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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근시∙원시 교정해도 흐릿하다면 ‘난시’ 교정 필요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20-10-12


눈이 좋지 않아서 안과검사를 받아보면 난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놀라는 분이 많다. 안과를 찾은 환자 중 약 80%이상에서 근시나 원시 외에 난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력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난시란 무엇일까? 보통 눈으로 들어온 빛은 망막에 상을 맺게 되는데 근시나 원시는 망막의 앞이나 뒤에 상이 맺히게 된다. 반면 난시는 상이 한점으로 맺히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점으로 맺히게 된다. 난시 원인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각막을 통과할 때 각막의 균일하지 못한 면과 만나 다양한 각도로 굴절되기 때문이다. 드물게 수정체 혹은 안구의 모양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한다. 또한 각막을 다쳤거나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합병증으로 각막염이나 각막혼탁이 있거나 과거에 받은 시력교정수술의 후유증으로 생길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난시증상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개 시력저하와 함께 눈이 침침하거나 또렷하게 보이지 않고 안정피로에 의한 잦은 눈의 피로감, 안구의 직접적인 통증 혹은 두통, 야간 빛 번짐, 초점이 잘 맞지 않아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가 유발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근시와 원시를 교정하더라도 난시가 제대로 교정되지 않으면 맑고 또렷한 시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와 정확한 난시교정이 필요하다.

대개 규칙적인 난시는 안경이나 난시교정용 콘택트렌즈로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불규칙 난시의 교정은 까다롭다. 이런 경우 대부분 각막의 형태가 원인이지만 수정체 혹은 안구의 모양도 파악해야 한다. 난시 교정의 핵심은 정확한 난시 축을 찾아서 이 기준으로 교정하는 것이다. 검사하는 과정에서 얼굴이 돌아가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난시축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또한 심한 불규칙 난시는 3차원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첨단검사장비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적인 의료진이 필요하다.

난시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난시전문검사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찾은 후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식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난시교정용 안경이나 난시교정 콘택트렌즈, 특수 제작된 드림렌즈로 교정될 수 있지만 난시원인이 되는 안과적 질환이 있으면 먼저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며 한번의 수술로 난시를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난시교정 시력교정 수술도 고려해 볼 만하다.

[구태형 드림성모안과 원장]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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