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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백내장 초기증상과 백내장수술과 노안교정수술의 차이점은?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19-03-28


2018년 말 기준 한국 주민등록 인구는 5,182만명이고 평균연령이 처음으로 42세를 넘어섰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40대 이하 연령대는 대부분 감소했고 50대 이상은 늘어났다는 것이며, 10세이하의 인구가 50대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65세이상의 고령인구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말 기준 14.8% 이며 2026년에는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추세 때문에 은퇴 후 나이에도 사회활동이나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한 사회활동을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신체기관이 바로 눈이다.

보통 노안은 40세가 지나면서 진행하는데 최근에는 그 시기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이는 각종 스트레스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추측된다. 평균연령이 42세를 넘어섰다는 통계로 보면 인구의 절반이상이 이러한 노안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일반적으로 노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백내장 초기증상과 서로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다. 노안과 백내장은 두 질환 모두 초기증상으로 뿌옇고 흐린 시야가 나타난다.

노안과 백내장을 혼동하여 백내장의 수술이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안은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주로 가까운 거리가 침침하게 보이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고 눈의 피로감이나 건조감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백내장은 모든 거리의 사물이 전반적으로 뿌옇게 보이고 진행하면 눈부심이 심하거나 빛번짐 현상도 나타나며 더 심해지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가 된다.

백내장은 눈 안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빛이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되어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에 상을 맺어 사물을 보게 되는데 이 수정체가 다양한 원인으로 혼탁해져서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다.

때로는 백내장의 형태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어두운 곳보다 햇빛이 화창한 야외, 밝은 곳에서 책을 볼 때 오히려 더 보이지 않는 주맹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평소 노안을 겪고 있다가 어느 순간 돋보기 없이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핵백내장이 심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백내장수술은 이렇게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바꾸는 수술이다. 보통의 백내장수술은하나의 초점을 가진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하지만 노안증상으로 불편함이 있는 경우 가까운 거리나 먼 거리를 잘 볼 수 있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선택하면 노안을 교정할 수 있어서 이를 노안수술이라고 부른다.

노안교정수술 후에는 선택한 렌즈의 종류에 따라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중 특별히 어떤 거리를 잘 볼 수 있거나 혹은 모든 거리를 돋보기나 안경없이 보는 것도 가능하다.

강남역 노안백내장클리닉을 운영중인 드림성모안과 구태형원장은 “중장년층에서는 노안뿐만 아니라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특징적인 자각증세가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안질환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안과전문의에게 1년마다 정기적인 안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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