금 연차를 쓰면 일주일 휴가를 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오후반차를 쓰고 오후에 수술을 받고 일주일 회복기간을 갖는 수술일정을 잡았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휴식기간은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검안을 위한 오후반차와 수술을 위한 2.5일 휴가를 포함하여 총 3일 연차로 수술일정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연차 사용 가능에 대해 차이가 있겠지만.. 스케줄을 미리 잘 짜 놓으세요! 전 미리 선배들께 말씀을 드려놓고 일을 다 끝내놓아서 눈치안보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 ​ ​ ​ 금 오후: 수술 주말 주말 휴가 휴가 휴가 연차 연차 주말 3. 검안 후기 당일에 검안을 받고 당일 수술을 받으면 할인된 가격으로 수술할 수 있다지만.. 뭔가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검안 일정을 미리 짰습니다. 검안은 1시간 가량 정밀하게 이루어집니다. 다만.. 검안 정말.. 정말... 무서웠습니다. 오회려 수술보다 이게 더 무서웠던 듯..? 처음에는 무난무난했지만 뒤로 가서 실제 수술에 쓰이는 마취제를 (안약형태) 눈에 넣고 진행한다 했을때부터 쫄보모드.. 잔뜩 긴장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로 검사 받았습니다. 마취제를 넣으니 눈알을 어떤 도구로 쿡쿡 누르는데 정말 아무 느낌이 안나더라고요. 근데 그게 더 무서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눈물샘 검사라고 눈물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를 확인하고자 양 눈에 종이를 끼워놓고 5-10분 가량 눈감고 있어야 하는데 종이의 면이 눈에 닿은 채로 눈감고 있으니 너무 무섭고 또 종이 날이 느껴져서 불편한 채로 있었습니다. 이게 제일 무서웠어요. 지금 생각해도 수술보다 이 순간이 제일 무섭고 아팠습니다.... 수술 이후 원장 선생님과 면담을 합니다. (저는 정충기 원장 선생님한테서 받았어요~) 저에게는 스탠다드 제로 라섹 수술을 권하셨습니다. 알고보니 저에게 난시도 조금 있더라구요? 수술 이후 상담실장님과 더 정밀하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참.. 이 병원에 계신 분들 다 베리베리 친절합니다. 원장 선생님께는 징징대지 못할 무서움을 실장님께 토로하며 수술일정과 가격을 안내 받았습니다. 그리고 검사에서 나온 제 눈 정보가 담긴 책자를 나눠줍니다. 집 가서 정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제가 무슨 수술을 받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 직전에 준비해야 할 것 (꼭 읽어보기!!) 자 이게 정말 핵심입니다. 미리 나에게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았을 법한 것들로다가.. 갑니다..! ​ 1. 핸드폰 잠금장치 다 빼세요 전 아이폰 유저인데 가뜩이다 눈도 못뜨고 화면 못보는데 FACE ID 하려니까 죽을맛.. 그래서 결국 비밀번호를 쳐야하는데 이게 정말 고역이에요. 잠금장치 미리 다 해제 하세요! ​ 2. 글자크기 다 최대치로 키우세요. 핸드폰 기본 글자크기부터 카톡까지 에브리띵.. 모두.. 근데 이게 또 편해지니까 지금 눈이 잘 보임에도 ㅋㅋㅋ 계속 크게 놔두고 있어요. 원래 누가 제 폰 보는거 싫어서 작은글씨 선호했음에도... 큰 글씨가 짱이네요 (모두가 할무니라고 놀려용) ​ 3. 누워서 들을 앱 위치를 미리 익혀라 핸드폰 켜서 또 앱 찾아서 들어가는 거 정말 번거롭습니다. 미리 앱 위치 파악해 놓으시고 눈감고도 할 수 있을때까지 트레이닝... (앱 추천은 밑에서 해볼게용) ​ 4. 친구와의 통화일정을 짜라 3일 가량 아무것도 못하고 어두운 방안에 있는게 정말정말 고역이에요. 오히려 수술보다 이게 더 고역..! 차라리 칭구에게 "나 이시간에 전화 해줘" 라고 미리 통화일정 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눈감으며 할 수 있는거라곤 듣는 것 뿐인데 그런 의미에서 통화는 짱. 나와 통화해준 ㄱㅈㅅ ㅊㅎㅇ (특히 ㅊㅎㅇ.. ♥) 감사합니다~ ​ 5. 밥을 미리 준비해라 저는 첫 3일은 엄마가 먹여주셨어요..... 바나나 먹는데 입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볼에 가져가질 않나... 그래서 어무니가 먹여주심. 혼자 계신 분들은 밥 준비 필수일 것 같아요!!!! 그래도 옆에 수발들어줄 누군가가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하네요..! ​ 6. 선글라스 준비 / 병원에서 미리 체크 병원에서 선글라스가 UV 차단 되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100% 차단 필수) 선글라스는 정말 필수니, 꼭 미리 준비해가세요. 당일에 모자와 선글라스 준비해가세요. ​ < 앱추천 > 1, 왓차: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건 마녀사냥 이었어요. 이게 라디오 스타일이다 보니 그냥 틀어놓고 들어도 쑥쑥 재밌게 시간이 잘가더라구용. 전 왓챠 앱을 사용해서 들었는데 유튜브에도 올라와있어요. (다만 광고 ㅠ) 토크쇼 같은거 미리 파악해두고 틀어놓으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예능은 화면이랑 같이 봐야하니 ㅠㅠ ​ 2. 윌라 /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미리 다운받기 필수!!!!) >> 이건 라섹을 위해 미리 다운받아 놓은건데 앱이 손에 안익어서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미리 손에 익히는 연습을 해주셔요. ​ 3. 유튜브: 미리 강연같은거 듣고싶은거 다운받아 놓으세요. 아니면 나중에 시청할 영상에 담아두던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 4. 팟캐스트 제가 즐겨 들었던 건.. - Conan Obrien needs a friend - Pretty Big Deal - 지대넓얕 ​ 5. 노래 - 미리 플레이리스트 짜놓기 노래만 들어도 시간 되게 잘가요.. 할게 없으니 노래 듣는것 만으로도 감격.. --> 떼껄룩님꺼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대박 샤워할 때 틀자 www.youtube.com ​ 한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점점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에 써보도록 할게요~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blog.naver.com/dyonghwang/2220689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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