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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내장증상이 시작되면 수술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20-10-12


경기도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50대 초반의 A씨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이 크게 떨어져 임대료도 내기 어렵게 되었던 것. 이런 상황이 반년이상 이어지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몸의 컨디션도 안좋아졌는데 눈도 예외는 아니었다. 얼마 전부터 집 안 조명이 유난히 어둡게 느껴지고 밤운전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가까운 거리를 보려면 집중을 많이 해도 글씨를 보기가 어려워졌다.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가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결국 반년이상 불편함이 이어지다 최근 급격히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스런 마음에 안과를 찾게 되었다.

전문적인 노안, 백내장 검사 후 A씨가 받은 진단은 초기 백내장. A씨가 겪고 있었던 것은 대표적인 백내장 초기증상이었다. 백내장은 70대 이상 노인들에게 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A씨에게 자신의 눈에 백내장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놀라운 마음에 안과 전문의에게 4, 50대에도 백내장이 시작될 수 있는지 물어보니 최근에는 50대에도 노안 백내장 수술이 적지 않다는 대답을 들었다.

백내장은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이다. 눈이 침침하고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고, 먼 곳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잘 맞지 않고, 눈이 쉽게 피로하다면 이들은 모두 백내장 증상이다. 여기에 수정체가 탄력을 잃고, 수정체의 모양을 조절하는 근육들도 노화에 의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노안도 함께 오게 된다. 노안은 대부분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데 노안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수술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백내장증상을 느꼈으나 방치해 악화되면 혼탁하게 된 부위를 제거하기 어려워질 뿐 아니라 합병증에 의한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 세계인들의 주요 실명 원인이 백내장이다. A씨의 사례처럼 스스로 백내장인지 노안인지, 단순한 눈의 기능저하인지 판단하기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치고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에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눈 검진이 필요하다.

정확한 백내장수술 시기는 사람마다 백내장의 진행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백내장 전문 검사 후 안과전문의의 진단과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경험이 풍부한 안과의사는 당장 필요한 수술과 아닌 경우를 구별하여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추이를 관찰한다.

강남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은 “백내장수술 비용에 대한 걱정, 수술 후 일을 못하고 쉬어야 하는 문제 때문에 백내장수술이 필요한데 수술시기를 늦추는 분들이 있다. 일반 백내장 수술은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이 크지 않으니 수술가격에 대한 걱정은 비교적 적다. 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의 경우 고가이지만 보다 안전한 수술을 선호하는 분들이 선택한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고 재택근무가 많아 노안백내장수술의 적기로 보고 수술을 하는 분들이 오히려 늘고 있다. 백내장 수술시기는 수술 전 자세한 검사로 고혈압, 당뇨 등 전신적인 질환 뿐 아니라 녹내장 안구내 만성질환, 포도막염 등을 고려해 환자의 건강상태와 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시기를 정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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