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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우선 검안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무서울 정도로 치밀합니다. 측정기기끼리 교차검증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찍어내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검안사님이 측정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로정신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그리고 모든 검안과정 하나하나에 나오는 그래픽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하시는데, 검안사 선생님 육성과정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디테일합니다. 또한 검안사님께서 제게 자주 대화를 유도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덕분에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고, 편하게 검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대부분의 검사를 마치게 되면, 검안사님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원장선생님을 매칭해줍니다. (아마 그 때 원장선생님이 어떤 검사를 할 지는 검안사님이 다 설명해주셔서 스스로 다 꿰고 있을 겁니다.) 이때 원장선생님이 '궁금한 거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라길래 '원심가속기훈련을 받는 사람들은 라식한게 문제가 될까요'와 같은 까다로운 질문을 했는데 잠깐 생각하시다가 침착하게 결론을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엔 황당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검안 과정을 모두 마치게되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저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의료진의 막강한 실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반복과 연습을 통해 형성된 의료진들의 절차기억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판단했습니다. 안경을 벗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김한나 검안사님/허영재 원장님| 검안/진단)
(1000퍼센트 본인의 개인적인 후기임) ​ 1. 병원 선택 이유 (어쨌든 결론은 드림성모안과) 귀차니즘 + 상담코디선생님의 친절함 + 체계적인 검사 눈 수술은 옛날부터 생각해오던 일이지만 눈에 손을 댄다는 건 나에겐 너무 무서운 일이었기에 계속 미뤄왔었다. 한 8년을 미뤘나... 이제는 쉬는 김에 해야겠다는 생각에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수술 후기들 보면서 꼼꼼하게 찾아보려고 했지만 사실 그런 성격도 아니거니와....(후비적) 워낙 홍보성 글들이 많아서 좀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냥 친절하고 가까운데 가지 뭐, 한 것 같다. 일단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냥 서울 나간 김에 무작정 병원을 찾아갔음. 주차하려고 주차장 들어갔는데 거기 계시던 경비원께서 어디 왔냐고 꼬치꼬치 물으셨다. 뭐하러 왔냐고 수술하러? 수술 후 검사하러? 뭐 이렇게까지 물어보시길래, 왜 그러시지? 했는데 오늘 그 안과가 정기휴무인데 그런 예약도 안 하고 왔냐며 핀잔조로 말씀하셨다. 예약만 안 했지 휴무인 건 안 써있어서 몰랐는데....ㅡ.ㅡ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이런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하며 들어가시길래 좀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이 병원은 패스하자. 하고 나왔음. 포인트가 좀 이상하네 할 수도 있지만 난 이런 거에 예민함. ​ 그래서 그 다음에 가기로 했던 드림성모안과에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오늘은 이미 예약이 찼고 다음날로 바로 예약 잡아줄 수 있다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꼬치꼬치 검사만 받아도 되냐, 얼마에 진행하냐 등등 물어봤다. 친절한 말투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길래 음, 이 병원 괜찮군 일단 가보자. 했음. (이름때문에 실랑이한 건 비밀... 제 이름이 좀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 괜히 죄송) ​ ​ 2. 검사 당일 ​검사할 때 동공을 확장시키는 안약을 넣는 검사가 있어서 차 운전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 10시 20분에 시작된 검사. 