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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고도난시, 교정이 까다로운 이유는?
공지사항 등록일자 : 2017-05-12


상이 한 점에서 맺히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점에 맺히는 난시는 80% 이상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흔한 굴절이상이다.

가벼운 난시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심한 경우 눈의 통증, 두통,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사물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시력장애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난시는 선천적으로 각막, 수정체 등 기질적인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시력교정수술을 받았거나 각막혼탁, 각막염 등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다.

난시를 교정하는 방법에는 안경, 콘택트렌즈, 난시교정수술[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이 있는데, 난시가 심한 경우, 안경은 상이 굴곡지고 어지러워서 착용하기 힘들고, 난시교정용 소프트렌즈는 머리를 돌릴 때 렌즈가 돌아가서 뚜렷한 상을 얻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교정시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이때는 라식, 라섹 등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통해 각막을 정교하게 깎아 난시를 교정하는 것이 안경이나 렌즈를 꼈을 때보다 교정이 정확하고 어지러운 증상도 비교적 덜하다.

레이저 시력 교정술 중 난시의 원인이 되는 불규칙한 굴곡들을 교정하여 정확한 상이 망막에 맺힐 수 있도록 하는 스탠다드제로 라식라섹 난시교정술은 검사 전 얼굴에 난시 기준축을 표시하고 정확한 난시 검사를 할 뿐만 아니라 수술 시 난시 기준축 표시와 레이저빔을 이용하여 헤드포지션을 정확하게 잡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난시교정의 정확도가 매우 높다.

또한, 수술대에 누웠을 때 안구회전이 일어나는데, 사람마다 회전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이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수술 전 (스카우트)라는 장비로 회전량을 정확히 보정하여 수술하는 것이 스탠다드제로 교정술의 핵심이다.

3차원 검사 결과는 SPT기술(스마트 펄스 기술, Smart Pulse Technology) 이 더해진 아마리스레드 레이저로 데이터가 전송되어 정확한 난시교정을 가능하게 하는 코웨이브 수술로 완성된다.

여기에 7차원 안구추적장치를 이용해 안구 움직임의 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곽용관 드림성모안과 원장은 “심한 난시의 경우, 난시축에 맞게 교정을 하게 되면 타원형 형태로 각막을 깎게 된다”며,

“밤이 되면 눈동자가 커지게 되는데 이때 타원형의 좁은 쪽은 교정되지 않은 채 빛이 통과 되어 빛 번짐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도난시 수술시에는 야간 동공 크기를 감안하여 수술하는 것이 야간 빛번짐도 줄이고 선명하고 편한 시력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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