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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작성
초등학교 5학년때쯤부터였나 처음 안경을 쓰기 시작했고, 고1때쯤이였나 투명 소프트렌즈를 처음 껴봤다. 처음 눈이 나빠지기 전엔 안경이 쓰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었지... 그때 내 또래 친구들이 다 안경쓴 애들을 부러워했다. 근데 마침 시력이 떨어졌고 원하던 안경을 쓰게됐는데, 이게 인생에 불편함이 +1 아니 +100... 정도...? 였다는걸 그땐 몰랐었지... 엄빠 다 시력이 좋았는데 난 왜 떨어졌는지는 의문.. 아마 나때부터 폰이며 컴터며 한창 애들이 많이 하기 시작해서, 그리고 어두운데서 티비보고 책보고 했던 영향도? 그리고 메이크업의 완성은 렌즈라고 생각했던 1인이였고, 그렇다고 너무 인위적이거나 부자연스러운 렌즈는 비호. 매일같이 끼진 않았어도 렌즈인생 거의 10년이고, 안구건조증이 남들보다 심한 편이였다. 쉽게 눈이 시리고, 피곤하고, 작열감에 양파 썰었을때 느껴지는 통증도 종종 느껴지고. 렌즈 잘끼고다니는 사람 많던데 나는 원데이도 피곤에서 오전만에 빼버리기 일수였다. ​ 그리고 라식이 가능하더라도 라섹이 안정성으로 더 우위라하니 수술하고서의 고통과 불편함을 조금 감수해서라도 라섹을 해야지 생각했다. 워낙에 꼼꼼하고 걱정많은 성격이기에, 사실 시력교정술이며 성형수술이며 주위에 한 사람들 많았지만 개쫄보인 나는 나중에.. 나중에.. 하며 계속 미뤄왔는데.. 정말 수술이나 미용 등에 1도 관심 없는사람도 한 사람이 많았고, 모두가 추천했다. 나또한 요즘 한살이라도 어리고 뭣모를때 하는게 짱이고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걸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절실히 느껴서 ㅋㅋㅋ 라섹수술을 결정한 건 나에게 엄청 큰 결심이었다. 아래는 수술 전 체크해본/궁금했던 사항들이다. - 내 각막 두께와 적절한 수술법은? : 라섹이 통증이 있지만 안전하고 경과 좋음 - 렌즈 삽입술은 어떨지? - 시력 금방 떨어지진 않는지. 회복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시력이) 얼마까지 나올지 - 시리고 피곤하고 작열증상 더심해지진 않을지? : 검사&상담결과 이 증상들은 건조증이 심해서 나타나는 거였음! - 눈이 예민하고 양파가 아니어도 음식재료에 쉽게 매움. 피로하고 뿌얘져서 렌즈도 자주 못끼고(보통 일주일에 1~2번. 하루 반나절도 못낌) : 이또한 건조증때무네... - 수술하면 난시교정 잘 될지. 간혹 눈떨림증상도 있음 - 야간운전 괜찮을지? (빛번짐 더 심해지진 않을지) - 예전 경험이었는데, 가끔 클럽이나 어두운 술집에 있다 불 번쩍하면 너무 눈부셔서 남들은 앞을 보고있는데 혼자 손으로 눈 가리고 눈을 못뜰때가 많았음 - 안구건조증 더 심해지진 않나 -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 철저히?! - 얼마뒤부터 출근 및 일상생활가능한지 (자외선과 컴퓨터 모니터, 글자읽기, 폰 화면보기 등) - 수술하고 아플때 눈 꽉감아도 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찜질 해도될지 - 가격 등등 ​ 지금보니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안전과도감증정도? 그래도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데 수술잘못했다가... 아니야!!! 우선 대한안과의사회 라식수술위원회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 리스트를 찾았다. <대한안과의사회> 위 링크에서 검색해보면 지역별로 라식수술위원회 회원이 있는 병원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집근처에 있는지 확인해보니 1도 없었다..ㅠㅠ 그래서 서울쪽, 특히 주변에서도 많이들 했다던 강남으로 찾아봤다. 그닥 좋아하는 인식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병원(성형외과, 시력교정수술 등) 하면 강남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몇군데 끌리는 곳으로 서칭을 해봤고, 그 중 눈에 띈 곳이 강남드림성모안과였다. <시력교정수술의명가 - 드림성모안과> 전화로 예약을 하고 토요일 오전에 드뎌 검사를 하러 감. 전화에서부터 체계적이고 환자들을 상세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에 우선 신뢰가 갔다. 전화가 끝나고도 수술 전 주의사항 등을 문자로도 보내줬고, 수술 전날에도 잊지않도록 연락이 왔다. 그리고 검사날이 되었고, 병원은 무척 컸고 사람이 무지 많았다. 대부분 알고있는 공장형 안과 느낌이기도 했다. 신기했던건 외국인도 몇명 보였다. 내 검사를 담당했던 분은 김한나 검안사님. 목소리가 엄청 좋고 차분한, 유투브 광고에 나오는 스푼라디오 목소리 같은 느낌이셨다. 첫인상은 시크했는데 ㅋㅋ 꼼꼼하게 잘 해주셨다. 이곳 저곳 옮겨다니며 별의별 신기한 검사들을 했다. 원래 난시가 있는데 내 눈은 약간의 원추각막으로,심하진 않지만 대칭이 아닌?형태의 난시였다. 