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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안수술시, 전문 검사로 안기능 충분히 파악해야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20-07-2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확진자가 발생한지 넉 달이 지나가며 코로나 19의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원격교육과 같은 언택트(Untact) 문화가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그 결과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근거리 작업이 많아져 눈에 피로감이 누적되고 조절력의 저하로 인한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40대 초반 일 경우, 노안이 진행되는 시기라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흐려 보이면 백내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세히 검사해보면 노안인 경우가 더 많다. 노안과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백내장은 우리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물체의 거리에 관계없이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고 노안은 수정체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이 약해지는 현상으로,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게 되어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 두 질환은 원인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쉽지 않다. 정밀한 노안전문 검사를 통해 안기능의 전반적인 상태를 충분히 파악한 후에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드림성모안과 구태형 원장은 "백내장 초기라고 해도 안경의 도움으로 시력이 어느 정도 교정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돋보기나 원거리용 안경을 착용하면 별다른 지장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에 근시나 원시가 있어 안경을 계속 착용해 왔거나 굴절이상과 노안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컸다면 노안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고 한다.

이어 "최근 대표적인 노안교정수술인 노안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로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진다. 과거에는 절개창이 넓어 입원기간이 길고 한달 이상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하였으나 최근에는 당일 입원수술이 시행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매우 빨라졌다. 이런 발전이 가능해진 것은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의 발전과 레이저와 초음파를 이용하여 딱딱한 수정체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어 정상적인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노안을 교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다초점인공수정체인데 이 렌즈에 따라서도 노안수술비용이 달라진다.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 어떤 렌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술결과, 수술 후 만족도, 노안교정수술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 전 노안의 유형이나 개인의 눈 사용의 패턴, 생활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동공크기를 비롯한 다양한 안과적인 검사결과에 따라 사전에 노안교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충분히 검토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태형 원장은 "최근에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근거리작업이 늘어나면서 노안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교정을 원하는 연령층도 낮아짐에 따라 좀더 자세한 상담과 예측도가 높은 시뮬레이션이 필요해 졌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의 눈상태나 생활패턴, 근거리 작업의 특성을 고려한 최선의 다초점인공수정체의 선택뿐만 아니라 정확도 높은 수술을 집도할 안과전문의의 숙련된 경험과 지식이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출처 : travelnews(http://thetrav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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