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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식라섹 수술 후 백내장수술 안전하게 하려면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20-07-21


라식라섹 수술이 199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시행되었다. 그 당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이제 40-50대 중장년이 되면서 노안, 백내장 같은 노화로 인한 안과적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연령대가 되었다.

백내장은 혼탁해진 수정체로 인해 빛이 들어오지 못해 안개 낀 듯 초점이 맞지 않고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혼탁이 생기는 모양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백내장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50대 이후에 시력이 변하면서 안경이나 렌즈 처방이 자주 바뀌는 경우에도 백내장 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안과를 찾아 검사를 하고 정기적으로 경과관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내장이 진행되면 안경이나 렌즈로 시력이 교정되지 않고 시야가 뿌옇거나 흐릿해진다. 밝은 곳에서 오히려 더 뿌옇게 보이거나 빛에 민감해져 눈부심이 증가하게 된다. 그 밖에 야간 시야의 변화, 색각의 변화, 한눈의 복시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안과를 찾아 백내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과거에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받았다 해도 물론 노안이나 백내장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 시력을 교정하기위해 각막을 절삭해 각막표면의 굴곡이 변한 상태이므로 수술을 받지 않은 일반적인 환자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또한,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을 해서 시력이 좋아졌지만 수술 전 근시였던 안구자체의 특성이나 눈의 기본적인 상태는 변하지 않았으므로 이런 점도 충분히 고려해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백내장노안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필요하다.

각막을 절삭한 양이 적고 각막표면 상태가 좋다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노안교정술이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과거 시력이 많이 나빠 교정을 많이 해 현재 각막표면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각막혼탁, 건조증으로 인한 각막상처 등이 있다면 다초점 노안렌즈 보다는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모노비젼으로 수술을 해 빛번짐을 줄이면서 노안과 백내장 치료를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또 다초점 노안교정렌즈 중에 빛번짐이 적은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초점 인공수정체,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같은 특수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수술은 수술후 렌즈가 얼마나 정확하게 위치하는 가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라섹이나 라식수술을 받은 눈에서는 더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레이저를 이용해 정확하게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레이저백내장수술도 수술 후 시력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이저백내장은 백내장수술비용이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백내장수술보다는 높은 편이다. 이때 삽입하는 렌즈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지는데 다초첨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노안교정수술 비용이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일반 백내장수술 가격보다 높다. 렌즈가격의 차이 때문에 어떤 렌즈를 선택하냐에 따라 수술 비용도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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