그래서 한번으론 알기 어렵다고 대칭모양을 찾기위해 정밀검사를 여러번 했고, 다행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했다. 각막두께는 얇은 편은 아니지만 아쉽게도 두껍지도 않은듯.. 그렇지만 한번? 두번? 더 수술이 가능할 정도라고는 했다! 안압도 정상. 그리고 눈에 직접 닿는다는 초음파검사는 마취약덕분에 1도 느낌없었다. 가장 수술때랑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다. 근데 당황스러웠던건 안구건조증 검사는 보통 적게나오면 종이가 눈물로 젖는 길이가 0~2mm나오기도 한다는데 내가 7mm이라고?? 너무나 당황ㅋㅋ 위에 적었던 증상처럼 평소 겁나심한데.. 검사하며 넣었던 안약과 마취제, 눈물영향같았는데ㅠㅠ 하필 검사지 끼고있을때 기지개하다 나온 눈물 같기도 했고.. (어떻게든 아니라하려고 ㅋㅋㅋㅋ 혹시나 검사결과가 잘 나와야하니까ㅠㅠㅠ) 내 이런 걱정에 검안사님은 양보단 눈전체에 잘 퍼지는?퀄리티가 중요한거라고. 그래서 많이나와도 건조할수도, 조금나와도 안건조할 수도 있다고 하심. 그리고 또 무슨 재생세포?검사를 했는데 나이가 어릴때 많다가 나이들수록 줄어드는데 , 내나이대는 보통 2000초중반으로 나오고, 난 2000후반대!로 양호. 얏호! 그리고 마지막은 엄청 커다란 기계앞에 앉아서 눈꺼풀 안으로 얇은 실리콘재질을 집어넣어 망막혈관보는 검사를 했는데(검사명 모름..ㅋ) 남들은 9-10번 하느라 애먹는데 난 한번에 너무 잘해서 해봤냐고ㅋㅋ 너무 빨리끝났다고 하심 예.. 제가 쫄보라 말을 엄청 잘들어요...헷 글고 걱정했던 산동제(동공확장을 시켜서 근거리가 잘 안보임)도 글케 불편하지 않았음. 사전에 겁먹어서 전화로 대중교통 탈수있냐고도 물어봤었는데 문제없었다 ㅋㅋ 따끔할수 있다고 했는데 안따끔했고(마취약만 조금 따가운정도?), 가까운것 잘 안보인다길래 어떤느낌일지 모르니 걱정과 함께 겁도 먹었지만 그냥 좀 겹쳐보이는 정도? 무겁고, 뻐근까진 아닌데 약간 눈 많이부었을때 느껴지는 눈꺼풀이 뻑뻑한 느낌이다. 그래서 폰으로 글쓸때 오타작렬ㅋㅋㅋ 한 4~5시간정도 지나니 다시 돌아왔다. 1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된 검사가 끝나고, 검안사님과 수술에 대해 상담실에서 상담을 했다. 메모장에 빼곡히 질문사항들을 써왔는데 웃으심 ㅋㅋㅋㅋㅋ 근데 워낙에 꼼꼼하게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은 대부분 해결됐고, 크게 물어볼것도 없었당! 내가 받게 되는 수술은 '레스페인 라섹(less pain LASEK)'으로 말그대로 고통이 덜한 라섹에 더하여 교정이 어려운 불규칙(?)한 난시까지 자세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난시 교정 옵션까지 더한 '스탠다드제로 라섹(Standard Zero LASEK)'으로 안경이나 렌즈보다 더 잘 보일 수 있다고 한다. ​ 그리고 듣기론 수술하고 점점 고통이 올라올 수도 있고, 눈수술하면 할일도 없으니ㅠㅠ 바로 잘 수 있게 늦은시간 수술을 고려했고, 적당히 오후 3:20으로 정했다. 수술당일엔 1시간 전 도착하여 검사를 다시 한다. 그리고 최대한 렌즈도 최소 1주일은 끼지 말라했고 난 10일 안꼈다.(각막이 눌린다고 함) ​ 수술 전부터 긴장과 설렘이 공존했고, 얼른 해치워버리고싶은 마음도! 원래 걱정많은 성격상 주위사람들에게 계속 수술후기도 물어보고, 한군데서 바로 결정할까 하는데 괜찮을지 등등 물어보며 다른병원도 최소 2군데는 더 가보려했다. 그치만 검사비용이 있는곳도 있었고, 드림성모안과가 워낙 커서 신뢰도 갔기에.. 당일 나의 감을 믿어보기로..! 그냥 이곳에서 하기로 마음먹었다. 중요한건 사후관리이니까! 보안경도 맞추고, 매일 선구리 꼬박꼬박 낄꺼고, 안약도 자주 넣을거고! 이사하면서 방에 암막커튼도 달았으니 ㅎㅎ 그리고 다들 눈감고 생활하느라 팟캐스트 다운받아놓았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ㅋㅋㅋㅋㅋ 나도 다운받음ㅋㅋ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재밌게 들어봐야지! 다음엔 수술후기를 남길 예정! 둑흔둑흔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dlsrud0130.blog.me/221658636090
My LASIK Journey. 👓 안녕하세요 ~ Hi Everyone! Today marks my 1st week post surgery. Hence, my visit at the clinic. . WHY DID I DO IT? 