일단 동의서 쓰고 검안사 한 분이 나오셔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주신다. 이 자리 저 자리 옮겨가며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것 같다. 하나하나 검사할 때마다 이건 무슨 검사며 결과는 어떻게 되며 친절히 잘 알려주셨다. 결과는, 고도근시 고도난시 난시가 굉장히 심하시네요, 라며 놀라셨다. 전형적으로 난시가 심한 사람의 눈 사진과 내 사진이 거의 98퍼 일치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나는야 난시 부자.... 5년 전 쯤에 검사받았을 땐, 난시가 너무 심해서 렌즈삽입술만 가능할 거라고 진단 받았는데 지금은 기술도 발전했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며 라섹이 가능하다고 해주셨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 각막두께가 520-30정도인데 나는 555정도로 더 두꺼워서 라섹수술에 적합하다고 하셨다. 유후 나는야 각막부자 마지막에는 원장님께서 진단해주셨다. 요래조래 보시더니 별 말씀은 안 하시고 난시교정술로 받으면 좋겠다고만 해주셨다. 이미 검안사 선생님께서 할말은 다 해주셔서 딱히 궁금한 점은 없었다. 검안사분께서 상담까지 해주셨는데, 만약 수술하게 되면 난시를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 된다며, '스탠다드 난시교정' 수술을 추천해주셨다. 아직 한다고 결정하지도 않았는데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증상들까지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다. 다른 병원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원장님 지정하는 거나 이것저것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서 추가비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도 검사는 여러군데 받아보는 게 좋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1:1 전문의 진단, 자가혈청이나 수술 후 관리, 재수술 등 모두 가격 안에 포함되어있는 거라고 하셨다. (유전자검사는 비포함) 검안사쌤께서 자부심갖고 얘기하는 게 느껴졌다. 게다가 다른 곳에서도 받아보고 와서 결정해도 된다며 쿨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여기서 하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예상했던 것만큼 나왔음.. 어차피 딴 데 또 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면 또 시간 소요되고, (강남까지 나오는 게 사실 제일 귀찮음) 그래서 그냥 다음날 바로 수술하겠다고 결정함. ​​ 3. 수술 당일 이 모든 것이 이틀만에 결정됐다니. 진짜 무언가를 저지를 땐 별 생각 없이 해야하는 게 맞는 듯. 적어도 나한텐... 그래야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다 끝나있으니까. 나같은 귀차니즘에겐 좋은 방법인 듯 싶다 수술 전 1시간정도는 마지막으로 다시 눈 검사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1시간 일찍 와야함.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담당 간호사선생님께서 채혈을 해주신다. 혈청을 만들기 위함인데, 오늘 하는 것중에 이게 제일 아플 거라며 ㅋㅋ (진짜 이게 젤 아팠음) 귀여운 뽀로로 밴드 하나 붙여주시고 솜으로 부드럽게 얼굴 소독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수술 진행 절차 등 설명해주셨다.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복 입고 수술모자까지 쓰고 눕자마자 우와 진짜 하는구나 실감났던... 인형하나 쥐어주시며 '무서우시면 손 잡아드릴까요?' 하시던 간호사선생님..... 쏘 쓰윗...ㅎㅅㅎ💖 잡고 싶었지만 왠지 내가 너무 아프게 할 것 같아서 웃으며 거절했다. 정말 수술은 거의 10분도 안 돼서 끝났다. 초록불만 잘 따라가면 된다는데 그게 너무 어려웠다ㅠㅠ 눈동자를 가만 둘 수가 없던데. 끝나고 축하노래가 나오며 다들 축하합니다~~ 해주시는데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 회복실에서 15분간 클래식 음악 들으며 누워있는다. 무슨 노래 들을지도 사전에 선택하고 들어갔음. 쉴 땐 클래식이지! 이러면서 호기롭게 클래식 선택 끝나고 검사카드, 안약, 혈청 등 챙겨주시면서 주의사항도 말씀해주시는데 제일 감동했던 부분은 아까 내 담당 간호사선생님이셨던 분의 손편지.... 쏘 쓰윗...... 갬덩.....ㅠㅠ 증말 나 이런 거 약한데. 부끄 그저 절차로 진행되는 무의미한 편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직접 쓴 손편지는 나에겐 의미가 크다. 집까지 혼자 선글라스 끼고 왔다. 진짜 앞이 보인다니.....눈 뜬 천봉사 됐다. 광명 찾았다....!!! ...라고 하기엔 쪼끔 이름. ​ 집에는 무사히 도착. 한 도수 높은 안경 낀 것처럼 살짝 어지럽고 눈이 살짝 부시긴했지만 이 정도면 참을만 하네? 수술 후 회복 이야기는 다음에...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god0493/221587018093
