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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칼럼>다초점렌즈를 삽입하는 노안백내장수술의 주의사항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19-05-24


최근 노안교정을 위한 노안백내장 수술이 일반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이유로 실버세대의 트렌드 변화를 들 수 있다. 최근에는 노년이 되어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60대 이상 분들이 많다.

은퇴이후 여가시간은 많아지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사용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데다 여행, 레저 등 야외활동 또한 활발하게 하다 보니 근거리, 원거리를 모두를 잘 보고 싶은 욕구 또한 많아지게 되었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사용했던 안경이나 돋보기로는 이러한 욕구들을 충족하기 어려워 노안치료방법, 노안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노안수술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노안교정술은 노안백내장수술로도 알려져 있다.

노년이 되면 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뿐 아니라 백내장도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어주면 백내장과 노안수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백내장 수술 시에 넣어주는 인공수정체가 단초점이냐 다초점렌즈이냐에 따라 노안교정 여부가 결정된다.

백내장수술만 할 경우 단초점 렌즈를 넣게 되는데 원래 노안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래서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 먼 거리를 모두 잘 볼 수 있는 다초점렌즈를 삽입한다.

그러나 다초점 렌즈의 종류도 많고, 개인별로 눈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수술방법에는 안과의사가 전과정을 하는 것과 일부 과정에서 레이저의 도움을 받는 레이저백내장이 있다.

백내장수술 잘하는 곳은 수술 전과정을 얼마나 오차없이 능숙하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하지만 노안수술 잘하는 곳은 어떤 노안렌즈를 선택해 넣느냐하는 다초점렌즈선택에도 뛰어나다.

렌즈 선택의 기준에는 동공의 크기, 수술 전 도수, 즉 근시 난시의 정도, 야간 운전의 여부, 작업 하는 거리 등등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

특히 이전에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데.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 경우에는 각막의 모양이 일반적인 경우가 달라서 좀더 정확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이 필요하며, 각막모양이 불규칙한지도 잘 따져봐야 한다.

각막모양이 규칙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노안백내장 수술 후 추가로 각막을 레이저로 교정해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땐 웨이브프론트 방식을 사용해서 좀더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안과 중 노안수술 후기 등에서 노안수술 잘하는 곳으로 잘 알려진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은 “검사결과가 좋지 않아 노안백내장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백내장 이외에 황반변성이 있거나 중등도 이상의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다초점 렌즈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어 눈 내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다초점렌즈는 피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노안교정수술은 수술을 통해 근시, 난시, 원시, 노안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한다. 정확한 노안검사와 함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안과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하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도움말 : 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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