🙋‍♀️ My vision has been very bad. It reached to a point where I would have migraine most of the time and been immune to painkillers. This is because my astigmatism is very high. It took me a year to decide should I really want it. I've asked friends, got into the dark hole of the internet reading every single detail about it lol I had a Standard Zero Lasik Surgery. This is best suited for me since I have astigmatism and myopia. Although I qualify for both Lasik and Lasek, I chose Lasik due to its fast recovery. SURGERY DAY 🙋‍♀️ My surgery took 10~15 minutes. I was conscious the entire time while my doctor explained the procedure. Although anaesthesia was applied in my eyes. There was literally NO PAIN. I can only feel discomfort knowing that they are doing something in my eyes. 😅 The stuff toy that the staff gave me helped a lot and I was just squeezing it all the time. ㅋㅋㅋ Afterwhich, I just heard a congratulatory song and all of the staff and nurses were patting me saying I did a good job. Just like that, I was transferred to the recovery room for 20 minutes to rest my eyes while I listen to the choice of music that they asked before the surgery. POST SURGERY 🙋‍♀️ Everything will look blurry after the surgery but you can still see around... they inserted a temporary contact lens to protect my eye. Then went back the ff day for it to be removed. From then on, everything just looked beautiful around 😭🥰 I felt like a kid overwhelmed seeing things clearly. MAINTENANCE 🙋‍♀️ I have an eye drop   routine for the mean time and artificial tear drop whenever I have dry eyes. After a week, I now have 20/16 vision for my right eye and 20/20 with my left eye. 🥰 I am grateful to the team of Dr. Hu Yung Jae, most especially to Ms. Jung Im Choi who is always reachable whenever I have questions to ask and made me understand the entire process. Korea and its legacy in medical tourism is undoubtedly number 1. So, whenever you decide to get that vision back Dream Eye Center is the right clinic for you. ❤ #medicaltourism #medicaltourismkorea #lasiksurgery #lasikeyesurgery #dreameyecenter #surgery #eyes #korea #vision #라섹주의사항 #드림성모안과 #라섹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www.instagram.com/ayanamaranda/
우선 검안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무서울 정도로 치밀합니다. 측정기기끼리 교차검증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찍어내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검안사님이 측정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로정신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그리고 모든 검안과정 하나하나에 나오는 그래픽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하시는데, 검안사 선생님 육성과정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디테일합니다. 또한 검안사님께서 제게 자주 대화를 유도해주시고 경청해주셔서, 덕분에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고, 편하게 검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대부분의 검사를 마치게 되면, 검안사님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원장선생님을 매칭해줍니다. (아마 그 때 원장선생님이 어떤 검사를 할 지는 검안사님이 다 설명해주셔서 스스로 다 꿰고 있을 겁니다.) 