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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고도근시와 난시를 한번에 교정하는 렌즈삽입술, 토릭 아쿠아 ICL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18-05-25


2015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기 12~18세의 근시 유병률이 80% 를 넘고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는 -9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도 이 중 12% 정도라고 보고되고 있다.

근시가 이렇게 많아진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화 시대에 이르면서 눈에는 상당히 좋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고 특히 과도한 조절을 요하는 작업이 많아졌다.

근시가 심해지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고도근시, 초고도근시가 될수록 망막박리와 같은 망막질환이나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적 질환의 위험이 증가되어 여러모로 사회적 비용도 늘어난다.

이런 현상은 -9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에서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9디옵터의 근시는 눈앞 10cm 거리의 사물만 볼 수 있어 사실상 맨눈으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이 분들의 시력교정수술도 이러한 차이를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수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을 줄일 수 있다.

초고도근시의 눈에 생길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전을 위해서 중요하다. 중등도 이하의 근시는 레이저기술의 발달로 비교적 간단하고 정확하게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초고도근시의 경우 각막절삭량이 많아 수술후 잔여각막이 적어서 원추각막의 위험이 높고 약간의 오차도 수술의 정확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수술이 가능한 조건이 된다고 하더라고 개개인의 눈 상태와 조건에 따라 더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를 통해 수술양이나 방법을 선택하고 최대한 안전한 기준으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검사를 통해 초고도근시이지만 망막이나 시신경을 비롯한 안기능에서 정상소견이라면 레이저를 이용하여 무리하게 각막을 절삭하는 방법보다는 오히려 안내렌즈삽입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잔여 각막두께가 얇아 각막을 충분히 절삭하지 못하거나 야간동공이 커서 빛번짐 같은 시력의 질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렌즈삽입술이 임상적인 결과가 더 우수하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여 안정적인 시력 교정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렌즈를 제거하여 원상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눈속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 아쿠아 ICL렌즈와 렌즈의 광학부를 약 10%정도 넓힌 디자인이 나와 야간 빛번짐을 줄이고 동공이 큰 대상에서도 시력적인 만족도를 크게 개선시켰다.

홍채 뒤에 삽입하는 ICL 계열의 렌즈 중에 최신 기술이 집약된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렌즈가 대표적인데 생체 친화적인 설계구조와 재질로 부작용의 우려를 낮췄고 광학부를 확대하여 동공이 큰 사람들의 야간 빛번짐 부작용 문제도 개선했다.

또한 난시교정이 필요한 경우 토릭 아쿠아 ICL을 선택할 수 있다. 토릭 아쿠아 ICL은 시력교정 효과가 매우 우수하지만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난시 교정용 렌즈가 삽입될 눈속 공간과 전방깊이 등을 꼼꼼히 분석하여 정확한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현재 수술에 대해 신중해야 하는 초고도근시를 대상으로 디시젼 닥터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드림성모안과 구태형원장은 “초고도근시에 해당하는 분들은 일반적인 시력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와는 검사부터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안구의 구조부터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좀더 다양하고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며 현재의 눈의 상태와 앞으로 사용할 기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수술방법과 수술시기를 결정해야 하며 수술과 관계없이 꾸준한 눈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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