엄마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 강남 #드림성모안과 도착 지난달 엄마가 눈이 잘 안보인다는 얘기를 듣고 큰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첨부터 가기그래서 일단 서울대 교수님께 추천받은 #드림성모안과 에서 검사받아보기로.. 30분에 걸친 길고 자세한 검사끝에 친절한 설명과 의사선생님의 안내. 근데 인포분들이 외국어도 잘한다. 우와 ㅋㅋ 암튼 검사 결과 백내장이 심하고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있다고 ㅠㅠ 눈까지 당뇨합병증이 있다니..ㅠ 일단 백내장 수술을 받고 당뇨로 인한 망막병증 치료해야하는 시점이 되면 당뇨 정밀 검사를 위해 아산병원으로 연계해주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수술받으러 .. 오늘 한쪽. 담주 한쪽.. 당뇨가 있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잘 되실거에요~^^ 수술 후 눈이 밝아지시길~^^ #드림성모안과 #라식 #라섹 #백내장 #안과 #친절 #강남안과 #렌즈삽입술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story.kakao.com/wdsommers/dBKA9fBKIN0
#드림성모안과 #백내장 #가족사랑 시어머니께서 83세에 백내장 수술을 하셨기에 이 수술은 노인성 질환이라 여겨왔었다. 그렇기에 50대인 우리 부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59세 남편이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번에 남편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친구와 통화중에 친구 동생은 이미 40대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제 백내장 수술은 더이상 노인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환이 되었다. 흔히 라식과 라섹은 젊은이를 위한 수술이고 백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수술이라고 단순히 생각해왔는데 막상 남편이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자 더이상 남일이 아니었다. 50대 초반이라 난 백내장 수술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의 말을 듣고 보니 지금부터라도 눈건강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지인찬스를 통해 그동안 전혀 알지 못하던 영역인 백내장 수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수술하기 전까지는 다초점이냐? 단초점이냐? 가 우리 가족의 화두였다. 막상 수술을 하고 보니 한달 동안 어떻게 홈케어를 해야 되는지가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첫째, 무거운 짐은 튼튼한 두 아들 찬스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세안은 물수건으로 고양이 세수?를 하고 있다. 그 외의 주의사항도 거실, 화장실 문, 냉장고 문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면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결혼 25주년이라 어떻게 보면 무덤덤할 수도 있는 시기에 남편의 수술 덕분에 서로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백내장 수술은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최선의 기회이다. 남편이 어서 완치되서 사랑하는 님과 함께 25주년 기념 여행도 가고 싶고 행복한 시간을 맘껏 누렸으면 좋겠다.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story.kakao.com/_GZRmp5/GSfhIGcMPm0
2019.4.19. DNA라식♥︎ 건조한 봄날씨에 렌즈는 넘나 뻑뻑하고 안경은 불편하고 라식이 하고싶어질때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드림성모안과에서 당일검사 당일수술을 했습니다 간호사 언니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검사도 진짜 여러가지 세밀하게 해주셔서 안심되는(?) 믿음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수술 역시 10분도 걸리지않았구요 간호사분이 손 꼬옥~ 잡아주셨어요^ㅇ^ 눈이라 엄청 긴장했거든요~ 수술하자마자는 뿌옇긴한데 글자를 봤을때 선명함이 있었구요 오늘 수술2일째인데 평소 렌즈끼고 다닐때보다 선명합니다! 10000% 만족해요 지인도 여기서 라섹했는데 엄청 만족해서 저랑 친오빠랑 손잡고 와서 둘이 함께 수술한거랍니다. 평생관리도 해주신다니 넘나리 좋아요 #강남드림성모안과 #라식 #라섹 #구태형 #넘나잘해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www.facebook.com/heesu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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