이때 원장선생님이 '궁금한 거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라길래 '원심가속기훈련을 받는 사람들은 라식한게 문제가 될까요'와 같은 까다로운 질문을 했는데 잠깐 생각하시다가 침착하게 결론을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엔 황당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검안 과정을 모두 마치게되면,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저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의료진의 막강한 실력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반복과 연습을 통해 형성된 의료진들의 절차기억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판단했습니다. 안경을 벗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김한나 검안사님/허영재 원장님| 검안/진단)
(1000퍼센트 본인의 개인적인 후기임) ​ 1. 병원 선택 이유 (어쨌든 결론은 드림성모안과) 귀차니즘 + 상담코디선생님의 친절함 + 체계적인 검사 눈 수술은 옛날부터 생각해오던 일이지만 눈에 손을 댄다는 건 나에겐 너무 무서운 일이었기에 계속 미뤄왔었다. 한 8년을 미뤘나... 이제는 쉬는 김에 해야겠다는 생각에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수술 후기들 보면서 꼼꼼하게 찾아보려고 했지만 사실 그런 성격도 아니거니와....(후비적) 워낙 홍보성 글들이 많아서 좀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냥 친절하고 가까운데 가지 뭐, 한 것 같다. 일단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냥 서울 나간 김에 무작정 병원을 찾아갔음. 주차하려고 주차장 들어갔는데 거기 계시던 경비원께서 어디 왔냐고 꼬치꼬치 물으셨다. 뭐하러 왔냐고 수술하러? 수술 후 검사하러? 뭐 이렇게까지 물어보시길래, 왜 그러시지? 했는데 오늘 그 안과가 정기휴무인데 그런 예약도 안 하고 왔냐며 핀잔조로 말씀하셨다. 예약만 안 했지 휴무인 건 안 써있어서 몰랐는데....ㅡ.ㅡ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이런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하며 들어가시길래 좀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이 병원은 패스하자. 하고 나왔음. 포인트가 좀 이상하네 할 수도 있지만 난 이런 거에 예민함. ​ 그래서 그 다음에 가기로 했던 드림성모안과에 혹시나해서 전화했더니 오늘은 이미 예약이 찼고 다음날로 바로 예약 잡아줄 수 있다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꼬치꼬치 검사만 받아도 되냐, 얼마에 진행하냐 등등 물어봤다. 친절한 말투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길래 음, 이 병원 괜찮군 일단 가보자. 했음. (이름때문에 실랑이한 건 비밀... 제 이름이 좀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 괜히 죄송) ​ ​ 2. 검사 당일 ​검사할 때 동공을 확장시키는 안약을 넣는 검사가 있어서 차 운전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 10시 20분에 시작된 검사. 일단 동의서 쓰고 검안사 한 분이 나오셔서 이것저것 검사를 해주신다. 이 자리 저 자리 옮겨가며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것 같다. 하나하나 검사할 때마다 이건 무슨 검사며 결과는 어떻게 되며 친절히 잘 알려주셨다. 결과는, 고도근시 고도난시 난시가 굉장히 심하시네요, 라며 놀라셨다. 전형적으로 난시가 심한 사람의 눈 사진과 내 사진이 거의 98퍼 일치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나는야 난시 부자.... 5년 전 쯤에 검사받았을 땐, 난시가 너무 심해서 렌즈삽입술만 가능할 거라고 진단 받았는데 지금은 기술도 발전했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며 라섹이 가능하다고 해주셨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 각막두께가 520-30정도인데 나는 555정도로 더 두꺼워서 라섹수술에 적합하다고 하셨다. 유후 나는야 각막부자 마지막에는 원장님께서 진단해주셨다. 요래조래 보시더니 별 말씀은 안 하시고 난시교정술로 받으면 좋겠다고만 해주셨다. 이미 검안사 선생님께서 할말은 다 해주셔서 딱히 궁금한 점은 없었다. 검안사분께서 상담까지 해주셨는데, 만약 수술하게 되면 난시를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 된다며, '스탠다드 난시교정' 수술을 추천해주셨다. 아직 한다고 결정하지도 않았는데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증상들까지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다. 다른 병원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원장님 지정하는 거나 이것저것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서 추가비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도 검사는 여러군데 받아보는 게 좋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1:1 전문의 진단, 자가혈청이나 수술 후 관리, 재수술 등 모두 가격 안에 포함되어있는 거라고 하셨다. (유전자검사는 비포함) 검안사쌤께서 자부심갖고 얘기하는 게 느껴졌다. 게다가 다른 곳에서도 받아보고 와서 결정해도 된다며 쿨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여기서 하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예상했던 것만큼 나왔음.. 어차피 딴 데 또 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면 또 시간 소요되고, (강남까지 나오는 게 사실 제일 귀찮음) 그래서 그냥 다음날 바로 수술하겠다고 결정함. ​​ 3. 수술 당일 이 모든 것이 이틀만에 결정됐다니. 진짜 무언가를 저지를 땐 별 생각 없이 해야하는 게 맞는 듯. 적어도 나한텐... 그래야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다 끝나있으니까. 나같은 귀차니즘에겐 좋은 방법인 듯 싶다 수술 전 1시간정도는 마지막으로 다시 눈 검사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1시간 일찍 와야함.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담당 간호사선생님께서 채혈을 해주신다. 혈청을 만들기 위함인데, 오늘 하는 것중에 이게 제일 아플 거라며 ㅋㅋ (진짜 이게 젤 아팠음) 귀여운 뽀로로 밴드 하나 붙여주시고 솜으로 부드럽게 얼굴 소독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수술 진행 절차 등 설명해주셨다.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복 입고 수술모자까지 쓰고 눕자마자 우와 진짜 하는구나 실감났던... 인형하나 쥐어주시며 '무서우시면 손 잡아드릴까요?' 하시던 간호사선생님..... 쏘 쓰윗...ㅎㅅㅎ💖 잡고 싶었지만 왠지 내가 너무 아프게 할 것 같아서 웃으며 거절했다. 정말 수술은 거의 10분도 안 돼서 끝났다. 초록불만 잘 따라가면 된다는데 그게 너무 어려웠다ㅠㅠ 눈동자를 가만 둘 수가 없던데. 끝나고 축하노래가 나오며 다들 축하합니다~~ 해주시는데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 회복실에서 15분간 클래식 음악 들으며 누워있는다. 무슨 노래 들을지도 사전에 선택하고 들어갔음. 쉴 땐 클래식이지! 이러면서 호기롭게 클래식 선택 끝나고 검사카드, 안약, 혈청 등 챙겨주시면서 주의사항도 말씀해주시는데 제일 감동했던 부분은 아까 내 담당 간호사선생님이셨던 분의 손편지.... 쏘 쓰윗...... 갬덩.....ㅠㅠ 증말 나 이런 거 약한데. 부끄 그저 절차로 진행되는 무의미한 편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직접 쓴 손편지는 나에겐 의미가 크다. 집까지 혼자 선글라스 끼고 왔다. 진짜 앞이 보인다니.....눈 뜬 천봉사 됐다. 광명 찾았다....!!! ...라고 하기엔 쪼끔 이름. ​ 집에는 무사히 도착. 한 도수 높은 안경 낀 것처럼 살짝 어지럽고 눈이 살짝 부시긴했지만 이 정도면 참을만 하네? 수술 후 회복 이야기는 다음에...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blog.naver.com/god0493/221587018093
엄마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 강남 #드림성모안과 도착 지난달 엄마가 눈이 잘 안보인다는 얘기를 듣고 큰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첨부터 가기그래서 일단 서울대 교수님께 추천받은 #드림성모안과 에서 검사받아보기로.. 30분에 걸친 길고 자세한 검사끝에 친절한 설명과 의사선생님의 안내. 근데 인포분들이 외국어도 잘한다. 우와 ㅋㅋ 암튼 검사 결과 백내장이 심하고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있다고 ㅠㅠ 눈까지 당뇨합병증이 있다니..ㅠ 일단 백내장 수술을 받고 당뇨로 인한 망막병증 치료해야하는 시점이 되면 당뇨 정밀 검사를 위해 아산병원으로 연계해주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수술받으러 .. 오늘 한쪽. 담주 한쪽.. 당뇨가 있어서 조금 걱정은 되지만 잘 되실거에요~^^ 수술 후 눈이 밝아지시길~^^ #드림성모안과 #라식 #라섹 #백내장 #안과 #친절 #강남안과 #렌즈삽입술 *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동의 하에 첨부합니다. 출처 URL : https://story.kakao.com/wdsommers/dBKA9fBKI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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